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평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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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남아가 턱 밑에서 발갛게 부어 오른 덩이가 만져져서 병원에 왔다. 목을 뒤로 젖힐 때 볼록해 보였는데 며칠 전 감기를 앓고 난 후 더 커졌다고 한다. 혈압 100/60 mmHg, 맥박 95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7.0 ℃이다. 덩이를 만졌을 때 아파하고, 부드럽지만 잘 움직이지 않는다. 수술 전에 찍은 목 사진 이다. 재발을 막기 위해 반드시 제거해야 할 구조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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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 M/3, 턱 밑 덩이 |
Hx | 수 일 전: URI → increased neck mass |
S/Sx | V/S 100/60 95 18 37.0, soft/immobile/tender/erythematous mass |
Lab | |
Img | |
Etc |
Imp: 갑상혀관낭(thyroglossal duct cyst, TGDC)
해설
TGDC의 수술인 Sistrunk Op. 시행 시 재발 방지를 위해 설골을 제거하여야 한다.
• 3세 남아가 턱 밑 덩이를 주호소로 내원하였다.
• 덩이는 감기를 앓고 난 후 커졌으며, 만졌을 때 통증이 있고 부드럽지만 잘 움직이지 않는다고 한다. 목 사진으로 보아 턱 아래 midline에 위치하는 병변으로, 병변의 위치와 환자의 나이를 고려할 때 가장 의심되는 것은 갑상혀관낭(thyroglossal duct cyst, TGDC)이다. 현재 종물을 만졌을 때 압통이 있고 발적이 있으므로 감염이 합병된 것으로 판단된다.
• TGDC는 태생기 갑상샘이 하강하며 형성된 갑상혀관(thyroglossal duct)이 퇴화하지 않고 남아서 낭종을 형성하는 질환이다. 대부분 cyst는 설골(hyoid bone)과 근접한 부위에서 발견된다.
• TGDC의 치료 원칙은 수술이다. 그러나 cyst만 단순 제거할 경우 재발률이 높은데, 이는 갑상혀관이 설골을 경유하는 경로가 다양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cyst뿐 아니라 갑상혀관의 잔여 부분과 함께 설골의 central potion을 제거하는 Sistrunk operation이 표준 술식으로 사용되고 있다.
• 따라서 재발 방지를 위해 반드시 제거하여야 하는 구조물은 설골이다.
오답 선지
• 갑상샘, 갑상연골, 윤상연골, 피열연골: Sistrunk op.에서 제거하지 않는 구조물이다.
관련 이론
• 소아외과
Reference
• Sabiston 21e, pp.1846-1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