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색전증에서 심초음파로 치료방침을 결정한다는데 이후 치료가 어떻게 달라지나요?
심평원타도
조회 768
25.05.03
심초음파: 치료 방침을 정하는 검사
(1) 목적: 우심실 기능 평가 (+ MI 등 기타 질환 감별)
(2) 예시 소견
① RV 압력 증가: Systolic pressure > 30 mmHg (정상은 수축기에 20~30 mmHg)
② D-shaped LV: RV가 팽창해 옆의 LV를 누름 (외부 이미지 링크)
③ McConnell sign: RV free wall이 잘 움직이지 않음 + RV apex는 잘 움직임
이 부분에서 예시 소견에 해당하는 조건이 만족되면
RV failure라고 인지하고 n/s을 주는 등의 치료를 하는건가요?
아니면 혈압이 안정되어 있어도 더 위험한 폐색전증이라고 보고 혈전용해제까지고 고려하는 등 폐색전증의 치료를 더 강하게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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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star96
25.05.03 (수정됨)
2019 ESC 지침에 따르면, PE가 의심되고 혈역학적 불안정성이 동반된 경우 (high-risk PE)에 bedside TTE를 시행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고위험군이 아니라면 PE의 probability에 따라 D-dimer 검사를 하거나 CTA를 시행합니다. 다시 말해 해리슨 알고리즘과 유사하게 가면 됩니다).
고위험군 PE에서는 bedside TTE를 우선 시행해서 RV dysfunction이 있으면 PTE 가능성이 높으므로 즉시 CTA를 촬영하거나, 당장 CTA 촬영이 어렵다면 PTE에 준해 치료를 하도록 하고,
RV dysfunction이 없으면 PTE가 아니라 다른 원인 질환이 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다른 원인을 탐색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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