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평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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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여자가 1개월 전부터 오른쪽 유방에서 덩이가 만져져서 병원에 왔다. 생리 불순으로 호르몬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혈압 120/80 mmHg, 맥박 70회/분, 호흡 13회/분, 체온 36.5 ℃이다. 유방초음파 사진이다. 6개월 전 검사에 비해 덩이는 커지고 모양이 변화된 소견이 보인다. 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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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 F/54, 유방덩이(1m) |
Hx | 생리불순으로 호르몬 치료 |
S/Sx | V/S 120/80 70 13 36.5 |
Lab | |
Img | US: 11 o’clock 1.96 cm oval mixed-echoic mass with smooth upper and irregular lower margins |
Etc |
Imp: R/O 섬유선종(fibroadenoma), R/O 관상피내암(ductal carcinoma in situ, DCIS), R/O 침윤성 유방암(invasive breast cancer)
해설
6개월 사이 크기가 커지고 모양이 변한 고형 유방종괴는 악성 가능성이 높으므로 조직학적 확진이 필요하다.
• 54세 여자가 1개월 전부터 만져지는 오른쪽 유방 종괴를 주소로 내원하였다.
• 환자는 생리 불순으로 호르몬 치료 중인 50대 여성으로, 이 연령대에서 새로 발견된 유방 종괴는 섬유선종과 같은 양성 병변뿐만 아니라 유방암을 반드시 감별해야 하는 상황에 해당한다.
• 유방초음파에서 오른쪽 11시 방향, 1.96 cm 크기의 타원형 혼합에코성 종괴가 관찰되며, 상부 경계는 비교적 매끈하나 하부 경계는 일부 irregular한 소견을 보여, 전형적인 양성 섬유선종이라기보다는 일부 악성을 시사할 수 있는 형태학적 비정상 소견을 보이고 있다.
• 더불어 6개월 전 검사와 비교하여 종괴의 크기가 증가하고 모양이 변화한 점은 정적인 양성 병변보다 진행성 병변, 즉 악성 종양 가능성을 의심해야 할 중요한 단서이다.
• 따라서 단순 추적관찰보다는 조직학적 진단을 위한 침습적 평가가 필요하며, 초음파 유도하 유방 코어 침생검(US-guided core needle biopsy)을 시행하여 조직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적절하다.
오답 선지
• 항생제: 유방염이나 농양이 의심될 때 통증, 발적, 열감, 전신증상 등을 동반하며 항생제 치료를 고려한다.
• 경과관찰: 크기가 변하지 않고 영상 소견상 명백히 양성(BI-RADS 2–3)으로 보이는 병변에서만 단기 추적관찰을 고려할 수 있다.
• 입체정위생검술(stereotactic biopsy): 주로 촬영에서만 보이고 초음파로는 잘 보이지 않는 병변, 특히 미세석회화 병변에서 사용하는 방법이다. 본 증례는 초음파에서 잘 보이고 만져지는 종괴이므로 초음파 유도 중심침생검이 더 적절하다.
• 유방전절제술(total mastectomy, TM): 악성 종양이 조직학적으로 확진된 후 병기와 환자 상태를 고려하여 선택하는 근치적 수술이다.
관련 이론
• 유방질환의 접근
Reference
• Sabiston 21e, pp.815-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