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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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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세 여자가 6년 전부터 자주 발생하는 두통으로 병원에 왔다. 오른쪽 옆머리에 욱신욱신 쑤시는 통증이 한 달에 4~5회 정도 발생한다고 한다. 한 달에 2~3일 정도는 일상생활을 하지 못하고 누워만 있을 정도로 심하다. 구역과 구토가 동반되고 햇빛과 시끄러운 소리에 악화된다. 두통 예방치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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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F/31, 두통(6y)

Hx

S/Sx

우측 옆머리, 욱신거리는 양상, 4~5회/1m

오심/구토, 빛/소리에 악화

Lab

Img

Etc

Imp: 편두통(migraine)

해설

편두통의 예방적 치료를 위해 propranolol을 투여한다.

• 31세 여자가 6년 전 시작된 두통을 주호소로 내원했다.

• 젊은 여성, 편측성 발생, 욱신거리는 양상, 오심/구토의 동반, 빛/소리에 악화되는 양상 모두 편두통의 전형적인 임상양상이다.

• 편두통이 주 1~2회 이상 지속되거나 급성기 치료약물에도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증상이 심할 경우 예방적 치료약물 투여를 고려할 수 있다.

• 편두통의 예방적 치료에는 propranolol, valproate, topiramate 등이 사용된다.

Tip

편두통의 증상 및 치료

오답 선지

• 아스피린(aspirin): 편두통의 급성기 치료에 고려할 수 있다.

• 어고타민(ergotamine): 편두통의 급성기 치료에 사용된다.

• 수마트립탄(sumatriptan): 편두통의 급성기 치료에 사용된다.

• 아세트아미노펜(acetaminophen): 편두통의 급성기 치료에 사용된다.

관련 이론

두통

Reference

• Bradley and Daroff 8e, pp.1745-1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