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MDD ECT(전신마취) vs TMS(마취X) 선택
의술통달천사
조회 34
26.06.26
임산부 전신마취는 위험하다는 뇌피셜에 TMS 찍었네요.
자살시도위험이 있는 severe MDD에 한해서 ECT 하나봅니다.
moderate MDD가 TMS...
우울이 중증도 (<-중등도를 중증도로 잘못 쓴거죠?) 이상일 때는, 약물 치료가 아닌 자기장으로 치료를 먼저 시도합니다. 경두개 자기장 치료라고 하는 (Transcranial Magnetic Stimulation, TMS) 치료법으로, 머리 근처에 코일을 두고, 자기장을 유도해, 두개골 안에 있는 뇌에서도 그 영향으로 세로토닌, 도파민 등 신경전달물질을 방출하게 합니다. 약을 먹지 않고도, 약을 먹으면 생기는 뇌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으며,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도 없고, 어머니에게도 별다른 부작용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또 임신을 준비하며 약을 줄이는 과정에서 우울이 다시 느껴진다면, TMS를 병행해서 우울을 느끼지 않은 상태에서 약을 줄이고 중단하는 것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우울이 중증일 때는 약물치료를 시작해야만 하지만, 약물 치료를 원치 않거나 산모가 자살시도를 하는 상황이라면, 전기경련치료(Electro Convulsive Therapy, ECT)를 하기도 합니다. 전기경련치료는 전신마취를 하고 수 차례 반복해야 한다는 불편함은 있지만, 약물 효과가 온전히 나오는데 1~2주가 걸리는 것에 비해서 몇 일 만에 효과가 나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출처 : 정신의학신문(https://www.psychiatric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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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26.06.26 (수정됨)
ECT가 임산부에게 매우매우매우 안전하다는건 아주 중요한 족보입니다.
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