대량 복수천자시 왜 알부민을 보충하나요?
알렌의 처제
조회 650
25.11.21
transudate가 배출됐으면 오히려 혈장알부민농도가 올라가야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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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m
25.11.22
5L 이상의 대량 복수천자시엔 복강내 압력의 증가로 정맥귀환량이 줄게됩니다. 간경변환자의 경우 이미 말초혈관 확장 성태인데 정맥귀환량도 줄게 될 경유 유효혈액량 급감하게 되고 이로 인해 PICD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이를 막기 위해 알부민을 투여하여 교질삼투압을 유지하여 혈관내 체액을 유지해줄 핗요가 있습니다.
알렌의 처제
25.11.22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교질삼투압을 유지한다고 하셨는데 복수를 빼면 교질삼투압이 증가할 지언정 감소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생각한건 transudate가 빠져나가는건 교질삼투압이 증가하는 요인이고, 간경변환자는 단백질합성이 줄어드니 교질삼투압이 감소하는 요인인데, 이건 복수천자 "후"에 알부민을 투여할 이유는 아닙니다. 기타 여러가지 이유로 복수천자 후에 유효혈액량이 감소했으니 복수천자 전과 비교하여 교질삼투압을 더 올릴지언정 혈관 내로 체액을 끌어들이기 위해 알부민을 투여해야 한다 정도로 이해했습니다.
공부말고자고싶은퉁퉁이
25.12.07
복수에는 단백질이 포함된 비교적 고삼투성 체액이 들어 있음.
이걸 한 번에 5L, 7L씩 빼버리면…
→ 복강 내 압력이 급감
→ 혈관 밖(복강)에 있던 체액을 잡아주던 압력이 사라짐
복수 제거 후:
말초 혈관이 반사적으로 확장되고
혈액이 말초로 pooling됨
전신 혈관 저항(SVR)이 감소
결과적으로 순환 혈액량이 떨어짐 (effective arterial blood volume ↓)
➡️ 이것이 PICD.
발생 시: 저혈압, 신기능 악화, Na retention, RAAS 활성화 → HRS(간신증후군) 위험 증가.
챗지피티 답변입니다.
느림보거북이
26.05.26 (수정됨)
대량천자시 transudate인 복수(삼투압 낮음)를 제거하면 혈액 삼투압이 증가할까?-> no
복수가 빈자리에 다시 복수가 차오른다
저혈량을 보상하기위해 raas, adh 활성화되어 혈액삼투압 감소한다.
알부민은 간에서만 만들어지는 혈액삼투압의 핵심 결정인자인데 알부민 생성이 잘안된다.
-> 알부민 보충해서 혈액 삼투압 유지시켜야 한다.
댓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