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노트

단축키 정보를 확인하세요!

[임종평24-1]

0

여기에 표시한 문제들은 마이노트에서 모아볼 수 있어요!

57세 여자가 2~3개월 전부터 두피가 가렵다며 병원에 왔다. 가려움증은 주로 저녁에 심하고, 처방받은 국소도포제를 바르면 호전이 되었다가 중단하면 다시 악화되는 양상이 반복된다고 한다. 혈압 128/76 mmHg, 맥박 78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6.5 ℃이다. 두피 사진과 우드등 검사 사진이다. 치료는?

정답률 69%

누적 풀이 횟수 2,800+

평균 풀이 시간22초

/

나의 풀이 시간0

CC

F/57, 두피 가려움증 (2-3mo)

Hx

S/Sx

저녁에 심해지는 가려움

국소도포제를 사서 바른 후 처음에는 조금 호전되다가 다시 악화되기를 반복

V/S 128/76 78 18 36.5, 두피의 scale, pustule, folliculitis

Lab

Img

Etc

우드등 검사: 침범된 병터의 황녹색 형광

Imp: 두부백선증(tinea capitis)

해설

두피의 가려움을 동반한 비늘, 모낭염, 고름물집 등의 감염성 병변과 함께 우드등 검사 상 황녹색 형광의 병터가 확인되어 두부백선증 진단 하에 항진균제인 itraconazole을 투여한다.

• 57세 여자가 2-3개월 전부터 시작된 두피의 가려움증으로 내원하였다.

• 두피에 비늘, 모낭염, 고름물집 등을 확인할 수 있어 감염성 피부질환을 시사하며, 우드등 검사 상 침범된 병터의 황녹색 형광을 확인할 수 있어 두부백선증으로 진단할 수 있다.

• 두부백선증은 진균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며 머리백선증과 손발톱백선증은 전신 항진균제가 필요하므로 보기 중 itraconazole을 투여한다.

Tip

감염성 피부질환 요약

• 우드등 검사는 백선 중 두부백선증에 한해서만 사용하는 진단이다. 이외에도 어루러기와 백반증의 진단에도 사용되며 어루러기는 피부병터가 황금색의 형광을 나타내고 백반증은 흰색의 형광을 나타낸다.

오답 선지

• 아시클로버(acyclovir): HSV, VZV 감염 시 사용하는 항바이러스제로, 본 증례와 상관없는 약제이다.

• 프레드니솔론(prednisolone): 급성염증이나 이차감염 등의 합병증이 있을 시 국소 steroid의 사용을 고려할 수 있으나 근본적 치료를 위해서는 항진균제가 우선적으로 투여되어야 한다.

• 사이클로스포린(cyclosporine): 면역억제제로 아토피성 피부염 등의 습진성 질환이 국소 steroid, tacrolimus 등으로 호전될 시 않을 시 cyclosporine의 투여를 고려할 수 있다.

• 이소트레티노인(isotretinoin): 여드름에 사용되는 전신 치료제로 본 증례와 상관없는 약제이다.

관련 이론

진균성 피부질환

Reference

• 피부과학 7판, pp.332-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