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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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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성이 등 부위에 만져지는 종괴를 주소로 내원하였다. 해당 부위 피부는 발적이 있었고, 촉진 시 통증이 동반되었다. 검사 결과 표피낭종(epidermal cyst)으로 진단되어 수술적 제거를 계획 중에 있다. 이 환자에서 수술 전 예방적으로 사용할 항생제로 가장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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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염증성 표피낭종은 수술적 제거가 원칙이며, 감염이 동반될 경우 항생제 사용을 고려할 수 있다.

• 1세대 세팔로스포린인 세파졸린은 피부상재균인 MSSA와 연쇄상구균에 대한 활성이 우수해 외과적 수술 전 예방적 항생제로 널리 사용된다.

• 따라서 정답은 ① 세파졸린이다.

※ 2013년 미국감염학회 가이드라인에서는 대부분의 수술에 대해 예방적으로 세파졸린 사용을 권고하고 있기는 하나, 여기에 피부 수술이 명시적으로 포함돼 있지는 않다. 문제에서 주어진 정보만으로는 표피낭종 염증의 원인이 감염인지 명확하지 않고, 인공구조물 삽입 등 위험인자가 없는 한 clean surgery에서 일률적 예방적 항생제의 사용은 권고되지 않는다. 따라서 항생제를 투여한다면 세파졸린이 적절할 것이나, 반드시 예방적 항생제를 투여해야 하는가에 대해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는 문제이다.

오답 선지

② 이미페넴: 광범위 항생제로, 외과적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로는 잘 사용되지 않는다.

③ 메트로니다졸: 혐기성균에 효과적인 항생제로, 외과적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로 세팔로스포린 계열 항생제와 함께 사용되기도 하나 단독으로는 잘 사용되지 않는다.

④ 피페라실린: 광범위 항생제로, 외과적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로는 잘 사용되지 않는다.

⑤ 레보플록사신: 일부 비뇨의학과적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로 사용된다.

관련 이론

수술 전 처치

References

Sabiston 21e, pp.207-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