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평25-2]
0
여기에 표시한 문제들은 마이노트에서 모아볼 수 있어요!
임신 40주인 29세 미분만부가 질분비물이 있고 아랫배가 아파서 병원에 왔다. 혈압 120/70 mmHg, 맥박 80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5 ℃이다. 골반검사에서 자궁경부는 6 cm 확장, 80 % 소실, 하강도 -1이고 나이트라진 검사는 노란색이다. 초음파검사에서 태아는 두위, 예측태아몸무게 3,000 g (10백분위수 3,004 g), 양수지수 4 cm, 태반은 정상이다. 전자태아심박동-자궁수축감시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6시간 경과 후 자궁경부 확장과 태아 하강은 없고, 전자태아심박동-자궁수축감시검사에서는 지속적으로 이전과 같은 소견을 보이고 있다. 처치는?

정답률 74%
누적 풀이 횟수 900+
평균 풀이 시간39초
/
나의 풀이 시간0초
CC | 40주 미분만부, 질분비물/하복부통증 |
Hx | |
S/Sx | V/S 120/70 80 20 36.5 자궁경부 6cm 개대, 80% 소실, 하강도 -1 → 6시간 후 변화 없음 |
Lab | |
Img | US: 태아 두위, 예측태아몸무게 3,000g(< 10p), AFI 4cm, normal placenta |
Etc | Nitrazine(-) Fetal CTG: FHR normal, uterine contraction 4~5회/10분 |
Imp: 활성기 정지장애(active phase arrest disorder)
해설
분만 진통 중인 만삭 산모가 활성기(active phase) 진입 후 6시간 동안 자궁경부 개대 및 하강도에 변화가 없으므로 활성기 정지장애 진단 하, 자궁수축이 충분함에도 진행이 없으므로 제왕절개술을 시행한다.
• 40주 미분만부가 질 분비물과 하복부 통증을 주호소로 내원했다.
• 만삭(term)의 산모에서 질 분비물, 하복부 통증이 있을 경우 분만진통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골반검사상 자궁경부 개대가 확인되고, fetal CTG상 규칙적인 자궁수축이 관찰되므로 분만진통이 시작된 것으로 판단되며, 자궁경부가 6cm 개대 되었으므로 활성기(active phase)에 진입한 상태이다.
• 산모의 V/S은 안정적이나, 태아에게선 태아 성장 지연(FGR) 및 양수과소증 소견이 확인된다.
• 6시간 후에도 자궁경부 개대 및 태아 하강도에 변화가 확인되지 않는데, 활성기(active phase) 진입 후 이러한 소견이 확인될 경우 활성기 정지 장애(active phase arrest disorder)로 진단한다. 현재 fetal CTG상 규칙적인 자궁수축(4~5회/10분) 및 충분한 수축 강도(MVU>200)가 확인된다.
• 충분한 자궁수축에도 불구하고 정지장애가 확인되므로 제왕절개술을 시행한다.
Tip
• 난산의 분류와 처치 요약
오답 선지
• 경과관찰: 본 증례의 산모는 활성기 정지장애에 해당하므로 경과관찰 하지 않는다.
• 리토드린(ritodrine): 자궁수축억제제로, 본 증례는 만삭의 산모가 분만 진통 진행 중인 상황이므로 불필요하다.
• 옥시토신(oxytocin): 본 증례는 자궁수축력이 충분하므로 추가 oxytocin 투여는 불필요하며, 오히려 tachysystole을 일으켜 placental perfusion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양수주입(amnioinfusion): 양수과소증에 의해 탯줄 압박(umbilical cord compression)이 발생할 경우 고려하는 시술이다. 본 증례는 fetal CTG상 variable deceleration 등 탯줄 압박을 시사하는 소견이 확인되지 않는다.
관련 이론
• 난산
Reference
• Williams 25e, pp.425, 44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