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ADHD] 고견을 여쭙니다.
anjunyoung8814
조회 1069
23.12.15
ADHD 에 우울을 CC로 오는 것이 낯설어서 여쭙니다.
그냥 일상 부적응으로 인한 우울증이라고 단순히 보면될까요?
개념서에 보면 "항우울제"가 치료제로 되어있는데 그냥 동반증상에 대한 대증치료라고 보면 될까요?
아니면 ADHD 치료와 관련이 되는 것일까요?
이런 환자에서 부프로피온을 처방하는 것이 도움 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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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 오후 Flight of thought
아직 confirm된 것은 아니지만 관련된 여러 gene이 밝혀져 있음.
1. ADHD는 common variant가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주의력 집중이나 과잉행동은 pathology가 있는 것이 아니라, 양적인 문제가 있는 것 (정규분포의 극단)
-> 유전적 변이에서도 common variant가 너무 많거나 빠져 있을 때 발생하게 됨
주로 뇌에 영향을 주는 neurotransmitter의 양적인 차이가 발달 과정에서 이상을 일으킴
✔️Dopamine 🌟메틸페니데이트 (stimulant), TCA, Bupropion target
✔️ Norepinephrine🌟메틸페니데이트 (stimulant) TCA, Bupropion target
✔️ Monoamine metabolism
✔️Serotonin
치료
CNS stimulants
¨ Synaptic cleft 에서 도파민 운반체 (dopamine transporter)에 결합
-> 도파민의 재흡수를 막음
-> monoamine oxidase 에 의한 도파민의 분해를 막음
-> Synapse 내의 도파민의 농도 상승
3. Non-stimulant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건 atomoxetine. TCA는 잘 안 쓰이고 SSRI나 bupropion은 간혹
Tricyclic antidepressants (TCAs) work by modulating five neurotransmitter pathways.
They inhibit the reuptake of serotonin and norepinephrine in the presynaptic terminals.
This increases the concentration of these neurotransmitters in the synaptic c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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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내과박원장의두근두근복수천자술
23.12.15 (수정됨)
성인 ADHD는 우울로도 많이 오는 걸로 알고 있어요. ADHD 양상 자체가 어른이 되면서 달라지는 것도 있고, ADHD 때문에 사회적 실패를 겪으면서 이차적으로 발생하는 것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근거수준 낮음) 그 항우울제는 선생님 말씀하신 데로 우울 증상 자체의 대증적 치료를 위해서도 쓰이고, TCA의 경우에는 진정 효과가 있어서 선호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부프로피온은 NDRI라 도파민을 건드리므로 부차적인 효과를 노린 듯 하고요
anjunyoung8814
23.12.15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당신은 진짜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47세내과박원장의두근두근복수천자술
23.12.15
아닙니다 선생님께 도움받은 것의 몇분의 일만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몬스탁스
23.12.15
저는 ADHD 병태생리 중 하나가 ‘NE, dopamine 감소’이므로 해당 물질을 증가시킬 수 있는 항우울제가 도움이 된다고 이해했습니다. 쓸 수 있는 항우울제를 봐도 SSRI가 아니라 TCA, NDRI(bupropion)이더라구요.
anjunyoung8814
23.12.15
♥
댓글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