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종평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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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열말라리아와 난형열말라리아의 경우 감염된 모기의 흡혈로 인체 내에 유입된 포자소체가 간세포 내에서 장기간 비활성 상태로 유지되는 경우가 있다. 이로 인해 잠복기가 길어지거나 재발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수면소체의 활성을 방지하기 위해 투여해야 할 약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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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말라리아를 일으키는 열원충은 4가지로 분류된다 - 열대열원충, 삼일열원충, 사일열원충, 난형열원충.
• 그 중 삼일열원충과 난형열원충에서는 수면소체(hypnozoite)라는 특이한 원충 형태가 나타나는데, 인체 내로 들어온 포자소체가 간세포 내에서 휴면기를 가지는 것이다.
• 해당 열원충의 경우 완전한 치료를 위해서는 수면소체까지 효과가 닿는 약물을 써야하며, 프리마퀸(primaquine)이 대표적인 약물이다.
추가 설명
• 수면소체 때문에 적혈구에서 열원충을 완전히 제거하여도 다시 감염이 나타날 수 있다. 이렇게 일어나는 재감염을 relapse라 하며 긴 잠복기를 나타낸다.
• 반면 불충분한 치료로 말라리아가 재발하는 것은 recrudescence라 한다.
• 적혈구의 열원충을 타겟으로 한 치료제는 클로로퀸, 아르테미신이 있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종은 삼일열원충이기 때문에 프리마퀸과 아르테미신을 함께 사용하여 치료한다.
관련 이론
• 말라리아, 기생충의 치료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