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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여성이 추락 사고로 인한 다발성 외상 및 골반부 둔상으로 응급수술을 받았다. 수술 중 장부종이 심해서 어렵게 복벽을 봉합하였다. 중환자실에서 회복 중 6시간이 지나도 소변이 나오지 않았고, 양쪽 하지 부종과 복부 팽만이 관찰되었다. 혈압은 80/50 mmHg, 맥박은 118회/분, 호흡수는 27회/분, 체온은 36.5°C이다. 방광을 통해 측정한 복강 내 압력은 32 mmHg(참고치, 5~7 mmHg)이다. 치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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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 Abdominal compartment syndrome

해설

• 복강내 압력이 증가하여 있으며 복부구획압력증가로 인한 장기부전소견(저혈압, 무뇨, 하지 부종)도 보이고 있으므로 복강내구획증후군이다.

• 방광을 통해 측정한 복강 내 압력이 32 mmHg로 > 25 mmHg이고 장기부전소견이 동반되어 있으므로 즉각적으로 복벽을 열어 압력을 빠르게 감소시켜야 한다.

Tip

• 수술 관련 합병증이 전공의 시험에 자주 출제된다. 복강내구획증후군도 전공의 시험에서 자주 출제되고 있다.

오답 선지

• 항생제 : 감염이 의심되는 상황이 없어 복부 수술 상처 개방보다 먼저 시행해야 할 이유는 없어보인다. 감염이 동반되어 있더라도 다발성 장기부전까지 동반되어 있는 복강내구획증후군부터 조치를 취해야할 것이다.

• 스테로이드 : 현재 높아진 복강 내 압력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지속적 신대체요법 : 신부전의 원인이 높은 복강내 압력으로 예상되는 만큼 우선 복강내 압력을 낮춰 호전을 기대해볼 수 있다.

• 이뇨제 : 현재 소변을 보지 못하고 있어 들어간 선택지로 보인다. 복강내 압력을 낮추는 조치부터 시행해야 한다.

관련 이론

복강내구획증후군의 치료

Reference

• Sabiston 21e, pp.263~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