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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종평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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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독제는 병원체 단백을 변성시키는 등의 기전으로 활성을 나타낸다. 피부의 지질층을 제거하여 건조한 상태가 되기도 하지만 아포를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미생물에 탁월한 소독활성을 나타낸다. 피부 독성이 거의 없어서 정맥혈 채취 등에 흔히 사용하는 소독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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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알코올은 항균제 내성균을 포함한 그람 음성 및 양성균, 결핵균, 일부 바이러스와 진균을 사멸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미생물을 없앨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세균의 아포 또한 제거하지 못한다.

• 미생물 표면의 지질막을 파괴한 뒤, 내부 단백질을 응고시켜 소독 효과를 낸다. 하지만 정상세포도 영향을 일부 미치며, 유기용매이기 때문에 유분막을 소실시켜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수 있다.

• 시술 전 피부 소독, 손위생에 많이 활용된다.

오답 풀이

• 트리클로산(triclosan) : 오랜 기간 사용된 항균물질로 세균의 세포벽 안으로 들어가 세포막, 단백질, 핵산 등의 합성에 영향을 미친다. 인체에 대한 유해성이 지적되어 최근에는 잘 사용되지 않는다.

• 요오드포화합물(iodophors) : 빨간약, 베타딘, 포비돈 등으로 알려진 소독제이다. 방출된 요오드가 미생물의 내부를 파괴하여 살균한다. 다른 손위생제제에 비해 자극성 접촉성 피부염 발생이 더 높아, 감염이 의심되지 않는 깨끗한 부위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다.

• 클로르헥시딘(chlorhexidine) : 수용액에서 양이온을 내어 음전하를 띤 미생물의 세포막에 흡착, 파괴한다. 잔류효과가 높다. 피부 흡수가 거의 없고 안전하지만, 농도에 따라 자극이 달라지며 가장 소독효과가 좋은 4% 농도로 자주 손을 씻을 경우 피부염이 유발될 수 있다.

• 파라클로로메타자이레놀(parachlorometaxylenol) : 세균의 효소를 불활성화하고 세포벽을 변성시킨다. 피부를 통해 흡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