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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평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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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세 여자가 4개월 전부터 잠을 잘 못 잔다고 병원에 왔다. 잠드는 것은 문제가 없으나 거의 매일 자다가 자주 깨고 다시 잠들기 어려웠다. 낮에는 졸음을 참기가 힘들었고 집안일을 하다가 자주 깜빡 잠이 들었다. 잠을 잘 못 자면서 평소보다 피곤하고 의욕도 없어서 친구 모임에도 안 나가게 되었다고 한다. 조치는?

정답률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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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F/62, 수면 장애(4m)

Hx

S/Sx

수면 유지 장애, 주간 과다 졸림, 피로감, 의욕 저하

Lab

Img

Etc

Imp: 불면장애(insomnia disorder)

해설

수면 유지 곤란과 주간 졸림을 호소하는 만성 불면증 환자에게, 과각성 상태를 낮추고 수면을 돕기 위한 이완 훈련을 권장한다.

• 62세 여자가 4개월 전부터 지속되는 불면을 주소로 내원했다.

• 환자는 잠드는 것은 어렵지 않으나, 자다가 자주 깨고 다시 잠들기 힘든(수면 유지 장애) 양상을 보인다.

• 이러한 수면 문제로 인해 낮 동안 심한 졸음, 피로, 의욕 저하 등 일상생활의 기능 저하가 동반되고 있다.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었으므로 만성 불면장애에 해당한다.

• 불면증의 1차 표준 치료는 불면증 인지행동치료이다. 약물 치료에 앞서 잘못된 수면 습관과 인지를 교정해야 한다.

• 선지 중 이완 훈련은 복식 호흡, 점진적 근육 이완법 등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긴장을 낮추어 수면을 유도하고 유지를 돕는 검증된 비약물적 치료법이다. 특히 자다가 깼을 때 다시 잠들기 위해 긴장을 푸는 데 도움이 된다.

• 따라서 정답은 저녁 시간 이완 훈련이다.

오답 선지

• 자기 전 맥주: 알코올은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고, 이뇨 작용으로 인해 새벽에 깨게 만들며, 수면 무호흡증을 악화시킨다. 수면 유지 장애 환자에게는 금기이다.

• 졸릴 때마다 낮잠: 밤에 자야 할 수면 욕구를 소모시켜 야간 수면을 더욱 방해한다. 낮잠은 피해야 한다.

• 점심 식사 후에 커피: 카페인의 반감기는 4~6시간 이상이다. 점심에 마셔도 민감한 사람은 밤까지 각성 효과가 지속될 수 있으므로, 불면증 환자는 오후 12시 이후 카페인 섭취를 금해야 한다.

• 자기 직전 격렬한 운동: 심부 체온을 높이고 교감신경을 흥분시켜 각성 상태를 유발하므로 입면과 숙면을 방해한다.

관련 이론

수면-각성장애

Reference

• Kaplan & Sadock 12e, Ch.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