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M-5-TR Classification 간단 정리 gemini로 만들어봤습니다! 제대로 공부하기 전에 한 번 훑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즈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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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06
이 범주의 질환들은 주로 발달기(학교 입학 전)에 시작되며, 개인적·사회적·학업적·직업적 기능을 방해하는 발달상의 결함이 특징입니다.
지적장애 (Intellectual Disability): 추론, 문제 해결, 학습 등 지적 기능의 저하와 함께 독립적인 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적응 기능(개념적, 사회적, 실용적 영역)의 결함이 동시에 나타납니다.
글로벌 발달 지연 (Global Developmental Delay): 5세 미만 아동에게 사용하며, 여러 지적 발달 영역에서 기대치에 못 미치지만 너무 어려서 표준화된 검사가 불가능할 때 내리는 임시 진단입니다.
언어장애 (Language Disorder): 어휘력 부족, 문장 구조의 한계 등으로 인해 언어를 이해하거나 표현하는 데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습니다.
말소리장애 (Speech Sound Disorder): 발음이 부정확하거나 소리를 제대로 내지 못해 의사소통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아동기 발병 유창성장애 (말더듬, Stuttering): 소리나 음절의 반복, 연장, 단어의 끊김 등 말의 흐름이 방해받는 상태입니다.
사회적(실용적) 의사소통장애: 언어의 '사회적 사용'에만 문제가 있습니다. 상황에 맞게 대화 방식을 바꾸거나 대화의 규칙(순서 지키기 등)을 따르는 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 감별 포인트: 자폐스펙트럼장애(ASD)와 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 사회적 의사소통장애는 ASD의 필수 조건인 '제한적이고 반복적인 행동이나 관심사'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자폐스펙트럼장애 (Autism Spectrum Disorder): 다음 두 가지가 핵심입니다.
사회적 의사소통 및 상호작용의 지속적 결함 (눈 맞춤 회피, 관계 유지 어려움 등).
제한적이고 반복적인 행동, 흥미, 활동 (특정 물건에 집착, 손 흔들기, 변화에 대한 극심한 저항).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ADHD): 부주의(집중력 저하, 물건 분실)와 과잉행동/충동성(가만히 있지 못함, 차례를 못 기다림)이 연령에 부적절한 수준으로 나타납니다.
특정학습장애 (Specific Learning Disorder): 지능은 정상이지만 읽기(해독/이해), 쓰기(철자/문법), 수학(연산/추론) 중 특정 영역에서 학업 성취가 현저히 떨어집니다.
발달성 협응장애: 운동 기술 습득과 실행 능력이 떨어져 매우 서투르고 느리며, 물건을 자주 떨어뜨리거나 부딪히는 등 '몸치' 같은 양상을 보입니다.
정형적 동작장애: 손 흔들기, 몸 흔들기, 머리 박기 등 아무런 목적 없이 반복되는 동작을 합니다.
틱 장애 (Tic Disorders): 갑작스럽고 빠르며 리듬이 없는 불수의적인 근육 움직임(운동 틱)이나 소리(음성 틱)가 나타납니다.
뚜렛 장애 (Tourette’s Disorder): 운동 틱과 음성 틱이 모두 나타나며 1년 이상 지속됩니다.
지속성(만성) 운동 또는 음성 틱 장애: 운동 틱 또는 음성 틱 중 한 가지만 1년 이상 지속됩니다.
잠정적 틱 장애: 틱이 시작된 지 1년 미만인 경우입니다.
이 범주는 망상, 환각, 와해된 언어, 와해된 행동(또는 긴장증), 음성 증상 중 한 가지 이상의 이상을 특징으로 하며, 증상의 기간과 기능 저하의 정도가 감별의 핵심입니다.
단기 정신병적 장애 (Brief Psychotic Disorder): 정신병적 증상(망상, 환각 등)이 갑자기 나타나며, 1일 이상 1개월 미만 지속됩니다. 결국 병 전 수준으로 완전히 회복됩니다.
조현양상장애 (Schizophreniform Disorder): 조현병과 증상은 동일하지만, 지속 기간이 1개월 이상 6개월 미만인 경우입니다. 직업적·사회적 기능 저하가 진단 필수 요건은 아닙니다.
조현병 (Schizophrenia): 망상, 환각, 와해된 언어 등 핵심 증상이 나타나며, 최소 6개월 이상 지속되어야 합니다(활동기 증상은 최소 1개월 포함). 학업, 직업, 대인관계 등에서 현저한 기능 저하가 동반됩니다.
망상장애 (Delusional Disorder): 1개월 이상 하나 이상의 망상이 지속됩니다. 조현병의 다른 증상(환각, 음성 증상 등)은 없거나 두드러지지 않으며, 망상의 영향을 받는 영역 외에는 일상적 기능이 크게 손상되지 않습니다.
조현형 성격장애 (Schizotypal Personality Disorder): 심한 사회적 불안, 마술적 믿음, 기이한 사고와 외모 등 전반적인 사회적/대인관계 결함을 보입니다. 정신병적 증상이 나타나긴 하지만 조현병 진단 기준에 미치지는 못하는 스펙트럼의 한 축입니다.
조현정동장애 (Schizoaffective Disorder): 조현병의 핵심 증상과 함께 주요 기분 삽화(우울 혹은 조증)가 동시에 나타납니다.
💡 감별 포인트: '정신병적 양상을 동반한 기분장애'와 헷갈릴 수 있는데, 조현정동장애는 기분 삽화가 없는 상태에서도 망상이나 환각이 최소 2주 이상 나타나야 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물질/약물 유발 정신병적 장애: 약물 복용이나 금단 과정에서 환각이나 망상이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다른 의학적 상태로 인한 정신병적 장애: 뇌종양, 내분비 질환 등 신체적 질병의 생리적 결과로 정신병적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긴장증 (Catatonia): 혼미(stupor), 함구증(mutism), 거부증(negativism), 기이한 자세 등을 특징으로 하는 상태입니다. 독립된 질환이 아니라 주로 조현병, 기분장애, 혹은 신체 질환의 부수적 양상(Specifier)으로 진단됩니다.
💡 시험용 핵심 감별 포인트
기간: 1일~1개월(단기) / 1개월~6개월(조현양상) / 6개월~(조현병).
사회적 기능: 조현병은 기능 저하가 필수적이지만, 조현양상장애나 망상장애는 필수 조건이 아닙니다.
기분 증상과의 관계: 정신병적 증상이 기분 삽화 중에만 있으면 '기분장애', 기분 삽화가 없어도 2주 이상 증상이 남으면 '조현정동장애'입니다.
이 범주는 조현병 스펙트럼 장애와 우울장애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하며, 기분의 '고조(조증/경조증)'와 '저하(우울)'가 교차하거나 공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조증 삽화 (Manic Episode): 1주일 이상 기분이 비정상적으로 들뜨거나 의기양양하고 에너지가 넘침. 심각한 기능 저하, 입원이 필요하거나 환각/망상이 동반됨.
경조증 삽화 (Hypomanic Episode): 4일 이상 지속되나 조증보다 정도가 약함. 평소와 명확히 다르지만, 입원이 필요할 정도로 사회적·직업적 기능이 심하게 손상되지는 않으며 정신병적 양상(환각/망상)이 없음.
주요 우울 삽화 (Major Depressive Episode): 2주일 이상 우울감, 흥미 상실, 식욕/수면 변화, 무가치감 등이 나타남.
제1형 양극성 장애 (Bipolar I Disorder): 살면서 **단 한 번이라도 '조증 삽화'**가 있었다면 진단합니다. 대부분 우울 삽화가 동반되지만 진단 필수 조건은 아닙니다.
제2형 양극성 장애 (Bipolar II Disorder): '경조증 삽화'와 '주요 우울 삽화'가 모두 있어야 합니다. 단, 평생 단 한 번도 '조증 삽화'가 없었어야 합니다.
