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평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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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 산과력 3-0-0-3인 여자가 수 년 간 지속되는 외음부 가려움으로 병원에 왔다. 가려움은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며 지속되었다고 한다. 혈압 130/80 mmHg, 맥박 60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8 ℃이다. 외음부 사진이다. 골반초음파검사에서 자궁과 자궁부속기는 정상이다. 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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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 F/70, 3-0-0-3, 외음부가려움증(수 년, 간헐적) |
Hx | |
S/Sx | V/S 130/80 60 20 36.8, thin whitish vulvar plaque |
Lab | |
Img | US: Normal uterus and adnexae |
Etc |
Imp: 경화성 태선(lichen sclerosus)
해설
고령 여성에서 수년간 지속되는 외음부의 통증성 흰색 병변이 보이므로 lichen sclerosus를 의심 하, 병변의 조직학적 확인을 위해 우선 생검을 시행한다.
• 70세 여성이 수년간 지속되는 외음부 가려움을 주호소로 내원하였다.
• 사진의 얇고 광택을 보이는 흰색 판은 경화성 태선을 시사하는 소견이다.
• 경화성 태선은 악성 종양의 위험인자이다. 악성 종양과 감별하기 위해 먼저 병변의 조직학적 확인이 필요하다.
• 따라서 최우선 처치는 생검이고, 보기에서 가장 적절한 검사는 병변의 찍어냄생검(punch biopsy)이다.
Tip
• 거의 모든 외음부 병변은 생검이 필요하다.
오답 선지
• 쉴러검사(Schiller test): 루골 요오드를 사용해 글리코겐을 염색하는 검사로 주로 자궁경부 평가에 사용된다.
• 톨루이딘블루염색검사(toluidine blue staining): 핵을 염색하는 검사로, 외음부 병변에서는 의심 부위를 표시하기 위한 보조적 염색에 불과하다. 외음부 병변의 확진과 악성 변화 배제를 위해서는 생검이 필요하다.
• 사람유두종바이러스검사(HPV test): 경화성 태선은 조직학적 확인이 우선이다.
• 자궁경부질세포펴바른표본(Pap smear): 외음부의 병변에 대해서는 평가하기 어렵다.
관련 이론
• 외음부 질환
Reference
• Berek & Novak 16e, pp.209-211, 375-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