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학과] 2025년 12월 전공의 시험 후기
allen_md_official
조회 379
26.01.29
점수: 40점
응시 시기: 25년 12월
지원 과 또는 병원 (택1): 영상의학과
합격 여부: 불합격
요즘엔 다들 열심히 일찍부터 준비도 하시고 과 경쟁이 더 심해진 것 같아서 쉽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대체로 기존에 잘하셨던 분들이 좋은 점수 받으신 것 같아요.
앞으로 준비하시는 모두들 화이팅이고 좋은 결과 있으시면 좋겠어요.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한 해 더 준비하더라도 잘 할 수 있을 지 확신이 들지 않네요. 맞아야 되는 문제를 모두 맞아야 그나마 비벼볼 만 한 것 같습니다.
시험장에서 체감된 난이도는 꽤 높았습니다.
내 - 외 - 산 - 소 의 구분된 순서로 문항이 주어집니다.
순서대로 풀다보니 초반부 내과파트의 문제들 접하게 됩니다. 생각보다 단답으로 쉽게 나오지 않는 문제가 많아서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습니다. 외과도 내과만큼은 아니지만 까다롭다고 느껴진 문제들이 몇 있습니다.
산부, 소아는 대체로 쉽게 풀리는 느낌이지만 아주 생소하고 지엽적인 문제들도 섞여있었습니다.
시험 전체적으로 봤을 때 평균은 높지만 고득점은 쉽지 않았던 느낌이네요.
1달 준비했고 알렌과 메디톡의 전공의시험 기출을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최근 임종평과 국시도 참고하였지만 문제에서 주는 단서나 선지구성이 전공의 시험이 훨씬 까다롭게 느껴집니다.
기출문제는 원활이 다 맞는 정도면 40점정도 나오는 것 같고 추가적인 전반적 내용 숙지가 되면 고득점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득점 원하시면 준비기간은 최소 3달은 되어야 할 듯 합니다.
전형적 증상 말고도 일부 증상만으로 감별하여 추정 진단을 잡고 가능한 치료라 할지라도 문제 상황 내에서 가장 적절한 처치가 무엇인지 판단이 필요한 문제가 종종 나옵니다. 공부 자료도 중요하겠지만 평소 단순 암기보다는 스스로 문제화 해보며 풀면 도움이 되겠다 싶어요. 지엽적인 문제들을 미리 공부하기엔 전체 공부 볼륨이 너무 많아질 것 같습니다..
이전에 비해 마이너 경쟁이 심해지는 분위기입니다.
의료계 분위기도 좋지 않지만 아무쪼록 원하는 과에서 필요보다 많은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는 상황에서 근무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개인적으로 시험점수와 무관하게 전공의 수련 이전에 전반적인 필수과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나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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