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전공의 시험

[정신과] 2025년 12월 전공의 시험

allen_md_official

조회 263

26.01.26

🩵 소개

  • 점수: 41점

  • 응시 시기: 25년 12월

  • 지원 과 또는 병원 (택1): 정신과

  • 합격 여부: 합격

이번 전공의 시험의 후기를 간단하게 들려주세요!

9월부터 인턴을 시작했고 선지원이 가능한지, 시험은 언제볼지 불확실한 상황에서 정신없이 시험을 준비했다.

졸업 후 오랜만에 다시 공부해서 많은 것들을 까먹었을 줄 알았는데, 국시 공부했던 것이 도움이 돼 생각보다 빠르게 개념을 복습하면서 시험을 준비할 수 있었다.

시험 체감 난이도를 작성해주세요.

먼저 시험이 족보를 탄 부분도 있고, 과락을 면할 수 있도록 웬만하면 맞출 수 있는 문제들도 꽤 있었지만, 공부를 하더라도 맞추기 어려운 지엽적인 부분들, 국시 때는 공부하지 않는 부분에서도 문제가 나왔던 것 같다.

시험 끝난 직후에는 다들 어렵다고 했지만 주변 얘기를 들었을 때 대다수가 30점대 중후반을 받은 것 같고 잘 본 사람은 40점대 중반을 받은 것 같다.

이전 시험들도 점수대가 이번과 비슷하게 분포했다고 들었는데, 이 점을 고려했을 때 시험 난이도는 예년과 비슷했던 것 같다. 시험이 끝난 직후 여러 사람들과 답이 갈리는 문제들도 꽤 있었는데 고득점을 위해서는 정확하면서 지엽적인 공부 역시 필요한 것 같다.

전공의 시험 준비 과정을 작성해주세요.

시험 2달 정도 전부터 일하면서 쉴 때, 일 끝나고 틈틈히 공부를 했다.

먼저 알렌의 서재와 국시 준비하면서 정리해두었던 개념을 복습했다. 복습한 내용 중 헷갈리거나 잘 외워지지 않는 부분은 최근 3개년 정도 국시와 임종평 문제를 풀었다. 이렇게 개념 공부를 한 다음에 전공의 시험 문제를 풀어보며 전공의 시험에서 중요하게 나오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했다.

이후 레지던트 전공의 시험 문제집 문제들을 보면서 알렌에 없는 문제들을 공부했다.

시험이 1-2주 남았을 때는 틀린 문제들, 잘 외워지지 않는 개념을 집중적으로 복습했다. 해당년도 임종평에서 새롭게 나온 개념이 종종 시험에 나오기도 한다고 들어서 임종평을 풀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웠다.

🔥전공의 시험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먼저 인턴 스케줄과 시험 1-2달 전 로딩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하고 본인이 지원하는 과가 전공의 시험을 얼마나 중요하게 보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이후 자신의 상황에 맞게 스케줄을 세우면 될 것이다. 일하면서 공부하기가 생각보다 바쁠 수 있기에 여유롭게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전공의 시험은 족보대로 나오는 부분도 많기 때문에 족보를 반드시 보고 국시와는 다른 점을 확인하는 것도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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