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의 발생기전에서 5-ht2a와 5-ht1a는 서로 반대작용을 하는 것 같은데 둘 다 세로토닌인 것 같은데 어떻게 다른건지 자세히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Yo
조회 649
24.08.26
또한 조현병의 경우 도파민이 부족해서도 생길 수 있고 넘쳐서도 생길 수 있는 것인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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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시작해
25.04.26
우선 조현병에는 양성증상(도파민이 과도해서 생김)과 음성증상(도파민이 부족해서 생김)이 있기에 두 번째 질문에 대한 대답은 "예"입니다. 이와 연관된 것이 바로 첫 번째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세로토닌이더라도 5-HT1A와 5-HT2A의 역할과 영향을 주는 부위가 조금 다릅니다.
5-HT2A의 경우, excitatory receptor로 특히 mesolimbic pathway 즉, 과도한 도파민이 있을 경우 조현병에서 양성증상을 유발하는 경로에서 dopamine을 더욱 분비 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따라서 5-HT2A antagonist를 사용하면 조현병의 양성증상 해결에 도움이 되겠지요.
5-HT1A의 경우, inhibitory receptor로 특히 mesocortical pathway 즉, 부족한 도파민으로 인해 조현병에서 음성증상을 유발하는 경로에서 영향을 줍니다. 5-HT1A agonist의 경우, 5-HT1A receptor에 작용하면서 세로토닌의 도파민 분비 억제 효과를 차단(disinhibition of dopamine release)하면서 해당 경로에서 도파민 분비 활성을 도와 음성증상 해결에 도움이 됩니다.
빅토리
25.09.09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공태현
26.03.05
5-HT2A는 dopamine 분비를 억제해서 5-HT2A antagonist를 사용하면 음성증상 해결 아닌가요?
댓글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