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평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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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산과력 2-0-2-2인 여자가 3개월 전부터 성관계 후 질출혈이 있어서 병원에 왔다. 월경은 30일 주기로 규칙적이라고 한다. 최근 3년 간 건강검진을 받은 적은 없다고 한다. 혈압 120/80 mmHg, 맥박 80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8 ℃이다. 골반검사에서 자궁경부에 점상출혈이 관찰된다. 골반초음파검사에서 자궁과 자궁부속기는 정상이다. 검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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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 F/43(2-0-2-2), 질출혈(3m, 성관계 후) |
Hx | 월경력: Regular |
S/Sx | V/S 120/80 80 20 36.8, spotting at cervix |
Lab | |
Img | US: Normal uterus and adnexae |
Etc |
Imp: 자궁경부 상피내 종양(cervical intraepithelial neoplasia, CIN), R/O 자궁경부암(cervical cancer)
해설
성교후 질출혈을 보이는 환자의 골반검사상 자궁경부에 점상출혈이 관찰되므로, CIN 의심 하 선별검사로 Pap smear를 우선 시행한다.
• 43세 여자(2-0-2-2)가 3개월 전 시작된 성교후 질출혈을 주호소로 내원하였다.
• 자궁 및 자궁부속기는 초음파에서 정상이지만, 골반검사에서 자궁경부에 점상출혈이 관찰된다. 이는 CIN이나 cervical cancer 가능성을 포함해서 자궁경부의 병변을 의심해야 하는 상황이다.
• 이 환자는 최근 3년간 자궁경부암 검진(선별검사)을 받지 않았으므로,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선별검사는 자궁경부질세포펴바른표본(Pap smear)이다. 선별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되면 그 다음 단계로 질확대경검사 및 조직검사 등을 시행한다.
오답 선지
• 질확대경술(colposcopy): 본 증례는 아직 선별검사(Pap smear)를 시행한 적이 없으므로, 바로 질확대경술로 진행하기보다는 우선 Pap smear를 시행하는 것이 원칙이다.
• 자궁긁어냄(dilation and curettage, D&C): D&C는 비정상 자궁출혈에서 자궁내막 이상(자궁내막증식증, 자궁내막암 등)을 평가하기 위한 검사이다. 본 증례는 초음파에서도 자궁은 정상이고, 골반검사에서 자궁경부의 병변이 의심되므로 적절한 선택이 아니다.
• 자궁경관긁어냄(endocervical curettage, ECC): ECC는 질확대경검사에서 변형대가 잘 보이지 않거나, 고등급 병변이 의심될 때 보조적으로 시행하는 검사이다. 본 증례는 아직 선별검사(Pap smear)를 받은 적이 없으므로, 바로 질확대경술로 넘어가기보다 우선 Pap smear를 시행하는 것이 원칙이다.
• 자궁경부찍어냄생검(punch biopsy): 본 증례는 아직 선별검사(Pap smear)를 받은 적이 없으므로, 바로 질확대경술로 넘어가기보다 우선 Pap smear를 시행하는 것이 원칙이다.
관련 이론
• 자궁경부 상피내종양의 개요
• 자궁경부 상피내종양의 진단과 치료
Reference
• Berek & Novak 16e, pp.38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