💡 감별 포인트: 제1형은 '조증(심한 손상/입원/환각)', 제2형은 '경조증(심하지 않은 변화)'과 '우울증'의 조합입니다.
순환감정장애 (Cyclothymic Disorder): 경미한 경조증 증상과 경미한 우울 증상이 2년 이상(아동은 1년) 만성적으로 지속됩니다. 하지만 한 번도 정식 조증, 경조증, 우울 삽화의 기준을 완벽히 충족한 적은 없어야 합니다.
물질/약물 유발 양극성 및 관련 장애: 약물(예: 스테로이드, 각성제)이나 독소 노출로 인해 조증/경조증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다른 의학적 상태로 인한 양극성 및 관련 장애: 갑상선 기능 항진증, 쿠싱병, 다발성 경화증 등 신체 질환의 직접적인 결과로 기분 장애가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기타 지정된/미지정 양극성 및 관련 장애: 양극성 장애의 양상을 보이지만 기간이 너무 짧거나 증상 수가 부족하여 특정 진단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때 사용합니다.
💡 시험용 핵심 감별 포인트
제1형 vs 제2형: 조증(입원 필요 수준)이 한 번이라도 있었다면 무조건 제1형입니다.
ADHD와의 감별: ADHD는 어릴 때부터 지속되는 만성적 특성이지만, 양극성 장애는 평소와 확연히 구분되는 **'삽화(에피소드)'**가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우울장애와의 감별: 환자가 우울증으로 내원했더라도 과거에 기분이 들떴던 적이 있는지(조증/경조증)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오진하여 항우울제만 처방할 경우 조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울장애의 핵심은 슬픔, 공허함, 혹은 과민한 기분과 함께 그에 따른 신체적, 인지적 변화가 동반되어 개인의 기능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것입니다.
파괴적 기분조절부전장애 (Disruptive Mood Dysregulation Disorder, DMDD):
임상 양상: 아동(6~18세)에게 나타나며, 상황에 맞지 않는 극심한 분노 발작이 주 3회 이상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발작 사이에도 기분이 지속적으로 과민하거나 화가 나 있습니다.
💡 감별 포인트: 양극성 장애와 헷갈릴 수 있지만, DMDD는 증상이 '에피소드'가 아닌 **'지속적인 만성 상태'**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주요 우울장애 (Major Depressive Disorder, MDD):
임상 양상: 최소 2주일 동안 우울한 기분이나 흥미 상실이 지속됩니다. 식욕 변화, 불면/과다수면, 피로, 무가치감, 집중력 저하, 자살 생각 중 5가지 이상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지속성 우울장애 (Persistent Depressive Disorder, Dysthymia):
임상 양상: 주요 우울장애보다 증상은 가볍지만, 2년 이상(아동은 1년) 거의 매일 우울한 기분이 지속되는 만성적인 상태입니다.
월경 전 불쾌장애 (Premenstrual Dysphoric Disorder, PMDD):
임상 양상: 월경 시작 직전 주에 기분 변동, 과민성, 불안, 우울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다가 월경 시작 후 며칠 내에 사라집니다. 단순한 월경 전 증후군(PMS)보다 훨씬 심각하여 일상 기능에 지장을 줍니다.
물질/약물 유발 우울장애: 약물(예: 알코올, 스테로이드)의 중독이나 금단 현상으로 우울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다른 의학적 상태로 인한 우울장애: 갑상선 기능 저하증, 뇌졸중, 췌장암 등 신체 질환의 직접적인 결과로 우울증이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 시험용 핵심 감별 포인트
MDD vs 지속성 우울장애: 핵심은 기간입니다. 2주 이상이면 MDD, 2년 이상 쭉 이어지면 지속성 우울장애입니다.
정상적인 애도(Grief) vs MDD: * 애도: 슬픔이 파도처럼 밀려오며(Waves), 고인에 대한 추억과 연결됩니다. 자존감은 대체로 유지됩니다.
MDD: 우울감이 지속적이고 고착되어 있으며, 자책과 무가치감이 심한 것이 특징입니다.
조증 삽화 확인: 우울 증상으로 왔더라도 과거에 단 한 번이라도 조증/경조증이 있었다면 우울장애가 아니라 양극성 장애로 진단해야 합니다.
불안장애의 핵심은 **과도한 공포(Fear)**와 불안(Anxiety), 그리고 그에 따른 행동적 장애입니다. 공포가 '현존하는 위협'에 대한 정서적 반응이라면, 불안은 '미래의 위협'에 대한 준비 반응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분리불안장애 (Separation Anxiety Disorder):
임상 양상: 애착 대상(주로 부모)과 떨어지는 것에 대해 발달 단계에 부적절할 정도로 극심한 공포를 느낍니다. 애착 대상에게 해로운 일이 생길까 봐 걱정하거나, 혼자 있기를 거부하며, 분리와 관련된 악몽을 꾸기도 합니다.
선택적 함구증 (Selective Mutism):
임상 양상: 다른 상황에서는 말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을 해야 하는 **특정한 사회적 상황(예: 학교)**에서 지속적으로 말을 하지 못합니다. 단순히 수줍음을 타는 수준을 넘어 학업이나 사회적 소통에 지장을 줍니다.
특정 공포증 (Specific Phobia):
임상 양상: 특정한 대상이나 상황(거미, 고소, 비행기, 피 등)에 대해 즉각적이고 강렬한 공포를 느낍니다. 대상에 노출되면 공황발작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기도 하며, 이를 피하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합니다.
사회불안장애 (Social Anxiety Disorder):
임상 양상: 타인에게 면밀히 관찰되거나 부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사회적 상황에 대해 극심한 공포를 느낍니다. (예: 발표하기, 낯선 사람과 대화하기)
공황장애 (Panic Disorder):
임상 양상: 예기치 못한 **공황발작(Panic Attack)**이 반복적으로 발생합니다. 발작 자체도 힘들지만, '또 오면 어떡하지?'라는 예기불안과 발작을 피하기 위한 부적응적인 행동 변화가 1개월 이상 지속되어야 합니다.
광장공포증 (Agoraphobia):
임상 양상: 탈출하기 어렵거나 도움을 받기 어려울 것 같은 장소/상황에 대한 공포입니다. 다음 5가지 중 2가지 이상에서 발생합니다: ①대중교통 이용 ②열린 공간(주차장 등) ③밀폐된 공간(상점 등) ④줄 서기나 군중 속에 있기 ⑤집 밖에 혼자 있기.
범불안장애 (Generalized Anxiety Disorder, GAD):
임상 양상: 일상의 여러 가지 활동(직업, 학업 등)에 대해 통제하기 힘든 과도한 불안과 걱정이 6개월 이상 지속됩니다. 늘 안절부절못하고, 쉽게 피로해지며, 근육 긴장이나 수면 장애를 동반합니다.
💡 시험용 핵심 감별 포인트
사회불안장애 vs 광장공포증:
사회불안: 핵심은 **'남의 시선(부정적 평가)'**입니다.
광장공포: 핵심은 **'탈출 불가능/도움 못 받음'**입니다. 혼자 있을 때 더 심해진다면 광장공포증일 확률이 높습니다.
공황장애 vs 특정 공포증:
공황장애: 발작이 '느닷없이(Unexpected)' 옵니다.
특정 공포증: 특정 대상을 만났을 때만 '예상 가능하게' 옵니다.
범불안장애(GAD): 특정 대상이 있는 게 아니라 **'세상 모든 게 다 걱정'**인 상태입니다. (Free-floating anxiety)
이 범주의 핵심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떠오르는 고통스러운 생각(강박 사고)과 이를 해소하기 위해 수행해야만 하는 반복적 행동(강박 행동)입니다.
