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공부하기 싫어서 빵 샀어요
즐거운콩
조회 112
26.06.22
1) 지지적 정신치료
: 스트레스를 견디기 위해 스스로 기분 전환을 하셨군요. 끝없는 시험과 실습 공부에 많이 지치셨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맛있는 빵을 사면서 스스로 스트레스를 조절하려 하신 점이 참 다행입니다.
= 나의 스트레스에 공감 + 대처 방식을 칭찬 / 응원
=> 당장의 압박감을 덜어주고 자아를 지지하여 환자가 현실을 버티고 다시 살아갈 힘을 주는 것이 목표
✅자아가 약한 경우, 경도의 우울 장애, 응원해주면 잘 살아갈 것 같은 사람들
2) 표현적 정신치료
: 공부하기 싫은 마음이 빵을 사는 행위로 표현되었군요. 공부하기 싫은 부담감이 들 때마다 빵을 사거나 무언가를 먹는 행동으로 그 감정을 회피하려는 패턴이 예전에도 있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 나의 (당장의) 감정과 행동을 연결해서 해석 + 통찰을 유도
=> 단순히 달래는 것을 넘어 스트레스 상황에서 나타나는 자신의 방어기제를 스스로 깨닫도록 유도
✅경도-중등도 신경증, 자기애성/경계성 성격장애 (스트레스가 극단적인 행동으로 이어지는 사람들)
3) 정신분석
: ...... 공부' 나 '빵' 하면 떠오르는 생각이나 기억들을 판단을 거치지 않고 그대로 말씀해 보세요. (소파에 누워서)
= 자유연상을 통해 학업의 압박이나 빵이 환자의 무의식 속에 가지는 상징을 깊게 파고듦
=> 어린 시절 애착 대상과의 구강기적 결핍이 있었는지 등 근본적인 무의식의 갈등을 수면 위로 끌어올려 성격을 재구성하고자 함
✅스스로를 더 깊게 알아가고 싶은 경도 신경증, 치료 의지가 있고 안정적인 경우 (환자의 협조가 많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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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
26.06.22
그걸 듣는 나: 무슨 빵 샀어?
말할수없는비밀
26.06.22
즐거운 빵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