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노트

단축키 정보를 확인하세요!

[임종평25-1]

0

여기에 표시한 문제들은 마이노트에서 모아볼 수 있어요!

45세 산과력 1-0-2-1인 여자가 3일 전부터 소량의 질출혈이 있어서 병원에 왔다. 평소 월경은 규칙적이고, 월경량은 정상이라고 한다. 혈압 122/84 mmHg, 맥박 82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8 ℃이다. 골반검사에서 자궁경부에 미란이 관찰된다. 자궁경부질세포펴바른표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질확대경술 사진이다. 처치는?

자궁경부질세포펴바른표본: 고등급편평상피내병터

정답률 78%

누적 풀이 횟수 1,400+

평균 풀이 시간27초

/

나의 풀이 시간0

CC

F/45, 1-0-2-1, 질출혈(3d)

Hx

S/Sx

V/S 122/84 82 20 36.8, cervical erosion

Lab

Img

Etc

Pap smear: HSIL

Colposcopy: Acetowhite epithelium, punctuation & mosaic

Imp: 자궁경부 상피내종양(cervical intraepithelial neoplasia, CIN)

DDx: 자궁경부암(cervical cancer)

해설

Pap smear상 HSIL로 보고되었으며 colposcopy상 CIN을 의심할 만한 소견이 확인되므로, 조직학적 진단을 위해 punch biopsy를 시행한다.

• 45세 여자가 3일전부터 소량의 질출혈을 주호소로 내원했다.

• Pap smear에서 고등급편평상피내병터(HSIL)로 보고되었으며, colposcopy상 자궁경부에서 punctuation & mosaic 소견이 보이므로 CIN 또는 cervical cancer가 의심된다.

• 질확대경으로 병변이 보이는 경우에는 의심 부위를 대상으로 질확대경 유도 하 찍어냄생검(punch biopsy)을 시행해 CIN 등급을 확인하고 침윤 정도를 파악하는 것이 표준이다.

오답 선지

• 액상세포검사: 이미 세포검사에서 HSIL로 판명되어 추가적인 세포검사를 반복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조직학적 확진 검사인 찍어냄생검이 필요한 단계다.

• 자궁경관긁어냄(endocervical curettage, ECC): ECC는 병변이 endocevix에 있는지 확인하는 보조적 진단 방법으로, colposcopy상 병변이 관측되지 않지만 pap smear에서 HSIL이 나온 경우 punch biopsy 대신 시행할 수 있는 검사이다. 다만 현재로서는 colposcopy 상 자궁경부 표면에 이미 병변이 보이기에 먼저 펀치생검을 통해 CIN의 정확한 등급을 파악하고 침윤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시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 젖은펴바른표본검사(wet smear): 젖은펴바른표본은 감염성 질염(트리코모나스, 칸디다 등) 평가에 사용하는 검사로, HSIL 평가와 무관하다.

• 사람유두종바이러스검사: 이미 HSIL로 진단되어 있고 colposcopy에서도 병변이 관찰되기 때문에 HPV 검사로 추가 선별을 해도 큰 의미를 갖지 못한다.

관련 이론

자궁경부 상피내종양의 진단과 치료

Reference

• Berek & Novak 16e, pp.910-967

ASCCP guideline, 2019

대한부인종양학회 가이드라인,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