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Step1 후기 (UWorld 0.8회독)
나를냅둬라
조회 850
25.06.17
안녕하세요.. 이번에 step1 시험을 보게 되었고, 다른 선생님들께서 타 커뮤니티나 알렌의서재에 올려주신 후기를 통해 도움을 많이 받았기에 저도 후기를 쓰러 왔습니다.
저는 문제 풀다가 '이 파트는 UWorld 다 안 풀어도 되겠는데...?' 를 몇 번 느꼈었고... 결국 다 안 풀고 패스가 떴기에 제가 느낀 점 공유드리려고 합니다. (물론 다 푸는 게 제일 안전합니다!!! 정말 어쩔 수 없을 때만 선택과 집중을 하게 되는 거죠..)
아래 후기인데 존댓말과 구어체가 섞여 있어 양해 부탁드립니다..
베이스:
내신/국시 1-2등급대
토익 960점대 (Academic English 는 나름 열심히 해왔으나 speaking & writing 잘 못하는 토종 한국인, 유학 경험 없음.)
공부 기간: 약 6개월 (후반부 2개월은 일과 공부 병행)
NBME score
old free 120: 82
NBME 29: 74
NBME 30: 71
NBME 31: 71
(뒤로 갈수록 점수 떨어졌는데 old free가 제일 쉽기도 하고 기력이 딸려서 그런가...^^ 다 70점 넘긴 헀으니까 믿고 시험 쳤습니다)
UWorld를 0.8회독 하고 NBME도 4개만 풀었는데 6개월이나 걸린 이유는.. 원래 공부가 느린 편이기도 하고, 중간에 개인 사정으로 거의 한 달 가량 공부를 쉬고 구직도 했습니다!
Step 0 과정은 usmlekorea + 형닥터님 블로그 참고해서 했습니다..
NotaryCam 이후 과정, Eligibility Period 연장은 네이버에 가즈아님 블로그 참고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kimmino0412
Study Materials (별 5개: 필수 / 별 3개: 굿 / 별 1개: 시간 있으면 듣기)
타임라인
저는 기초의학 (Pathology, Biochemistry, Immunology, Pharmacology)를 먼저 끝냈습니다. 강의를 통해 개념을 잡고 UWorld 각론도 전부 풀었습니다
Microbiology도 기초의학이긴 한데, 기초의학만 하다 보니까 양이 많고 지루해서 일단 Micro 건너뛰고 임상의학으로 넘어갔구요... (Immunology 하고 바로 Hematology로 넘어감...) 중반부에 임상의학인 Pulmonology를 하다가 어 생각보다 미생물이 너무 많이 나오는데? 하면서 Sketchy 체험판 구독하고 병행했습니다.
그래서 꼭 '기초 다 끝내고 임상 해라!!' 이건 아니지만 Pathology (Pathoma), Immunology 정도는 먼저 봐 두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래서 초반부 / 중반부 / 후반부로 대충 나눠놓았는데... 초반부는 기초의학 공부하는 시기 + 새로운 임상과목 공부 들어가는 시기 이렇게 둘 다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초반부 (기초 의학, 개념 잡기) | 중반부 | 후반부 (시험 약 1달 전) |
새로운 Subject나 system 들어갈 때마다 강의 듣거나 정리본을 봐야 하는가?
| UWorld + First Aid | NBME + First Aid NBME 오답 노트를 하거나, 출제된 내용을 FA에 표시해 놓고 복습하기 |
UWorld, NBME ★★★★★
Pathoma 1-3강 ★★★★
First Aid ★★★★★ (FA는 신이다... 800쪽 넘지만 이 범위 내에서 문제 다 나온다고 봐도 과언이 아님)
Dirty medicine: Biochemistry, Pharmacology, Pathology ★★★
Dirty medicine: Neurology ★
Dirty medicine: Microbiology (비추, Sketchy가 낫다고 생각)
Sketchy: Microbiology ★★★
Mehlmann: Neuroanatomy, Immunology ★★★
B&B Cell Biology and Genetics ★ (DNA replication, translation and transcription, PCR 등등 기초의학 지식이 부족해서 들어봤다.. 처음엔 예과 세포생물학 배우는 것 같아서 이렇게 자세히 해야 하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UW Genetics랑도 연관 있어서 괜찮다고 느낌)
Randy Neil Biostatistics ★★★
Biochemistry
Dirty Medicine - 엄청 좋아서 따로 노트정리까지 했음. Dirty Medicine 영상 시리즈 중 최고.. 특히 Biochem은 enzyme pathway가 많다보니 노트에 그리면서 더 정리가 된 것 같음.
유튜브 영상 (플레이리스트) 36개 다 들으시는 것 강추합니다.