강박장애 (Obsessive-Compulsive Disorder, OCD):
임상 양상: 원치 않는 생각이나 충동(강박 사고, 예: 오염에 대한 공포)이 반복적으로 떠오르고, 이로 인한 불안을 줄이기 위해 특정 행동(강박 행동, 예: 손 씻기, 숫자 세기, 확인하기)을 반복합니다. 본인도 이 행동이 불합리하다는 것을 아는 경우가 많지만 멈추기 힘들어합니다.
신체변형장애 (Body Dysmorphic Disorder, BDD):
임상 양상: 실제로는 남들이 알아채지 못할 정도의 사소한 외모적 결함에 집착합니다. 이 때문에 거울을 과도하게 보거나, 화장으로 가리려 애쓰며, 성형수술에 집착하기도 합니다.
저장장애 (Hoarding Disorder):
임상 양상: 물건의 실제 가치와 상관없이 버리는 것을 몹시 괴로워하며, 결과적으로 거주 공간이 물건으로 가득 차서 정상적인 사용이 불가능해집니다.
모발 뽑기 장애 (발모광, Trichotillomania):
임상 양상: 반복적으로 자신의 털을 뽑아 탈모 부위가 생깁니다. 뽑으려는 시도를 줄이거나 멈추려고 노력하지만 매번 실패합니다.
피부 뜯기 장애 (Excoriation Disorder):
임상 양상: 반복적으로 피부를 뜯어 손상을 입힙니다. 주로 얼굴, 팔, 손 부위를 뜯으며 이로 인해 흉터나 감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물질/약물 유발 강박 및 관련 장애: 약물이나 독소에 의해 강박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다른 의학적 상태로 인한 강박 및 관련 장애: 뇌염이나 특정 신경 질환의 결과로 강박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 시험용 핵심 감별 포인트
강박장애(OCD) vs 강박성 성격장애(OCPD):
OCD: 증상 때문에 괴로워하며(Ego-dystonic), 반복적인 '행동'이 두드러집니다.
OCPD: 자신의 완벽주의나 규칙 준수를 당연하고 옳다고 여깁니다(Ego-syntonic). 삶의 방식에 가깝습니다.
신체변형장애(BDD) vs 식이장애(Eating Disorder):
BDD: 특정 부위(코, 피부 등)의 '생김새'에 집착합니다.
식이장애: '체중'이나 '체형 전반'에 집착합니다. 만약 집착 대상이 오직 체중뿐이라면 식이장애로 진단합니다.
틱 장애(Tic) vs 강박 행동:
틱: 보통 전조 충동 후에 일어나는 불수의적이고 급격한 움직임입니다.
강박 행동: 대개 강박 사고로 인한 불안을 없애기 위해 수행하는 '목적 지향적' 행동입니다.
이 범주의 특징은 진단 기준에 **'충격적인 외상이나 스트레스 사건에 노출'**되었다는 사실이 명시적으로 포함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반응성 애착장애 (Reactive Attachment Disorder, RAD):
임상 양상: 양육자의 사회적 방임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아이가 고통스러운 상황에서도 성인 양육자에게 위안을 구하지도 않고, 위안에 반응하지도 않는 억제되고 감정적으로 위축된 행동을 보입니다.
탈억제성 사회관여장애 (Disinhibited Social Engagement Disorder, DSED):
임상 양상: 마찬가지로 사회적 방임이 원인입니다. 하지만 RAD와 반대로, 낯선 성인에게 주저 없이 다가가거나 지나치게 친밀한 행동(문화적/연령적 범위를 벗어난 수준)을 보이는 등 탈억제된 행동 양상을 보입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
임상 양상: 죽음, 심각한 부상, 성폭력과 같은 충격적 사건을 직접 겪거나 목격한 후 발생합니다.
침습: 사건에 대한 고통스러운 기억이나 꿈이 반복됨(플래시백).
회피: 사건과 관련된 생각이나 장소 등을 피함.
인지 및 기분의 부정적 변화: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거나 자신을 비난함.
각성 및 반응성 변화: 예민함, 깜짝 놀람, 불면증.
기간: 증상이 1개월 이상 지속되어야 합니다.
급성 스트레스 장애 (Acute Stress Disorder, ASD):
임상 양상: PTSD와 증상은 매우 유사합니다.
기간: 외상 노출 후 3일에서 1개월 이내인 경우입니다. 만약 1개월이 넘어가면 PTSD로 진단을 변경합니다.
적응장애 (Adjustment Disorders):
임상 양상: 이별, 실직 등 식별 가능한 스트레스 사건에 반응하여 3개월 이내에 정서적·행동적 증상이 나타납니다. 스트레스 정도에 비해 고통이 과도하거나 사회적 기능에 지장이 있어야 합니다.
지속성 애도장애 (Prolonged Grief Disorder, PGD): (DSM-5-TR 신설)
임상 양상: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후 **12개월(아동은 6개월)**이 지났음에도 고인에 대한 강렬한 갈망이나 그리움, 고인에 대한 생각에 지나치게 몰두하여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 시험용 핵심 감별 포인트
ASD vs PTSD: 핵심은 기간입니다. 1개월 미만이면 ASD, 1개월 이상이면 PTSD입니다.
RAD vs DSED: 둘 다 방임이 원인이지만, RAD는 '양육자에게 무관심(위축)', DSED는 **'낯선 사람에게 과도하게 친밀(탈억제)'**한 점이 정반대입니다.
반응성 애착장애(RAD) vs 자폐스펙트럼장애(ASD):
RAD: 사회적 방임의 역사가 뚜렷하며, 제한적·반복적 관심사나 행동이 없습니다.
ASD: 방임 역사와 관계없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제한적·반복적 행동이 핵심입니다.
지속성 애도장애 vs 주요 우울장애: 애도장애는 '고인에 대한 갈망'이 중심이지만, 우울장애는 '자신에 대한 무가치감과 전반적인 즐거움 상실'이 더 두드러집니다.
해리장애의 핵심은 의식, 기억, 정체감, 감정, 지각, 신체 표현 및 행동의 정상적인 통합이 갑작스럽게 붕괴되는 것입니다. 보통 감당하기 힘든 극심한 외상(Trauma)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는 방어 기제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리성 정체감 장애 (Dissociative Identity Disorder, DID):
임상 양상: 과거 '다중인격'이라 불리던 질환입니다. 한 사람 안에 둘 이상의 뚜렷한 인격 상태가 존재하며, 인격 사이의 전환이 일어날 때 그 사이의 기억을 소실합니다. 환자는 자신의 몸이나 목소리가 낯설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해리성 기억상실 (Dissociative Amnesia):
임상 양상: 중요한 개인적 정보를 회상하지 못하는데, 이는 단순히 '깜빡하는' 수준을 넘어섭니다. 대개 외상적이거나 스트레스가 심한 사건에 국한되어 나타납니다.
해리성 둔주 (Dissociative Fugue): 집이나 직장을 떠나 갑자기 여행을 떠나거나 방황하며, 자신의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거나 새로운 정체성을 갖기도 하는 상태입니다. (해리성 기억상실의 세부 유형으로 진단합니다.)
이인성/비현실감 장애 (Depersonalization/Derealization Disorder):
이인성(Depersonalization): 자신의 생각, 감정, 신체로부터 분리되어 마치 **'외부 관찰자'**가 된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예: 내 몸이 내 것 같지 않다.)
비현실감(Derealization): 주변 환경이 낯설거나 안개 속에 있는 것처럼 비현실적으로 느껴집니다. (예: 세상이 꿈처럼 느껴진다, 사람들이 인형 같다.)
💡 중요: 이들은 증상을 겪는 중에도 이것이 실제가 아니라 '느낌'일 뿐이라는 현실 검증력(Reality testing)이 유지됩니다.
