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전공의 시험

[정형외과] 2025년 12월 전공의 시험 후기

allen_md_official

조회 283

26.01.29

🩵 소개

  • 점수: 38점

  • 응시 시기: 25년 12월

  • 지원 과 또는 병원 (택1): 정형외과

  • 합격 여부: 불합격

이번 전공의 시험의 후기를 간단하게 들려주세요!

족보베이스로 절반 이상은 가져갈 수 있으나 고득점은 쉽지않다.

전반적으로 단순 암기보다 병력·검사 목적·임상 흐름을 끝까지 읽어야 하는 시험이었다.

영상과 수치 해석 함정이 많았고, 부분 지식으로는 확신하기 어려운 문제들이 많아 체감 난이도가 높았다.

시험 체감 난이도를 작성해주세요.

이번 시험은 전반적으로 단순 암기형 문제보다는 임상 맥락을 끝까지 따라가야 풀 수 있는 고난도 시험이었다.

검사 이름만 보고 반응하면 틀리기 쉬운 함정이 많았고, 영상·수치·병력 중 하나라도 놓치면 답이 흔들리도록 구성되어 있었다.

특히 영상 문제는 직관적으로 보이는 소견과 실제 진단이 다른 경우가 많아, “무엇이 보이느냐”보다 “왜 이 검사를 했는가”이해해야 했다.

계산·대사·내분비 문제 역시 단계적 사고를 요구해 찍기 어려웠고, 전반적으로 시간 압박 속에서 멘탈 관리가 중요하게 느껴지는 시험이었다.

체감 난이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었다.

전공의 시험 준비 과정을 작성해주세요.

준비 기간은 약 두 달 정도였고, 정형외과 인턴 근무를 병행하며 출퇴근 후와 당직 없는 날을 활용해 공부했다.

기출문제와 전공의 대비 문제집을 중심으로 준비했고,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 감각을 유지하려고 했다.

단순 암기보다는 문제에서 요구하는 핵심 포인트와 임상 흐름을 정리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틀린 문제를 오답으로만 정리하지 않고, 왜 헷갈렸는지·어디서 판단이 흔들렸는지를 문장으로 설명해보는 방식이 가장 도움이 됐다.

또한 영상·검사 문제는 ‘검사의 목적’을 먼저 떠올리는 연습을 반복하며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 했다.

🔥전공의 시험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이 시험은 아는 지식의 양보다 상황을 끝까지 읽어내는 힘을 더 많이 요구합니다.

문제 하나하나에 조급해지기보다, 병력·검사 목적·임상 흐름을 차분히 따라가는 연습을 꾸준히 하세요.

완벽한 준비는 어렵지만, 본인 환경에서 최선을 다했다는 확신이 멘탈을 지켜줍니다.

마지막까지 자신을 믿고 흔들리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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