단 저처럼 정리본 만드는 건 Biochem 비중이 생각보다 많지는 않으니 시간대비 효율은 낮고 참공부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Pathology
Pathoma (1-3강)
단순히 병리과 지식만 물어보는 게 아니고 pathophysiology라 매우 광범위
Pathoma 1-3강은 총론, 5강부터는 장기별 각론 느낌인데 (4강은 hemostasis라 총론에 더 가까운 듯) 3강까지만 들어도 Pathology와 Immunology의 기초는 다질 수 있다.. 그리고 내용 자체도 step1 문제에 많이 나온다.. Extremely HY
Pharmacology
Dirty medicine
Sketchy(안봄)도 괜찮다 하던데 Dirty로 충분했다.. Pharmacokinetics, Pharmacodynamics 둘 다 시험에 많이 나와서 열심히 해두기
Microbiology
Sketchy - 세균 파트는 다 들었고, 바이러스 파트는 듣다가 말았다.
그림을 한번 외우면 세부적인 내용은 까먹지 않게 해주는 좋은 암기도구이다.. 잘 안 맞는 사람도 간혹 있으니 일주일 체험해보고 결정하기
Organism마다 큰 그림이 있고 그 안에 병태생리나 항생제 등을 상징하는 작은 그림이 있으며 그걸 외우면 된다.. 그림으로 기억하는 거 좋아해서 잘 맞았음
Ethics
UWorld, Dirty Medicine(안봄)
Ethics 진짜 헷갈리는데 그냥 대원칙을 몇 개 세워놓고 절반은 맞겠지 식으로 풀었습니다...
Open-end question (매우 중요)
Non-judgemental
의사가 설명할 타이밍 아닌가? 싶을 때에도 환자의 생각 물어보는 게 자주 나옴. 이때도 open-end로 물어보는 게 권장됨. (이 진단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세요? OO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민간 건강보험 시스템, 백신 반대론자, 연명의료결정제도 등 반드시 외워야만 풀리는 것도 있음
Biostatistics
Randy Neil Biostatistics
Step1은 Randy Neil Biostatistics 영상 목록 중 2,3번째 영상만 보면 문제없다. (27분, 30분짜리)
나는 안 봤지만, 봤으면 더 좋았을 Material <- 보라색으로 표시하겠음. (맨 마지막에 후술)
Mehlmann Arrow
Mehlmann Risk factor: Step2와 좀더 관련이 있다고 하는데 나중에 봐야 할 듯..
HY anatomy 100 (구글에 치면 나옴)
기타 과목별은 위에 적힌 대로
Step1은 P/F이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이 가능한 파트도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너무 안 풀어버리면 Fail을 할 위험도 커지고, Step1을 확실히 해 놓아야 Step2 고득점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점 때문에 시간이 너무 부족한 게 아니라면 1독 이상 하시는 걸 권장합니다..
시간이 너무 없으면 덜 푸는 것도 생각해볼 만한 과목: (☆이 많을수록 내가 하나도 안 봤다...)
Ear, Nose & Throat (ENT) - ☆☆☆
Ophthalmology - ☆☆☆
위 과목들은 UWorld 단 한 문제도 안 봤다..
NBME에 나오면 일단 틀린 다음에 외웠다. NBME에 나오는 지식들만 챙겼다.
Nervous system - ☆☆
399문제로 되게 많은 편인데 실전에서 그 정도까지 안 나왔고 오히려 비중이 적은 편이라고 느꼈다...
아예 안 푸는 건 위험하지만 적당히 풀고 Mehlmann neuroanatomy를 읽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인다.
문제 풀에 반복이 많아서 적당히 60-70%만 푼 과목
반복이 많다는 건 문제 내용이 그대로 똑같이 나온다기보다, UWorld 해설에서 봤던 표가 다른 문제에 반복돼서 나온다는 걸 의미.. 그러니까 어떤 주제에 대한 묶음이 있고 그 범위 안에서 반복 출제된다는 의미
예) Coccidiosis와 Histoplasma는 다른 종류의 곰팡이지만 UWorld 해설에서는 <Dimorphic fungi> 표 하나로 정리된다.
예) E.coli의 UTI는 fimbriae 때문이고... E.coli의 septic shock은 LPS 중에서도 Lipid A 때문이다. 나올 때마다 다른 걸 물어보는 것 같지만 <Virulence factor> 표 하나로 정리된다.
Infectious diseases, Rheuma & Orthopaedics, Psychiatry- ☆
근데 Microbiology는 step1에서 명실상부 중요한 과목이고 OS도 관련 과 아니면 내용이 생소할 거라서... 소신껏 부족한 부분 더 풀기.