💡 시험용 핵심 감별 포인트
해리성 정체감 장애 vs 조현병: * 조현병 환자는 환청을 '외부 소리'로 듣지만, DID 환자는 인격들이 '머릿속 소리'로 대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DID는 인격 간의 **기억 단절(Amnesia)**이 핵심입니다.
해리성 기억상실 vs 신경인지장애(치매): * 신경인지장애는 지능 저하가 동반되며 점진적으로 진행되지만, 해리성 기억상실은 특정 스트레스 사건 전후로 갑자기 발생하며 지능 손상은 없습니다.
이인성 장애 vs 정신병적 삽화:
이인성 장애 환자는 "꼭 남의 몸인 것 같아요"라고 표현하며 본인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압니다. 반면 정신병 상태에서는 이를 실제 신체 변화로 믿는 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이 범주의 핵심은 환자가 겪는 신체 증상 그 자체의 유무보다, 그 증상에 대해 환자가 보이는 부적응적인 생각, 감정, 행동이 얼마나 과도한가에 있습니다.
신체증상장애 (Somatic Symptom Disorder):
임상 양상: 실제로 하나 이상의 신체 증상(통증, 피로 등)이 존재하며, 이 증상 때문에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과도하게 집착하고 불안해합니다. 병원을 전전하며 검사를 반복하지만 "이상이 없다"는 말에도 안심하지 못합니다.
💡 핵심: 과거에는 '원인 불명'이 중요했지만, 이제는 원인이 있는 질병이라도 그에 대한 반응이 지나치게 파괴적이면 이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질병불안장애 (Illness Anxiety Disorder):
임상 양상: 실제 신체 증상은 없거나 아주 경미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심각한 병에 걸렸다는 공포나 생각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끊임없이 자신의 몸을 체크하거나, 반대로 무서워서 병원을 아예 피하기도 합니다. (과거의 '건강염려증'이 주로 여기에 해당합니다.)
전환장애 (기능성 신경증상장애, Conversion Disorder):
임상 양상: 갑자기 눈이 안 보이거나, 팔다리가 마비되거나, 말을 못 하거나, 경련을 일으키는 등 **'신경과적 증상'**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검사 결과 실제 신경계 손상과는 일치하지 않습니다.
특징: 보통 극심한 심리적 스트레스가 신체적 증상으로 '전환'되어 나타나는 것으로 봅니다.
다른 의학적 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요인:
임상 양상: 이미 확실한 신체 질환(예: 당뇨, 천식, 심장병)이 있는 환자가, 심리적 요인이나 행동 때문에 그 질환을 악화시키거나 치료를 방해하는 경우입니다. (예: 심장병 환자가 스트레스를 조절하지 않고 계속 담배를 피움).
허위성 장애 (Factitious Disorder):
임상 양상: 외부 보상(돈, 군 면제 등)이 목적이 아니라, 오직 '환자 역할'을 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병을 꾸며내거나 증상을 조작합니다.
자신에게 부여: 본인이 아픈 척을 함 (뮌하우젠 증후군).
타인에게 부여: 주로 자녀를 아프게 만들어 본인이 헌신적인 보호자 역할을 하려 함 (대리에 의한 허위성 장애).
💡 시험용 핵심 감별 포인트
신체증상장애 vs 질병불안장애:
신체증상장애: '실제 통증/증상'이 있고 그것 때문에 죽을 맛입니다.
질병불안장애: '증상'은 거의 없는데 '암이면 어떡하지?' 같은 생각(병명)에 꽂혀 있습니다.
전환장애 vs 신체증상장애:
전환장애: 증상이 주로 '운동/감각(신경계)' 영역에 국한됩니다.
허위성 장애 vs 꾀병 (Malingering):
허위성 장애: 목적이 '환자로 불리는 것' 그 자체입니다. (정신장애)
꾀병: 목적이 '경제적 이득, 형량 감소, 군 면제' 같은 실제적 보상입니다. (정신장애가 아님)
이 범주의 핵심은 음식 섭취의 지속적인 장애와 그로 인해 발생하는 신체적 건강 및 심리사회적 기능의 손상입니다.
이식증 (Pica):
임상 양상: 종이, 흙, 머리카락, 천 등 영양가가 없는 물질을 최소 1개월 이상 반복적으로 먹습니다. (발달 단계상 부적절해야 함)
반추장애 (Rumination Disorder):
임상 양상: 음식물을 먹은 뒤 반복적으로 **역류(Regurgitation)**시킵니다. 역류된 음식물은 다시 씹거나, 삼키거나, 혹은 뱉어냅니다. (위장관 질환이 없어야 함)
회피적/제한적 음식섭취장애 (ARFID):
임상 양상: 음식의 맛, 냄새, 질감에 대한 거부감이나 먹는 것에 대한 공포(사레들림 등) 때문에 충분히 먹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심각한 체중 감소나 영양 결핍이 발생합니다.
💡 핵심: 신경성 식욕부진증과 달리, '살찌는 것에 대한 공포'나 '체형에 대한 집착'이 없습니다.
신경성 식욕부진증 (거식증, Anorexia Nervosa):
임상 양상: 체중이 정상 이하로 매우 낮은데도 불구하고, 살찌는 것에 대한 극심한 공포를 느끼며 자신의 체중과 체형을 왜곡해서 인식합니다.
구분: 음식을 거의 안 먹는 '제한형'과, 폭식 후 구토/설사제를 사용하는 '폭식/제거형'으로 나뉩니다.
신경성 폭식증 (Bulimia Nervosa):
임상 양상: 짧은 시간 동안 통제력을 잃고 엄청난 양을 먹는 **'폭식'**과, 이를 보상하기 위한 '부적절한 제거 행동'(구토, 과도한 운동, 금식)이 반복됩니다.
특징: 거식증과 달리 체중이 대개 정상 범위 내에 있습니다.
폭식장애 (Binge-Eating Disorder):
임상 양상: 폭식은 하지만, 신경성 폭식증과 같은 '제거 행동(구토 등)'은 하지 않습니다. 폭식 후 심한 죄책감과 혐오감을 느낍니다.
💡 시험용 핵심 감별 포인트
거식증 vs 폭식증: 핵심은 **체중(BMI)**입니다.
저체중 상태에서 폭식/제거를 하면 **'거식증(폭식/제거형)'**입니다.
정상 체중 이상에서 폭식/제거를 하면 **'폭식증'**입니다.
폭식증 vs 폭식장애: 핵심은 **보상 행동(Compensatory behavior)**입니다.
폭식 후 구토나 설사제를 쓰면 **'폭식증'**입니다.
폭식만 하고 구토는 안 하면 **'폭식장애'**입니다.
ARFID vs 거식증:
ARFID: "음식 질감이 싫어서/무서워서 안 먹어요." (체중 집착 X)
거식증: "살찌는 게 죽기보다 싫어서 안 먹어요." (체중 집착 O)
이 범주는 아동기나 청소년기에 소변이나 대변을 적절하지 않은 곳에 반복적으로 배설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신체적인 질병이나 약물 때문이 아닐 때만 진단합니다.
유뇨증 (Enuresis):
임상 양상: 침구나 옷에 반복적으로 소변을 봅니다. 의도적인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불수의적(비의도적)으로 일어납니다.
진단 기준 핵심:
생활연령이 최소 5세 이상이어야 함.
빈도가 최소 연속 3개월 동안 주 2회 이상 나타나야 함.
세부 유형: 밤에만 싸는 '야간형', 낮에 싸는 '주간형', 둘 다인 '혼합형'으로 나뉩니다.
유분증 (Encopresis):
임상 양상: 적절하지 않은 곳(예: 옷, 방바닥)에 반복적으로 대변을 봅니다.
진단 기준 핵심:
생활연령이 최소 4세 이상이어야 함.
빈도가 최소 3개월 동안 매달 1회 이상 나타나야 함.
