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노트

단축키 정보를 확인하세요!

[임종평25-2]

0

여기에 표시한 문제들은 마이노트에서 모아볼 수 있어요!

65세 여자가 1년 전부터 잠들기 힘들다며 병원에 왔다. 자려고 누우면 양다리에 간질거리고 따끔한 느낌이 들어서 불편하고 다리를 움직이거나 주무르면 좀 나아지나 다시 불편해져 자꾸 다리를 움직이게 된다고 한다. 낮에는 이러한 느낌이 별로 없다고 한다. 확인할 혈액검사는?

정답률 86%

누적 풀이 횟수 700+

평균 풀이 시간10초

/

나의 풀이 시간0

CC

F/65, 입면장애(1y)

Hx

S/Sx

하지의 이상 감각, 다리를 움직이고 싶은 충동, 움직일 시 호전, 야간에 증상 발생

Lab

Img

Etc

Imp: 하지불안증후군(restless leg syndrome, RLS)

해설

자려고 누우면 다리에 불쾌한 감각과 함께 다리를 움직이고 싶은 충동을 느끼며, 움직이면 호전되는 양상을 보이므로 RLS로 진단하고 원인 감별을 위해 ferritin 검사를 시행한다.

• 65세 여자가 1년 전부터 지속되는 수면 장애를 주소로 내원했다.

• 환자의 증상은 RLS의 4대 진단 기준을 완벽하게 만족한다.

- 다리를 움직이고 싶은 충동: 다리의 불쾌한 감각(간질거림, 따끔거림) 동반

- 휴식 시 악화: 눕거나 앉아 있을 때 시작되거나 심해짐

- 운동 시 호전: 주무르거나 움직이면 나아짐

- 야간 악화: 낮보다 밤에 더 심함

• RLS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뇌의 도파민 시스템 불균형과 철분 결핍이 핵심적인 병태생리로 알려져 있다(철분이 도파민 생성 효소의 조효소로 작용하기 때문).

• 따라서 RLS 환자에서는 반드시 철분 결핍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저장 철을 반영하는 serum ferritin 수치를 측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통상적으로 ferritin이 50~75 ng/mL 미만인 경우 철분제 투여를 고려한다.

오답 선지

• 소듐: 저나트륨혈증은 근육 경련이나 의식 변화 등을 유발할 수 있으나, 특징적인 일주기성 하지 불편감과는 거리가 멀다.

• 티아민: 비타민 B1 결핍은 각기병이나 베르니케 뇌병증을 유발하며 말초신경염을 일으킬 수 있다. 알코올 중독력 등의 단서가 없다면 우선순위가 아니다.

• 호중구: 감염 징후는 없다.

• 중성지방: 이상지질혈증 검사이며 RLS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

관련 이론

수면-각성장애

Reference

• Kaplan & Sadock 12e, Ch.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