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전공의 시험

[이비인후과] 2025년 12월 전공의 시험 후기

allen_md_official

조회 276

26.01.29

🩵 소개

  • 점수: 42점

  • 응시 시기: 25년 12월

  • 지원 과 또는 병원 (택1): 이비인후과

  • 합격 여부: 불합격

이번 전공의 시험의 후기를 간단하게 들려주세요!

인턴 수료 후 공중보건의 복무까지 마쳤지만 당시 레지던트 지원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시험을 치지 않아 이번이 첫 시험 응시였습니다.

공부와 시험이라는 것이 너무 오랜만이라 최선의 집중을 하지는 못했지만 나름 나쁘지는 않은 점수를 획득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합격이라는 결과로는 연결되지 못해 아쉽습니다.

시험 체감 난이도를 작성해주세요.

태블릿으로 시험을 보는 것도 처음이고, 첫 응시라 시험 분위기도 처음 느끼다보니 초반부터 혼란스러운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잠을 많이 못 자고 시험을 보러 가게 되어 멍한 느낌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1~3번 문제부터 매우 어렵게 느껴졌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사실 쉬운 편에 속하는 문제들이었습니다.

물론 앞쪽에 배치된 문제가 무조건 쉽다는 법은 없으니 시험 초반부터 멘탈에 손상을 입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다 정말 쉬운 문제가 나오면 자신감이 회복되고, 다시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또 망했다는 느낌이 들고, 계속 반복이었습니다. 중간 중간에는 이게 인턴 수준에서 풀 수 있는 게 맞는지 의문이 드는 문제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 문제들을 다 틀리겠다고 생각하니 정말 최악의 점수가 나오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고난이도 문항들이 너무 과하다 싶은 문제들이 많아 평균 점수는 다른 년도와 차이가 크지 않더라도 체감 난이도는 훨씬 높았다고 생각합니다.

전공의 시험 준비 과정을 작성해주세요.

국시를 본지는 5년, 전공의 시험은 아예 본 적도 없었기 때문에 남들보다 빨리 시작해야 했습니다.

시험 날짜도 모르는 상태였기에 늦지 않게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9월부터 시작했습니다.

24년 의정사태 중에 혹시 몰라 참고서는 구매해 놓았는데, 1년 동안 묵혀놨다가 쓰게 되었습니다.

사실상 용어들만 알지 노베이스로 시작하는 느낌이라 많이 버벅거렸고, 제가 학생 때는 알렌 같은 서비스가 없어서 이번에도 처음에는 잘 활용하지 못하고 책 내용만 계속 돌렸습니다.

그러다보니 기출 문제 자체와 그 문제들을 풀 수 있을 정도의 개념은 잘 챙겼지만 기출을 타지 않는 문제는 어렵겠다 싶어 예전 KMLE 문제집도 한두 바퀴 돌리고, 제가 졸업하고 5년 동안 쌓인 국시와 임종평 문제들을 알렌 통해 풀면서 개념 추가 및 막판 점검하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전공의 시험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평이했었던 전공의 시험 난이도가 어느 시점부터 점점 올라오더니 정점을 찍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정점에는 아직 도달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졸업 직후 바로 인턴을 하며 시험을 보는 선생님들의 경우에는 인턴하시는 병원의 로딩과 턴표 운에 따라 어느 정도 달라지겠지만 학교 성적이 거의 그대로 전공의 시험 결과로 따라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GP로 준비하시는 선생님들은 상대적으로 시간적 여유도 있고, 경우에 따라 잠시 일을 쉬며 준비하실 수도 있으니 하기 나름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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