세부 유형: 변비 및 범람 실금이 동반되는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변비 때문에 변이 새어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 시험용 핵심 감별 포인트
연령 기준: 유뇨증은 5세, 유분증은 4세입니다. (대변 가리기가 소변 가리기보다 보통 빠르기 때문에 진단 연령도 낮습니다.)
신체 질환 배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당뇨병(다뇨증), 척추 이분증, 요로 감염 같은 의학적 상태입니다. 이런 신체적 원인이 있다면 배설장애로 진단하지 않습니다.
심리적 요인: 갑작스러운 동생의 탄생, 입학, 부모의 불화 등 스트레스 사건 이후에 '퇴행' 현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니 문진 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 범주는 수면의 양, 질, 시기의 부적절함으로 인해 낮 동안의 기능 저하와 고통이 발생하는 상태를 다룹니다. 단순히 잠을 못 자는 것뿐만 아니라, 너무 많이 자거나 자는 동안 기이한 행동을 하는 것들이 모두 포함됩니다.
불면장애 (Insomnia Disorder):
임상 양상: 잠들기 어렵거나, 자다가 자주 깨거나, 너무 일찍 깨서 다시 잠들지 못합니다.
핵심 기준: 적절한 수면 기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발생하며, 주 3회 이상, 3개월 이상 지속되어야 합니다. (3-3-3 법칙으로 외우면 쉽습니다.)
과다수면장애 (Hypersomnolence Disorder):
임상 양상: 7시간 이상 충분히 잤음에도 불구하고 낮에 과도한 졸음을 느끼거나, 9시간 이상 자고도 개운하지 않은 '비회복성 수면'을 경험합니다.
기면증 (Narcolepsy):
임상 양상: 저항할 수 없는 수면 욕구가 갑작스럽게 찾아옵니다.
동반 증상: 허탈발작(Cataplexy, 웃거나 화날 때 갑자기 근육 힘이 빠짐), 수면 마비(가위눌림), 입면 시 환각 등이 특징입니다. 생물학적으로는 하이포크레틴(Hypocretin) 결핍이 관찰됩니다.
호흡 관련 수면장애: 코골이, 무호흡, 저호흡 등으로 인해 수면 중 호흡이 방해받고 이로 인해 낮에 졸음이 쏟아집니다.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등)
주기성 리듬 수면-각성 장애 (Circadian Rhythm Disorders):
임상 양상: 실제 환경의 수면-각성 일정과 개인의 생체 리듬이 불일치합니다. (예: 교대 근무, 시차 부적응, 지연성 수면 위상 등)
비렘(NREM)수면 각성장애: 수면의 초반 1/3 지점(깊은 잠)에서 발생합니다.
수면보행형(몽유병): 자다가 일어나서 걷거나 복잡한 행동을 함.
수면야경증(Sleep Terrors): 자다가 갑자기 비명을 지르며 깨어나 극심한 공포 반응을 보임.
특징: 깨우기 힘들고, 다음 날 아침에 기억을 전혀 못 합니다(Amnesia).
악몽 장애 (Nightmare Disorder):
임상 양상: 수면의 후반부(꿈을 꾸는 REM 수면)에 발생합니다. 생생하고 무서운 꿈을 꾸다 깨어나며, 꿈 내용을 상세히 기억합니다.
렘(REM)수면 행동장애 (RBD):
임상 양상: 꿈을 꾸는 동안 근육이 마비되지 않아 꿈 내용을 실제 행동으로 옮깁니다. (예: 싸우는 꿈을 꾸며 옆 사람을 때림).
특징: 나이가 들어 발생할 경우 파킨슨병 등 신경퇴행성 질환의 전조 증상일 수 있습니다.
하지불안 증후군 (Restless Legs Syndrome, RLS):
임상 양상: 다리를 움직이고 싶은 강한 충동을 느낍니다. 쉬거나 누워 있을 때 심해지며, 움직이면 일시적으로 완화됩니다. 주로 저녁이나 밤에 악화됩니다.
💡 시험용 핵심 감별 포인트
수면야경증 vs 악몽 장애 (매우 중요):
수면야경증: 수면 전반부, 기억 못 함, 자율신경계 과활성(식은땀, 심박수 증가).
악몽 장애: 수면 후반부, 기억 잘 함, 깨어난 후 금방 명료해짐.
수면보행증 vs REM 수면 행동장애:
수면보행증: 주로 아동, 수면 전반부, 깨우기 힘듦, 기억 못 함.
REM 행동장애: 주로 노인, 수면 후반부, 깨우면 바로 명료해짐, 꿈 내용을 기억함.
기면증: '허탈발작'이라는 단어가 문제에 나오면 기면증을 우선 의심하세요.
성기능부전은 성 반응 주기의 장애나 성교 시의 통증을 특징으로 합니다. 진단을 위해서는 증상이 최소 6개월 이상 지속되어야 하며, 이로 인해 개인적인 현저한 고통을 느껴야 합니다. (단순히 성적 수행 능력이 조금 떨어진다고 해서 진단하지 않습니다.)
지루증 (Delayed Ejaculation):
임상 양상: 성적 자극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사정이 현저히 지연되거나 거의 일어나지 않는 상태입니다.
발기장애 (Erectile Disorder):
임상 양상: 성행위가 끝날 때까지 발기 상태를 유지하기 어렵거나, 발기 강도가 현저히 떨어지는 상태입니다. (과거의 '임포텐스')
남성 성욕감퇴 장애 (Male Hypoactive Sexual Desire Disorder):
임상 양상: 성적인 생각이나 환상, 성행위에 대한 욕구가 지속적으로 결핍되어 있습니다.
조루증 (Premature Ejaculation):
임상 양상: 파트너가 원하기 전,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삽입 후 약 1분 이내에 사정이 일어나는 상태입니다.
여성 극치감 장애 (Female Orgasmic Disorder):
임상 양상: 성적 자극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오르가즘을 느끼는 빈도가 현저히 낮거나 강도가 약한 상태입니다.
여성 성적 관심/흥분 장애 (Female Sexual Interest/Arousal Disorder):
임상 양상: 성적 활동에 대한 관심이 없거나, 성적 자극을 받아도 신체적·심리적 흥분 반응이 나타나지 않는 상태입니다. (남성의 성욕감퇴와 발기장애 증상이 여성에게는 하나로 통합된 형태입니다.)
생식기-골반 통증/삽입 장애 (Genito-Pelvic Pain/Penetration Disorder):
임상 양상: 성교 시 골반 부위의 통증, 삽입에 대한 극심한 공포, 혹은 삽입 시 질 근육의 비자발적 수축이 나타나는 상태입니다. (과거의 '성교통'과 '질경련'이 통합되었습니다.)
💡 시험용 핵심 감별 포인트
기간 및 빈도: 대부분의 장애가 6개월 이상, 성행위의 75~100%에서 증상이 나타나야 진단 가능합니다.
원인 감별 (가장 중요): - 정신질환 vs 의학적 상태: 우울증이나 당뇨병, 고혈압 약물 부작용으로 성기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다른 정신질환(예: 주요우울장애)이나 약물 때문이라면 성기능부전으로 따로 진단하지 않습니다.
상황적 vs 전반적: 특정 파트너나 상황에서만 나타나는지(상황적), 모든 상황에서 나타나는지(전반적)를 구분하는 것이 치료 계획 수립에 중요합니다.
평생형 vs 습득형: 성적 능력을 갖춘 적이 한 번도 없는지(평생형), 정상이었다가 나중에 생겼는지(습득형) 구분합니다.
이 범주의 핵심은 자신이 느끼는 성별(Experienced Gender)과 생물학적으로 부여된 성별(Assigned Gender) 사이의 현저한 불일치로 인해 발생하는 극심한 고통과 기능 저하입니다. 단순히 성 역할에 순응하지 않는 것을 넘어, 자신의 신체에 대한 강한 거부감을 포함합니다.