Psychiatry는 한국 국시랑 엄청 비슷해서 놀랐다. 그만큼 문제 스타일이 익숙하기에 문제 풀어보고 정답률 괜찮게 나오고 HY 표 몇 개 외웠을 때 이 정도까지 하자.. 하고 넘어갔다
의외로 절대 버리면 안 되는 과목
Allergy & Immunology
Hematology & Oncology
문제 수가 많지는 않으나, hematology 내용이 전반적으로 Immunology와 관련 있고 Immunology는 Pathophysiology와도 연관되어 (Pathoma 1-3강을 들으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문제 수에 비해서는 High Yield인 과목이라고 생각한다. 실전에서 Immunology는 많이 나온다고 느꼈다.
Endocrinology
문제 수에 비해 High Yield고 arrow 문제랑도 관련이 깊다.
Biochem의 지질대사 파트, 대사성 질환 파트랑 일부 겹쳐서 잘 봐두면 좋다
Genetics
유전 대사 질환이랑 겹치는 부분이 있고 버리지 말자.. 실제 시험에서도 X-linked니 Autosomal recessive니 묻는 게 생각보다 많이 나온다.
그 외에도 3P(Pathology, Physiology, Pharmacology), Biochemistry, Ethics, 큼직한 임상 과목들 (GI, Cardiology) -> 절대 버리면 안 됨 ㅠㅠ
Biostatistics는 문제 수는 적고 다른 과목들이랑 좀 동떨어져 있어서 하기 싫은 생각이 들 수도 있으나, 공식만 외우면 거의 확실하게 맞추기 때문에 꼼꼼히 보고 들어가는 게 좋다.
개념을 다 외우기보다 개념은 한번 읽고 이해되면 넘어가자.. Disease마다 반복되는 문구를 외우기!!!
예) Coccidioides immitis : "Spherules packed with endospores"
예) Osteosarcoma: metaphysis, "sunburst", lifting of periosteum
UWorld를 다 못 풀었어도 시험 1달 전에는 NBME로 넘어가 보자. UWorld가 너무 지엽적인 파트도 있으며 NBME 오답을 확실히 하는 게 더 중요한 것 같다
UWorld 풀 때 무조건 Test mode를 <Timed>로 해놓고 푸세요!! 40문제를 50-60분 안에 푸는 연습을 미리 해놓아야 실전에서 시간분배를 잘 할 수 있습니다.. Timed로 해 놓으면 시간 초과됐을 때 자동제출 됨
UWorld 앱 (아이패드나 휴대폰)에서 캡처 버튼 누르면 계정 정지될 수 있습니다.
9시 시험 시작이면 최소한 8시 반까지는 가세요...ㅠㅠ 8시 45분에 갔다가 프로메트릭센터 직원분께 조금 혼났습니다.
시험 당일 준비물:
여권, Scheduling permit(이메일로 온 거 뽑아가야 함!!!), 간식(에너지바 등), 점심, 공부자료, 귀마개
공부자료는 프린트하셔도 되고, 브레이크타임에 잠깐 퇴실 시 사물함에서 전자기기 가지고 나가서 대기실에서 전원 켜고 봐도 됩니다. 재입실 시 다시 전원종료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저는 아이패드가 편해서 아이패드 사용했습니다
반입 가능한 물품:
락커룸 까지만 반입 가능한 것:
간식, 점심밥 (사물함 말고 간식칸이 따로 있음)
가방 (사물함에 넣어야 함)
전자기기 (사물함에 넣어야 함, 전원 꺼야 함)
시험장 내부까지 가져가는 것:
물(아무 라벨 없는 생수여야 함), 여권, 귀마개
보드마카, 코팅지 2개 (메모 용도, 센터에서 둘 다 챙겨주심)
시간 분배
9시 시험 시작 ~ 5시에 끝
총 8시간 걸리는 시험이며, 40문제 X 7블록 = 총 280문제, 블록 끝날 때마다 쉬는 시간을 자유자재로 분배해서 사용 가능, 도합 1시간의 쉬는 시간
(많은 분들이 선택하는 방법인) 2-2-1-1-1 로 풀려고 했으나~ 후반부에 쉬는 시간이 빠듯해져서 더 이상 못 쪼개고 2-2-1-2로 풀었습니다... 점심은 2번째 브레이크에 챙겨간 샌드위치 절반 정도 먹었고, 각 브레이크마다 에너지바도 조금씩 먹었음.
퇴실 후 재입실 시마다 모든 주머니 확인하고 양말 발목까지 내려서 확인하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가급적 주머니 적은 바지 입는 게 덜 번거롭고.. 청바지 엉덩이에 뒷주머니 있으면 그것도 다 확인해야 합니다.
