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평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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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32주인 28세 미분만부가 아랫배가 아프고 질출혈로 병원에 왔다. 혈압 110/70 mmHg, 맥박 86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8 ℃이다. 4시간 전부터 배가 뭉치는 느낌이 있었으며, 골반검사에서 자궁경부는 3 cm 확장, 50 % 소실, 하강도 -2이다. 초음파검사에서 예측태아몸무게 2,000 g (50백분위수, 1,953g), 양수지수 12 cm, 태반은 자궁바닥에 위치하며 자궁경부 길이는 22 mm이다. 전자태아심박동-자궁수축감시검사 결과이다. 진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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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 F/28, 32주 미분만부, 하복부 통증 및 질 출혈 |
Hx | |
S/Sx | V/S 110/70 86 20 36.8 4시간 전부터 배가 뭉치는 느낌이 있었으며, 골반검사에서 자궁경부 3cm 확장, 50% 소실, 하강도 -2 |
Lab | |
Img | US: 체중~50p, 양수/태반 nl, 자궁경부 길이 22mm |
Etc | Fetal CTG: Fetal tachycardia, preserved variability, no abnormal decelerations, 자궁수축 5~6회/10분 |
Imp: 조기진통(preterm labor)
해설
임신 37주 미만의 산모에서 자궁경부의 변화를 동반한 규칙적인 자궁 수축이 확인되므로 조기진통으로 진단한다.
• 32주 미분만부가 하복부 통증 및 질 출혈을 주호소로 내원했다.
• 골반 내진을 시행한 결과 자궁경부 3cm 개대 및 50% 소실로 자궁경부 변화가 확인된다.
• Fetal CTG 상에서는 대략 5-6회/10분 정도의 규칙적인 자궁 수축 또한 관찰된다.
• 자궁경부의 확장 및 소실이 확인되고, Fetal CTG상 규칙적인 자궁 수축이 관찰되므로 분만 진통이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현재 산모는 임신 32주의 preterm이므로 조기진통(preterm labor)으로 진단한다.
오답 선지
• 가진통: 정상 진통과 달리 자궁 수축이 불규칙적이고 간헐적이며, 자궁 수축의 간격 및 강도에서 변화가 확인되지 않는다. 또한 자궁경부의 개대 및 소실도 동반되지 않는다. 본 증례의 산모는 자궁경부의 변화가 동반된 규칙적인 자궁 수축이 있으므로 정상 분만 진통이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 전치태반: 태반이 자궁경부를 완전히 막거나 근접하게 위치한 상태를 의미한다. 본 증례는 초음파상 태반이 자궁바닥에 위치한 것이 확인되므로 전치태반을 배제할 수 있다.
• 태반조기박리: 정상 부착된 태반이 조기에 자궁으로부터 분리되는 현상으로 심한 하복부 통증, 질 출혈, V/S unstable 등이 흔히 동반된다. Fetal CTG상 태아 distress 소견이 관찰되지 않으며, 산모의 V/S 또한 stable 하므로 태반조기박리의 가능성은 낮다.
• 자궁경관무력증: 임신 2분기에 통증 및 자궁 수축 없이 자궁경부가 개대되는 현상이다. 본 증례는 임신 3분기이며 명확한 자궁수축이 있으므로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
관련 이론
• 조기진통
Reference
• Williams 26e, pp.802-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