아동의 성불편감 (Gender Dysphoria in Children):
임상 양상: 최소 6개월 이상 지속되어야 하며, 다음 중 6가지 이상이 나타납니다.
다른 성별이 되고 싶은 강한 욕망이나 주장.
반대 성별의 의복을 선호함.
놀이에서 반대 성별의 역할을 강하게 선호함.
반대 성별이 전형적으로 사용하는 장난감이나 활동 선호.
자신의 성기 구조에 대한 혐오감이나 반대 성별의 신체 특징에 대한 갈망.
청소년 및 성인의 성불편감 (Gender Dysphoria in Adolescents and Adults):
임상 양상: 최소 6개월 이상 지속되어야 하며, 다음 중 2가지 이상이 나타납니다.
자신의 성적 특징(일차/이차 성징)과 느껴지는 성별 사이의 현저한 불일치.
성적 특징을 제거하고 싶은 강한 욕구.
다른 성별의 성적 특징에 대한 강한 갈망.
자신이 다른 성별인 것처럼 대우받고 싶은 강한 욕구.
자신이 다른 성별의 전형적인 감정과 반응을 가지고 있다는 강한 확신.
💡 시험용 핵심 감별 포인트
성불편감 vs 성도착 장애(복장도착 장애):
성불편감: 핵심은 '정체성(Identity)'입니다. 반대 성별의 옷을 입는 이유가 "그 성별로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복장도착 장애(Transvestic Disorder): 핵심은 '성적 흥분(Arousal)'입니다. 반대 성별의 옷을 입음으로써 성적인 쾌감을 얻는 것이 목적이며, 본인의 성별 정체성 자체에 혼란을 느끼지는 않습니다.
성불편감 vs 신체변형장애(BDD):
성불편감: 신체 부위가 싫은 이유가 그것이 '자신의 성별 정체성과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BDD: 특정 부위가 '비정상적이거나 추하다'고 생각해서 싫어하는 것이며, 성별의 문제와는 무관합니다.
정상적인 성 역할 비순응: 단순히 "남자가 인형을 좋아함" 혹은 "여자가 털털함"과 같은 취향의 문제는 고통이나 기능 저하가 동반되지 않으므로 성불편감으로 진단하지 않습니다.
이 범주의 핵심은 정서 및 행동에 대한 자기 통제의 조절 능력 결여입니다.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사회적 규범을 위반하는 행동이 주를 이룹니다.
적대적 반항장애 (Oppositional Defiant Disorder, ODD):
임상 양상: 권위자(부모, 교사 등)에게 반복적으로 화를 내고, 논쟁을 벌이며, 거부하거나 반항적인 태도를 보입니다. 일부러 남을 괴롭히거나 자신의 실수를 남의 탓으로 돌리기도 합니다.
💡 핵심: 타인의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하거나 법을 어기는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태도가 매우 비협조적이고 적대적인 것이 특징입니다.
품행장애 (Conduct Disorder, CD):
임상 양상: 타인의 기본 권리를 침해하고 사회적 규범을 반복적으로 위반합니다.
사람과 동물에 대한 공격성 (싸움, 잔인한 행동).
재산 파괴 (방화, 기물 파손).
사기 또는 절도.
중대한 규칙 위반 (가출, 무단결석).
💡 중요: 18세 이상이 되면서 사회적 규범 위반이 지속되면 반사회성 성격장애로 진단명이 바뀔 수 있습니다.
간헐적 폭발장애 (Intermittent Explosive Disorder, IED):
임상 양상: 공격적 충동을 조절하지 못해 발생하는 반복적인 폭발적 행동입니다. 언어적 공격성이나 신체적 폭력을 포함하며, 폭발의 정도가 유발된 스트레스나 상황에 비해 현저하게 과도합니다.
특징: 폭발하고 나면 후련함이나 후회를 느끼기도 하며, 평상시에는 공격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방화벽 (Pyromania):
임상 양상: 경제적 이득이나 복수심이 아니라, 불을 지르고 싶은 충동 자체를 참지 못합니다. 불을 지르기 전 긴장감을 느끼고, 불타는 것을 볼 때 강한 희열과 해소감을 느낍니다.
도벽 (Kleptomania):
임상 양상: 개인적으로 필요하거나 돈이 목적이 아닌데도 물건을 훔치려는 충동을 억제하지 못합니다. 훔치기 전에는 긴장하고, 훔친 후에는 만족감이나 안도감을 느낍니다.
💡 시험용 핵심 감별 포인트
적대적 반항장애(ODD) vs 품행장애(CD):
ODD: "말을 안 듣고 대든다." (정서적 조절 문제 중심)
CD: "남을 때리고 물건을 부수고 훔친다." (타인의 권리 침해 중심)
간헐적 폭발장애(IED) vs ADHD/조증:
IED는 공격적인 '폭발' 그 자체가 핵심입니다. ADHD는 부주의와 과잉행동이 중심이며, 조증은 기분의 고양과 에너지 증가가 동반됩니다.
도벽 vs 일반 절도:
도벽: 물건이 필요 없어도 '훔치는 행위' 자체의 쾌감을 위해 합니다.
일반 절도: 물건의 가치나 필요성 때문에 계획적으로 합니다. (정신장애 아님)
반사회성 성격장애(ASPD): 반드시 18세 이상이어야 하며, 15세 이전에 품행장애(CD)를 앓았던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이 범주는 뇌의 보상 체계를 직접적으로 활성화하는 10가지 종류의 약물과 행동 중독인 도박을 포함합니다. 시험에서는 각 물질별 중독(Intoxication)과 금단(Withdrawal) 증상을 구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물질 사용 장애 (Substance Use Disorder): 약물 사용을 조절하지 못하고, 사회적·직업적 문제가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계속 사용하는 상태. (내성과 금단 포함)
물질 유발 장애 (Substance-Induced Disorders):
물질 중독: 약물 섭취 직후 나타나는 가역적인 증상.
물질 금단: 약물 중단 후 나타나는 신체적·심리적 고통.
1. 알코올 (Alcohol)
중독: 발음 어눌함, 보행 불균형, 안구진탕, 기억 손상(블랙아웃), 혼수.
금단: 손떨림, 불면, 구역/구토, 일시적 환각, 불안.
💡 주의: 진전섬망(Delirium Tremens)은 금단 후 48~96시간 내 발생하며, 의식 혼탁과 심한 자율신경계 항진을 보이는 응급 상황입니다.
2. 카페인 (Caffeine)
중독: 안절부절못함, 신경과민, 흥분, 불면, 안면 홍조, 소변량 증가, 소화기 장애, 빈맥.
금단: 심한 두통, 피로, 졸음, 우울한 기분, 집중력 저하.
3. 대마 (Cannabis)
중독: 결막 충혈(눈이 빨개짐), 식욕 증가, 입마름, 빈맥. 느린 시간 감각.
금단: 과민성, 분노, 수면 장애, 식욕 감소, 불안.
4. 환각제 (PCP, LSD 등)
중독(PCP): 수직 또는 수평 안구진탕, 고혈압, 통증 감각 저하, 운동 실조, 공격성.
중독(기타 환각제): 동공 확대, 빈맥, 발한, 심계항진, 지각 변화(소리가 눈에 보임 등).
5. 흡입제 (Inhalants - 본드, 가스 등)
중독: 어지러움, 안구진탕, 보행 불균형, 구음장애, 무기력, 반사 저하, 근육 약화, 다행감.
특징: 입 주변의 발진(Glue sniffer's rash)이나 특이한 화학 냄새.
6. 아편류 (Opioids - 헤로인, 마약성 진통제)
중독: 동공 축소(Pinpoint pupil), 졸음, 혼수, 언어 장애, 기억력 손상.
