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평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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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 남자가 1주일 동안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온다고 병원에 왔다. 머리가 아프고 얼굴이 붓는다고 한다. 앞가슴에 멍이 든 것 같다고 한다. 50갑·년의 현재 흡연자이다. 혈압 120/70 mmHg, 맥박 90회/분, 체온 36.5 ℃이다. 청진 시 오른쪽 윗가슴에서 쌕쌕거림이 들린다. 앞가슴 피부과 가슴 컴퓨터단층촬영 사진이다. 검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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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 M/70, 객혈(1w) |
Hx | 흡연 50갑년 |
S/Sx | 두통·안면부종(+), 흉부 피부 멍 느낌(+) V/S 120/70 90 20 36.5 |
Lab | |
Img | Inspection: Dilated collateral veins over the anterior chest wall CT: Mediastinal mass with compression of the SVC |
Etc |
Imp: 상대정맥 증후군(SVC syndrome), 폐암(lung cancer)
DDx.: 소세포성폐암(Small cell lung cancer)
해설
• 70세 남자가 1주일간 지속된 객혈을 주호소로 내원하였다.
• 두통, 얼굴 부종 및 앞가슴에 멍이 든 것 같은 증상을 호소하고 있으며, 시진상 앞가슴 벽에 확장된 collateral vein이 확인된다. 50갑년의 흡연력을 고려하였을 때 종양에 의한 상대정맥증후군(SVC Syndrome) 을 강하게 의심해볼 수 있는 소견이다.
• 청진상 오른쪽 윗 가슴에서 국소적인 천명음이 관찰되며, 해당 부위에 국소적인 폐색이 있는지 자세히 평가해보아야 한다.
• 자세한 영상학적 평가를 위해 시행한 흉부 CT상 종격동 종괴가 저명하게 관찰된다. 나아가 ascending aorta 후방에 compressed SVC가 관찰되는데, 이는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들이 종괴에 의한 SVC syndrome임을 뒷받침하는 소견이다.
• 확진을 위해서는 조직학적 진단이 필요하다. 해당 종괴는 central airway에 인접하여 있으므로 기관지초음파내시경(EBUS, endobronchial ultrasound-guided biopsy) 을 통해 생검을 시행하는 것이 적절하다.
오답 선지
• 심초음파: 심장 기능 평가에 유용하나, 종격동 종괴의 조직학적 진단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 가슴막천자: 흉막삼출의 진단적, 치료적 접근으로 사용할 수 있으나 현재는 폐암으로 추정되는 종괴의 조직학적 진단이 우선되어야 한다.
• 기관지폐포세척술: 주로 감염이나 미만성 폐질환, 폐포출혈 평가에 쓰이며, 중심 종괴의 진단이나 종격 림프절 병기 결정에는 적절한 방법이 아니다.
• 메타콜린기관지유발검사: 천식 진단을 위한 검사이다.
관련 이론
• 폐암
Reference
• Harrison 21e, pp.594-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