Dirty medicine 시험 전날 영상에서 주는 꿀팁 중에 탄수화물이 과다한 간식이나 large meal을 챙겨가면 혈당 스파이크 때문에 머리 잘 안 돌아간다는 내용이 있었는데요.. 대신 에너지바를 추천하시길래 초콜릿 대신 에너지바 챙겨갔고 쉬는 시간마다 틈틈히 먹었습니다. 8시간 내내 머리가 잘 돌아간 걸로 봐서는 좋은 방법이었던 것 같아요.
귀마개 까먹고 안 가져갔는데.. 시험장 헤드폰에서 백색소음 같은 게 들리면서 주변 소음이 일부 차단됐고 귀마개 없어도 크게 불편함은 못 느꼈습니다.
후기:
UWorld보다는 덜 지엽적이나, 길이가 UWorld나 NBME보다 훨씬 긴 문제가 많아서 시간 분배에 신경써야 할 것 같음. 과거력, 사회력, 가족력, lab 수치도 UWorld보다 많이 제공해 줘서 빨리빨리 읽고 필요한 정보만 필터링해야 함
더미 문제 (experimental question?)가 나오는데.. 점수에 집계되지 않는 unscored question인데 이것 때문에 실전 Step1이 NBME보다 훨씬 어려웠다는 분도 계시고.. 실제 시험에서 몇 퍼센트가 더미문제인지는 모릅니다
FA에서 본 적 없는 생전 처음 보는 파트의 문제가 출제되었다는 분도 계신데 저는 그렇지는 않았구요.. 분명 뭘 묻는 건지 알 것 같은데 답지에 답이 아무리 봐도 2개라던지.. 그런 문제가 블록별로 최소 5개는 있어서 이게 더미 문제인가 싶었습니다
Ethics가 10% 이상이어서 좌절했다는 후기가 많은데 저는.. 생각보다 Ethics 많이 안 나왔음,. 블록당 2-3개?
기초의학 중에서는 Pharmacology가 정말 많이 나왔습니다. CYP inducer, drug-drug interaction이 끊임없이... 계속 계속 나왔음 (사람마다 다른 듯)
Neurology, Psychiatry, 안과, 이엔티 -> 적게 나왔다고 느낌.
총평: NBME보다 지문이 길며, 답을 명확하게 고를 수 없는 문제가 더 많았으나, 출제 내용은 UWorld보다 덜 지엽적임. 체감상 NBME보다 살짝 어려운 느낌은 맞음.
Anki를 사용하지 않음
많은 분들이 올려주신 STEP1 후기를 보면서 Anki가 강력한 study material로 언급되는 걸 자주 보았으나.. 뭔가 복잡해 보이는데...? 지금 할 것도 많은데...? 하면서 잘 알아보지 않았고 결국 Step1에는 사용하지 않았다.
내 경우에는 UWorld를 풀면서 반복되는 개념이나 표에 대한 정리본을 만들었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했고, 그렇게 완성된 정리본이 양이 많다 보니 시험 전에 충분히 복습하지 못한 system도 있었다. Anki를 활용했다면 더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을 거라는 아쉬움이 든다..
결론: Step2 한다면 Anki 무조건 활용할 것 같다.
UWorld Nephro를 50문제 (out of 224문제)밖에 풀지 않았음
버리려고 한 건 아니고 풀다 보니 시간이 없어서 그렇게 되어버렸다.
Nephrology는 실전에서 꽤 많이 나온다 (제대로 공부 안 한 덕분에 시험장에서 마지막까지 이거 ATN이야? AIN이야? 이러고 있었음)
Bootcamp에서 nephrology 개념부터 듣는 분도 많다. 버릴 과목이 따로 있지 이런 짓 하지 말자,,
Mehlmann Arrow 안 봤음
시간이 없어서 못 봤는데 시험장에서 arrow 문제가 많이 나오는 것 보고 후회했다. Arrow 문제는 한국 국가고시랑 다르게 문제 하나당 선지가 7-8개 정도로 많아서 소거법으로 푸는 것도 거의 불가능하다. 확실히 맞추려면 hormone physiology를 잘 아는 수밖에 없다
Mehlmann 강추: Immunology, Neuroanatomy, Arrow
HY anatomy 100 안 봤음
Rheumatology & Orthopaedics를 다 못 풀었을 때도 도움이 될 듯하고, 잡다한 anatomy 지식 중 HY가 뭔지 머릿속에서 정리되는 느낌이다 -> Step1 끝나고 훑어본 소감
https://blog.naver.com/ssunsstar/22390145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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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kim3882
25.06.18
와 진짜 엄청 깔끔하게 정리해주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idk_palm
25.06.23
고생하셨습니다~!!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