금단: 불쾌한 기분, 구역/구토, 근육통, 눈물/콧물(Lacrimation/Rhinorrhea), 동공 확대, 입모(닭살), 설사, 하품, 발열.
7. 진정제, 수면제, 항불안제 (Benzodiazepine 등)
알코올 중독/금단 양상과 매우 유사합니다.
8. 자극제 (Stimulants - 코카인, 필로폰/암페타인)
중독: 빈맥/서맥, 동공 확대, 혈압 변화, 발한/오한, 체중 감소, 정신운동 초조.
금단: 피로(Crashing), 선명하고 불쾌한 꿈, 불면/과다수면, 식욕 증가.
9. 담배(타바코)
금단: 과민성, 불안, 집중력 저하, 식욕 증가, 안절부절못함, 우울한 기분.
10. 도박 장애 (Gambling Disorder - 유일한 행동 중독)
임상 양상: 액수를 늘려야 만족함, 끊으려 할 때 안절부절못함, 잃은 돈을 따기 위해 다시 감(Chasing), 거짓말, 대인관계/직업 상실.
💡 시험용 핵심 감별 포인트
동공 모양으로 찾기:
동공 축소: 아편류(Opioid) 중독.
동공 확대: 자극제(Stimulant) 중독, 아편류(Opioid) 금단, 환각제 중독.
안구진탕(Nystagmus)으로 찾기:
알코올 중독, 흡입제 중독, 특히 PCP 중독(수직 안구진탕은 매우 특징적).
금단 시 신체 증상:
콧물, 하품, 닭살: 아편류(Opioid) 금단.
두통: 카페인 금단.
식욕 증가: 자극제 금단, 담배 금단.
알코올 금단 vs 자극제 중독: 둘 다 불안, 초조, 빈맥을 보일 수 있으나 알코올 금단은 손떨림이 두드러지고, 자극제 중독은 동공 확대와 다행감이 두드러집니다.
이 범주는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사후적으로 획득한' 인지 기능의 저하가 핵심입니다. 의식의 혼탁이 오는 '섬망'과 인지 기능 저하가 주된 '치매(주요 신경인지장애)'를 구분하는 것이 시험의 포인트입니다.
섬망 (Delirium):
임상 양상: 갑자기 발생(수 시간~수 일)하며, 하루 중에도 증상이 좋아졌다 나빠졌다 하는 변동성(Fluctuation)이 특징입니다. 주의력이 몹시 떨어지고 의식이 흐릿해집니다.
원인: 신체 질환, 약물 중독/금단, 수술 후 상태 등 명확한 의학적 원인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요 신경인지장애 (Major NCD - 과거의 '치매'):
임상 양상: 기억력, 언어, 실행 기능 등 인지 영역에서 이전보다 현저한 저하가 보입니다.
핵심 기준: 인지 결함 때문에 일상생활(세수, 옷 입기, 돈 관리 등)을 혼자 해낼 수 없습니다.
경도 신경인지장애 (Mild NCD):
임상 양상: 인지 기능이 떨어지긴 했지만, 보조 수단이나 노력을 통해 일상생활을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알츠하이머병 (Alzheimer's): 가장 흔한 원인. 서서히 시작되어 점진적으로 악화됩니다. 초기에는 최근 기억력이 떨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혈관성 (Vascular): 고혈압, 뇌졸중 등이 원인. 증상이 갑자기 나빠졌다가 평탄해지는 계단식(Step-wise) 악화 양상을 보입니다.
루이소체 (Lewy Bodies): 상세한 환시(Visual hallucination), 파킨슨 증상, 인지 기능의 심한 기복이 특징입니다.
전두측두엽 (Frontotemporal): 기억력 저하보다 성격 변화, 탈억제(부적절한 행동), 언어 장애가 초기에 훨씬 두드러집니다.
파킨슨병 (Parkinson's): 떨림, 강직 등 운동 증상이 먼저 나타나고, 최소 1년 이상 지난 후에 인지 저하가 동반됩니다.
💡 시험용 핵심 감별 포인트
섬망 vs 치매(주요 NCD):
섬망: 급성, 의식 혼탁, 하루 중 변동 심함, 가역적(회복 가능).
치매: 만성, 의식은 대체로 명료, 점진적 진행, 대개 비가역적.
루이소체 치매 vs 파킨슨병 치매:
인지 장애와 운동 증상 중 무엇이 먼저 왔느냐가 핵심입니다. (1년 법칙: 인지 장애가 운동 증상보다 먼저 혹은 거의 동시에 오면 루이소체 치매)
가성치매 (Pseudodementia, 우울증에 의한 인지 저하):
노인 우울증 환자가 치매처럼 보일 때가 있습니다. 가성치매 환자는 질문에 "모르겠어요"라며 노력을 안 하는 경향이 있고, 실제 치매 환자는 틀린 답이라도 대답하려고 애쓰거나(작화증) 증상을 감추려 합니다.
성격장애는 개인이 속한 문화적 기대에서 심하게 벗어난, 지속적이고 융통성 없는 행동 양식과 내적 경험을 특징으로 합니다.
시험을 위해 A, B, C군(Cluster)으로 나누어 핵심 키워드 중심으로 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편집성 성격장애 (Paranoid):
임상 양상: 타인의 의도를 근거 없이 불신하고 의심합니다. 상대의 호의를 뒤에 숨겨진 공격으로 해석하며, 원한을 오래 품습니다.
조현양상 성격장애 (Schizoid):
임상 양상: 사회적 관계에서 고립되어 있으며 감정 표현이 매우 제한적입니다. 혼자 하는 활동을 선호하며, 타인의 칭찬이나 비판에 무관심해 보입니다. (은둔형 외톨이 느낌)
조현형 성격장애 (Schizotypal):
임상 양상: 친밀한 관계를 맺기 힘들어하며, 기이한 사고(마술적 믿음)와 외모, 행동을 보입니다. 텔레파시를 믿거나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관이 뚜렷합니다.
반사회성 성격장애 (Antisocial):
임상 양상: 타인의 권리를 무시하거나 침해합니다. 거짓말, 사기, 공격성을 보이며 양심의 가책이 없습니다. (반드시 18세 이상이어야 하며, 15세 이전 품행장애 역사가 필수)
경계선 성격장애 (Borderline):
임상 양상: 대인관계, 자아상, 기분이 매우 불안정합니다. 버림받는 것에 대한 극심한 공포를 느끼며, 충동적인 자해나 자살 위협이 빈번합니다. (Love & Hate가 극단적임)
연극성 성격장애 (Histrionic):
임상 양상: 관심의 중심에 서지 못하면 불편해합니다. 외모로 관심을 끌려 하거나 감정 표현이 지나치게 연극적이고 과장되어 있습니다.
자기애성 성격장애 (Narcissistic):
임상 양상: 자신의 중요성에 대한 과장된 지각(웅대성)이 특징입니다. 타인의 칭찬에 목마르고 공감 능력이 부족하며, 자신이 특별하다고 믿어 특권을 요구합니다.
회피성 성격장애 (Avoidant):
임상 양상: 거절이나 비판에 매우 예민하여 사회적 접촉을 피합니다. 사람을 사귀고 싶어 하지만 "나를 싫어하면 어쩌지?"라는 두려움 때문에 다가가지 못합니다.
의존성 성격장애 (Dependent):
임상 양상: 돌봄을 받고 싶은 욕구가 지나쳐서 타인에게 순종적이고 매달리는 행동을 합니다. 혼자서는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타인에게 삶의 모든 책임을 떠넘깁니다.
