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

복수에서 염분제한 이유

도레미

조회 927

24.09.02

복수에서 염분을 제한하는 이유가 뭔가요? 혈장 삼투압이 늘어나면 간질로 빠진 수분이 다시 넘어오는데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오히려 수분을 제한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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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녹차쿠키

24.09.02 (수정됨)

염분 1g을 더 섭취할때마다 우리 몸에 혈장량이 200ml가 더 늘어난다고 합니다

문제는 그것이 다시 복수가 된다는것…(간문맥 고혈압과 내장혈관 확장 압력증가로 인해 물이 복수로 새어나가게되고)

즉 고염식 하면 복수가 빨리찹니다

<나트륨 과잉 섭취시 복수증가>

Na 섭취 ➔ 수분 저류 증가(혈장량 증가) ➔ 복수 증가

되는데 이는 간경변 환자에서의 복수 형성 기전과 유사합니다

<간경변 환자의 복수 기전>

간문맥 압력증가,내장혈관 확장으로 혈액저류 ➔ 상대적으로 신장에 가는 혈류 줄어 이 상황을 혈액량 줄어든 것으로 인식한 신장은 RAAS 활성화. ➔ 알도스테론으로 인해 Na 수분 재흡수 ➔ 몸에 수분 저류(혈장량 증가) ➔ 문맥압 항진으로 혈관에서 빠져나온 수분으로 transdute 형성 ➔ 복수증가

( 체내 염분축적은 간경변 환자에서 복수생성의 특징적 인 병태생리 소견이다. 체내 나트륨 축적이 수분의 저류 와 복수를 유발하므로 저염식이 복수 조절의 근간이다. 복수를 동반한 간경변 환자에서 하루에 섭취하는 염분 (NaCI)은 5g 이하로 제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