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평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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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남자가 2일 전부터 소변이 콜라색으로 나온다며 병원에 왔다. 2주 전부터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 고강도 운동을 매일 해왔다고 한다. 1일 전부터 소변이 적게 나온다고 한다. 혈압 145/90 mmHg, 맥박 102회/분, 호흡 28회/분, 체온 36.7 ℃이다. 양쪽 정강뼈앞 오목부종이 있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처치는?
검사결과소견:
혈액: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45/2.3 mg/dL
Na+/K+/Cl- 140/4.7/102 meq/L
삼투질농도 295 mOsmol/kg H2O
소변: 포도당 (-), 잠혈 (3+), 단백질 (+), 적혈구 0~2/고배율시야
정답률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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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 M/36, 콜라색 소변(2d) |
Hx | 2주 전부터 매일 고강도 운동 |
S/Sx | 핍뇨(1d) V/S 145/90 102 28 36.7, bilateral pretibial pitting edema(+) |
Lab | BUN/Cr↑ U/A: Blood 3+, RBC 0-2/HPF |
Img | |
Etc |
Imp: 횡문근융해증(rhabdomyolysis)
해설
심한 운동 후 소변검사 dipstick상 잠혈이 있으나 현미경 검사상 RBC가 검출되지 않으므로 rhabdomyolysis로 진단 하, 치료를 위해 0.9 % saline을 투여한다.
• 36세 남자가 2일 전 시작된 콜라색 소변을 주호소로 내원하였다.
• 환자가 2주 전부터 매일 고강도 운동을 하였고, 소변검사 dipstick상 잠혈 3+인데 현미경에서 적혈구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을 통해 rhabdomyolysis를 진단할 수 있다.
• 핍뇨와 더불어 BUN/Cr이 상승해 있으므로 rhabdomyolysis에 의한 acute kidney injury가 의심된다.
• 따라서 치료를 위해 등장성 수액(0.9% saline)을 빠르게 정주해야 한다.
Tip
횡문근융해증 정리 | |
원인 | • 심한 운동, 외상, 화상, 열사병, 감염, 약물 등 |
임상양상 | • 진한 콜라색 소변, 근육통 → 핍뇨, 호흡곤란 가능 |
검사소견 | • 혈액: K+↑, phosphate↑, uric acid↑, myoglobin↑, CK↑ / Ca↓ • 소변: Dipstick 잠혈(+), 현미경 RBC(-), myoglobin(+) |
치료 | • IV crystalloid → (NaHCO3, loop diuretics 고려) → 혈액투석 |
오답 선지
• 신생검: 신생검은 원인 불명이거나 사구체질환이 강하게 의심되는 경우에 시행한다. 이 환자는 전형적인 rhabdomyolysis 소견을 보여 진단적 침습 검사가 아니라 즉각적인 수액 치료가 우선이다.
• 수분제한: Rhabdomyolysis에 의한 acute kidney injury의 치료는 충분한 등장성 수액 공급으로 신혈류와 요량을 늘려 myoglobin 배설을 촉진하는 것이다. 수분 제한은 오히려 신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 도뇨관삽입: 도뇨관 삽입은 요로 폐색이 의심될 때 고려한다. 이 환자에게 요로 폐색을 시사하는 증거는 없고, 문제의 초점은 근육 손상에 의한 미오글로빈뇨와 급성 신손상이다. 근본적인 치료인 수액 요법을 대신할 수 없으므로 우선 처치로 적절하지 않다.
• 싸이아자이드(thiazide): Rhabdomyolysis에 의한 acute kidney injury의 치료는 등장성 수액을 빠르게 정주하는 것이 핵심으로, 이뇨제는 수액보다 우선될 수 없다.
관련 이론
• 급성 세뇨관 괴사
Reference
• Harrison 21e, pp.2297-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