강박성 성격장애 (Obsessive-Compulsive):
임상 양상: 질서, 완벽주의, 통제에 집착합니다. 규칙과 세부 사항에 얽매여 정작 중요한 업무의 핵심을 놓치고, 융통성이 전혀 없습니다. (돈 아끼기, 낡은 물건 못 버리기 등)
💡 시험용 핵심 감별 포인트
조현양상(Schizoid) vs 회피성(Avoidant):
조현양상: "사람 만나는 거 관심 없어요. 혼자가 편해요." (사회적 무관심)
회피성: "사람 사귀고 싶은데 거절당할까 봐 무서워요." (사회적 불안)
강박성 성격장애(OCPD) vs 강박장애(OCD):
OCPD: 본인의 꼼꼼함이 옳다고 생각함 (Ego-syntonic).
OCD: 원치 않는 생각과 행동 때문에 괴로워함 (Ego-dystonic).
조현형(Schizotypal) vs 조현병:
조현형은 기이하긴 하지만 망상이나 환각이 조현병처럼 확고하거나 지속적이지 않습니다. (현실 검증력이 어느 정도 유지됨)
연극성 vs 경계선:
연극성은 관심을 받기 위해 밝고 사교적인 연기를 하기도 하지만, 경계선은 자괴감과 분노, 자기 파괴적인 우울함이 훨씬 깊습니다.
이 범주의 핵심은 '비정상적인 대상, 상황, 행위'에 대해 강렬한 성적 흥분을 느끼는 것입니다. DSM-5에서는 단순히 특이한 성적 취향을 가진 상태인 '성도착(Paraphilia)'과, 그로 인해 본인이 괴롭거나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성도착 장애(Paraphilic Disorder)'를 엄격히 구분합니다.
관음장애 (Voyeuristic Disorder):
임상 양상: 옷을 벗고 있거나 성행위 중인 모르는 사람을 몰래 훔쳐보는 것에서 성적 흥분을 얻습니다.
노출장애 (Exhibitionistic Disorder):
임상 양상: 예상치 못한 낯선 사람에게 자신의 성기를 노출하는 행위나 환상에 집착합니다.
마찰도착장애 (Frotteuristic Disorder):
임상 양상: 동의하지 않은 사람에게 자신의 몸을 접촉하거나 문지르는 행위에서 성적 즐거움을 얻습니다. 주로 혼잡한 지하철이나 버스 등에서 발생합니다.
아동성애장애 (Pedophilic Disorder):
임상 양상: 사춘기 이전의 아동(보통 13세 이하)을 대상으로 성적 행위를 하거나 강렬한 성적 욕구를 느낍니다. (진단 시 가해자는 최소 16세 이상이어야 하며 아동보다 5세 이상 많아야 함)
성적 피학장애 (Sexual Masochism Disorder):
임상 양상: 자신이 굴욕을 당하거나, 매를 맞거나, 묶이는 등 고통을 받는 상황에서 성적 흥분을 느낍니다. (위험한 행위인 '질식성애'가 여기에 포함됨)
성적 가학장애 (Sexual Sadism Disorder):
임상 양상: 타인에게 신체적·심리적 고통을 주는 것을 통해 성적 만족을 얻습니다.
물물도착장애 (Fetishistic Disorder):
임상 양상: 무생물(신발, 속옷 등)이나 성기가 아닌 특정 신체 부위(발 등)에 대해 강한 성적 집착을 보입니다.
복장도착장애 (Transvestic Disorder):
임상 양상: 이성의 옷을 입는 것(Cross-dressing)을 통해 성적 흥분을 경험합니다.
💡 시험용 핵심 감별 포인트
성도착(Paraphilia) vs 성도착 장애(Paraphilic Disorder):
성도착: 그냥 그런 취향이 있는 상태.
성도착 장애: 그 취향 때문에 본인이 매우 괴롭거나(Distress), 사회적 기능이 망가지거나, 무엇보다 동의하지 않은 타인에게 피해를 줄 때 진단합니다.
복장도착장애 vs 성불편감 (매우 중요):
복장도착장애: "여장하면 성적으로 흥분돼서 좋아요." (성적 목적)
성불편감: "여장하면 비로소 내 진짜 모습인 것 같아 편안해요." (정체성 문제)
관음장애 vs 노출장애:
둘 다 타인의 동의가 없다는 점은 같지만, 관음은 '보는 것', 노출은 '보여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범주는 특정 진단 기준을 완전히 충족하지는 않지만, 임상적으로 현저한 고통이나 기능 저하를 일으키는 경우를 위한 '잔여 범주'입니다.
다른 의학적 상태로 인한 기타/미지정 정신장애: 신체 질환의 직접적인 결과로 정신 증상이 나타나지만, 앞선 범주(예: 우울장애, 불안장애 등)의 기준에는 맞지 않을 때 사용합니다.
기타 지정된/미지정 정신장애: 어떤 범주에도 속하지 않는 기이한 증상들이 나타날 때 임시로 혹은 포괄적으로 사용하는 진단명입니다.
정신과 약물(특히 항정신병 약물) 사용 시 나타나는 부작용들입니다. 시험에서 응급 상황을 고르는 문제로 매우 자주 나옵니다.
신경이완제 악성 증후군 (Neuroleptic Malignant Syndrome, NMS): - 임상 양상: 응급 상황! 고열, 근육 강직, 의식 변화, 자율신경계 불안정(빈맥, 혈압 변동)이 나타납니다.
약물 유발성 파킨슨증: - 임상 양상: 떨림(Tremor), 근육 강직, 운동 완서(느려짐), 가면 같은 얼굴 등 파킨슨병과 흡사한 증상이 약물 복용 후 나타납니다.
약물 유발성 급성 근긴장 이상증 (Acute Dystonia): - 임상 양상: 투약 초기(수 시간~수 일 내)에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수축하여 목이 돌아가거나(사경), 눈동자가 위로 돌아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약물 유발성 급성 아카시지아 (정좌불능증, Akathisia): - 임상 양상: 안절부절못함.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계속 서성이거나 다리를 떨며 고통스러워합니다.
지연성 운동이상증 (Tardive Dyskinesia): - 임상 양상: 장기 복용 시 발생. 입술을 삐죽거리거나 혀를 내미는 등 불수의적이고 반복적인 얼굴/사지 움직임이 특징입니다. (가역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아 주의 요함)
항우울제 중단 증후군: - 임상 양상: 항우울제를 갑자기 끊었을 때 나타나는 어지러움, 감각 이상(전기 오는 느낌), 불안, 구역질 등입니다.
질환은 아니지만 치료에 중요한 배경 정보입니다.
관계 문제: 부모-자녀 관계 문제, 형제간 관계 문제, 배우자/파트너 관계 문제 등.
학대 및 방임: 아동/성인에 대한 신체적·성적 학대, 방임의 피해 혹은 가해 경험.
사회경제적 문제: 노숙, 극심한 빈곤, 실직 등 환경적 스트레스 요인.
자살 행동 및 비자살적 자해: 자살 시도나 자해 행동 자체를 하나의 상태로 기록하여 관리합니다.
💡 시험용 핵심 감별 포인트
NMS vs 세로토닌 증후군:
NMS: 항정신병 약물 원인, '근육 강직(Lead-pipe rigidity)'과 고열이 특징.
세로토닌 증후군: 항우울제(SSRI 등) 원인, '반사 항진(Hyperreflexia), 간대성 경련(Myoclonus)'이 특징.
급성 근긴장 이상 vs 아카시지아:
근긴장 이상: 근육이 '굳어서 뒤틀림'.
아카시지아: 심리적으로 '불안해서 계속 움직임'. (불안장애로 오진하기 쉬우니 주의!)
지연성 운동이상증: "오래 약 먹은 환자가 혀를 날름거린다"는 묘사가 나오면 바로 이 진단을 떠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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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암
26.05.07
와우...... 너무 감사합니다
즈믄
26.05.07
네 선생님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알렌의주방
21시간 전
선생님 간단히 읽어볼 양이 아니네요 >< 그래도 너무 감사합니다 ☺️ 흥하십시요
댓글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