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평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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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세 남자가 1시간 전 창고 청소 중에 녹슨 철제 선반에 부딪혀 왼쪽 종아리에 열상을 입었다며 응급실에 왔다. 파상풍 예방접종은 15년 전에 받았다고 한다. 평소에 치료받고 있는 질환은 없다. 혈압 135/78 mmHg, 맥박 90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8℃이다. 왼쪽 종아리에 3 cm 깊이의 열상이 근육층까지 침범하였고, 흙과 녹슨 금속 조각이 일부 남아 있으며, 출혈은 거의 없다. 파상풍에 대한 적절한 조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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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 M/61, 하지열상(1h, 좌측 종아리) |
Hx | 1시간 전: 녹슨 철제 선반에 부딪힘 15년 전 파상풍 예방접종 |
S/Sx | V/S 135/78 90 20 36.8 Left calf laceration: 3cm depth, muscle depth, contaminated with soil and rusted met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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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
해설
오염된 상처(dirty wound)를 가진 환자에서 파상풍 기초 접종력(3회)이 주어지지 않았으므로, 파상풍 예방접종과 함께 파상풍 면역글로불린(TIG)을 모두 투여한다.
• 61세 남자가 1시간 전 녹슨 철제 선반에 부딪혀 열상을 입고 내원했다.
• 상처는 흙과 녹슨 금속이 있고 근육층까지 침범한 오염된 상처(dirty wound)이다.
• 현재 환자는 15년 전에 파상풍 예방접종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이는 마지막 접종 시기일 뿐, 소아기 때 받아야 할 기초 접종 3회를 모두 마쳤다는 증거가 되지 못한다.
• 파상풍 예방 지침 상 접종력이 불확실하거나 3회 미만인 경우 깨끗한 상처라면 백신(Td/Tdap)만 접종을, 오염된 상처라면 백신(Td/Tdap)과 면역글로불린(TIG)을 모두 투여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 만약 문항에서 '어릴 때 예방접종을 다 맞았다'거나 '군대에서 다 맞았다(기초 접종 완료)'는 단서가 있었다면 (2)번이 답이겠지만, 이 문제에서는 단지 15년 전의 1회 접종력만 주어졌으므로 접종력 불확실로 분류하여 가장 방어적인 치료를 선택해야 한다.
• 따라서 정답은 파상풍 예방접종과 파상풍 면역글로불린 주사이다.
Tip
• 상처 치료 시 파상풍 예방
오답 선지
• 항생제 연고 도포: 국소적 감염 방지일 뿐, 파상풍 독소 예방이 될 수 없다.
• 파상풍 예방접종: 기초 접종이 확실히 완료된 환자에서 5년이 지났을 때 선택한다.
• 벤조디아제핀 정맥주사: 파상풍이 발병하여 경련이 있을 때 쓴다.
• 파상풍 면역글로불린 주사: 백신과 함께 줘야 능동 면역도 생긴다. 단독으로는 잘 쓰지 않는다.
관련 이론
• 파상풍
Reference
• Harrison 21e, pp.1211-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