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평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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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33주인 41세 미분만부가 몸이 붓고 머리가 아프다고 병원에 왔다. 혈압 150/95 mmHg, 맥박 90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4 ℃이다. 산전진찰 동안 혈압은 정상 범위였다. 초음파검사에서 태아는 횡위, 예측태아몸무게 2,010 g (10백분위수 1,795 g), 양수지수 11 cm, 태반은 정상이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단은?
검사결과소견:
혈액 : 백혈구 9,800/mm3, 혈색소 10.8 g/dL, 혈소판 220,000/mm3
아스파르테이트아미노 전달효소 38 U/L, 알라닌아미노전달효소 28 U/L
혈액요소질소 10.0 mg/dL, 크레아티닌 0.8 mg/dL, 젖산탈수효소 288 U/L(참고치, 82-524)
소변 : 단백질 (3+), 포도당 (-)
정답률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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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 33주 미분만부, 부종/두통 |
Hx | 산전진찰 시 혈압 정상 |
S/Sx | V/S 150/95 90 20 36.4 |
Lab | U/A: Protein 3+ |
Img | US: 횡위, 예측태아몸무게 2,010g(>10p), AFI 11cm, normal palcenta |
Etc |
Imp: 전자간증(preeclampsia)
해설
산전 진찰 시 정상 혈압이었던 33주 산모가 현재 혈압 150/95 mmHg이며 단백뇨가 동반되었으므로 전자간증으로 진단한다.
• 33주 미분만부가 부종 및 두통을 주호소로 내원했다.
• 산모는 산전 진찰 시 정상 혈압이었으나 현재 150/95mmHg으로 고혈압이 확인된다.
• 임신 20주 이후에 140/90mmHg 이상의 혈압이 발생하고, 단백뇨 또는 전신증상(혈소판 감소, 간 기능 저하, 페부종, 두통 등)이 동반될 경우 전자간증으로 진단한다.
• 산전 진찰 시 정상 혈압이었던 33주 산모에게서 고혈압과 단백뇨가 확인되므로 전자간증(preeclampsia)에 해당하며, 두통이 있으므로 중증 전자간증에 해당한다.
오답 선지
• 헬프증후군(HELLP syndrome): 용혈, 간효소 상승, 혈소판 감소가 특징이다. 본 증례에서는 혈소판과 AST/ALT, LDH가 모두 정상 범위이므로 HELLP syndrome에 부합하지 않는다.
• 만성고혈압(chronic hypertension): 임신 이전부터 고혈압이 있었거나 임신 20주 이전에 진단된 경우로 정의한다. 본 증례의 산모는 산전 진찰 시 정상 혈압이었으며 임신 33주에 고혈압이 발견되었으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 임신성고혈압(gestational hypertension): 임신 20주 이후에 새로 발생한 고혈압이지만, 단백뇨나 다른 전신 증상의 증거가 없는 경우에 해당한다.
• 중복전자간증(superimposed preeclampsia): 만성 고혈압이 있는 산모에서 임신 중 새로 단백뇨가 발생하거나, 전신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 해당한다.
관련 이론
• 임신과 고혈압
Reference
• Williams 26e, pp.688-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