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평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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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남자가 등산하다가 다쳐서 병원에 왔다. 왼쪽 종아리에 약 5 cm의 피부 찢김이 있고 더러운 흙과 나무껍질들이 지저분하게 묻어 있다. 소아 때 예방접종은 모두 받았으며, 3년 전에 파상풍 백일해 혼합백신 접종을 받았다고 한다. 혈압 130/80 mmHg, 맥박 80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6.9 ℃이다. 파상풍 예방 조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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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 M/42, 종아리 열상 |
Hx | 등산 중 발생, 흙과 나무껍질에 오염된 상처 소아 기본접종 완료, 3년 전 파상풍 백일해 혼합백신 접종 완료 |
S/Sx | V/S 130/80 80 18 36.9 |
Lab | |
Img | |
Etc |
해설
파상풍 유발 가능성이 높은 contaminated wound의 경우, 마지막 파상풍 백신 접종이 5년 이내라면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하지 않으므로 경과관찰한다.
• 42세 남자가 등산 중 종아리 열상이 발생하여 내원했다.
• 본 문항은 파상풍에 대한 예방 조치를 묻고 있으므로 1. 상처의 종류와 2. 과거 예방접종력 을 확인해야 한다.
• 1. 환자의 상처는 흙과 이물질로 오염되어 있으므로 파상풍 유발 가능성이 높은 오염 상처(tetanus prone wound)에 해당한다.
• 2. 환자는 소아 기본접종을 모두 완료했고, 가장 최근에 접종한 파상풍 백신이 3년 전이다.
• 파상풍 예방 가이드라인상 오염 상처의 경우, 마지막 파상풍 백신 접종이 5년 이내라면 추가적인 백신이나 면역글로불린 투여가 불필요하다.
• 따라서 정답은 경과관찰이다.
Tip
예방접종 횟수 | Clean minor wound | Tetanus prone wound |
불확실 or 0~2회 | Td(변성독소) | Td + TIG(면역글로불린) |
3회 이상 | 불필요 (10년 경과시 Td) | 불필요 (5년 경과시 Td) |
오답 선지
• 파상풍 항독소: 과거에 사용하던 치료제로, 파상풍 독소를 말과 같은 동물에게 주사하여 동물의 혈청에서 얻어낸 항체이다. 동물 유래 단백질이기 때문에 인체에 주입 시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인 혈청병(serum sickness)을 유발할 위험이 매우 높다. 이런 이유로 현재는 사람의 혈장에서 파상풍 항체만 정제하여 만든 TIG 만을 사용한다. (본 증례는 최근 예방접종력이 확실하므로 애초에 항독소 or TIG가 필요하지 않다.)
• 파상풍 변성독소: 이는 파상풍 백신을 의미한다. 오염 상처의 경우 마지막 접종 후 5년이 지났을 때 추가 접종이 필요하다. 본 증례는 3년밖에 지나지 않았으므로 필요없다.
• 파상풍 면역글로불린: 파상풍 면역글로불린은 예방접종력이 불확실하거나 불완전한 사람이 심한 오염 상처를 입었을 때 즉각적인 방어력을 주기 위해 투여한다. 본 증례는 접종력이 확실하고 최근에 접종했으므로 필요하지 않다.
• 파상풍 변성독소와 파상풍 면역글로불린: 예방접종력이 불확실하거나 불완전하면서 오염 상처를 입은 경우에만 둘 다 투여한다.
관련 이론
• 파상풍
Reference
• Harrison 21e, pp.1211-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