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

제가 인도에서 유통기한 지난 커피를 먹었는데원인균이 뭘까요?

유강남은퇴해

조회 852

25.10.19

완전 수양성이였고, 복통 없었습니다. 잠복기 24시간 정도였습니다

캔커피에 우유 들어있었습고 유통기한 1년 지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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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rhdqndksgo

25.10.28

다음엔 3년지난걸로 부탁할게요

qwe

25.11.11

유통기한 지난 커피라고 해도 밀봉에다가 아마 멸균된 상태였을거로 생각되서, 캔커피가 원인이 아닌 물이나 다른 원인이 있었지 않을까요? 개도국에서는 주로 ETEC가 여행자 설사중 가장 대표적이어서요, 수양성 잠복기 생각해 보았을때 ETEC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만약에 캔커피가 정말 원인이었다면 bacillus cereus 를 생각해 볼수 있겠네요(그런데, 캔이 안멀쩡했으면 안드셨겠쥬?)

푸리나

25.11.24

오늘도 흥미로운 린도 린도 린도

느림보거북이

26.01.12

통조림은 clostridium perfringens아닌가요 캔커피라면 이쪽. 24시간 지났으면 etec나 epec, vibrio cholerae 중에 하나같은데요. 발열이 있었다면 vibrio r/o 할 수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나중에 설사양상이 점액변이나 혈성 설사로 변하지 않았다면 염증성 설사도 r/o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epec: 소장 융모에 밀착해 미세 융모파괴 -> 흡수장애로 인한 설사

etec: enterotoxin 분비: 염증반응없고 수분과 전해질 분비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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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ec: 대장상피세포내로 침투, 염증, 궤양 유발 -> 이질 증상

ehec: shigatoxin(cytotoxin) 분비: 용혈성 요독 증후군, 출혈성 대장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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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ec: 장점막에 biofilm형성: enterotoxin, cytotoxin 분비, 비염증성 설사이지만 심한경우 염증성 설사

근데 어쨌든 일단 치료는 지사제와 함께 수액치료, 전해질 교정 할것 같습니다.

느림보거북이

26.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