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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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남아가 의식 저하를 주소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보호자에 따르면 2시간 전 뷔페에서 식사한 후 귀가하였고, 약 1시간 전부터 의식이 저하되었다고 한다. 과거에 진단받은 질환은 없었다. 내원하여 시행한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이 환아에서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처치는?
[검사 결과]
혈당: 560 mg/dL
소변 검사: 케톤체 (+)
정답률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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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환자의 혈당 수치가 560mg/dL로 높고, 소변에서 케톤체가 검출되고 있어 당뇨병성 케톤산증(DKA)를 의심할 수 있다.
• DKA로 진단될 경우, 가장 먼저 0.9% 생리식염수 또는 균형 정질액을 사용한 수액요법을 시작해야 한다.
• 따라서 정답은 ③ 0.9% NS이다.
Tips
• 소아 당뇨의 경우 1형 당뇨가 흔하며, 약 20~40%에서 케톤산증이 초기 증상으로 발현된다.
정답: 3 (0.9% NS). 혈당이 560 mg/dL이고 소변에서 케톤이 양성인 소견은 당뇨병성 케톤산증(DKA)을 강하게 시사한다. DKA의 응급처치 우선순위는 ABC(기도·호흡·순환) 평가 및 체액(혈액량) 회복이므로 즉시 0.9% 생리식염수로 수액을 시작해야 한다. 소아에서는 초기로 10–20 mL/kg의 0.9% NS를 1시간 이내에 투여하고(쇼크 시 더 신속히 반복 가능), 수액 공급 후 혈중 전해질(특히 칼륨)과 산염기 상태를 확인한 뒤 칼륨이 안전하면 정맥으로 지속적 속효성 인슐린(예: 0.05–0.1 U/kg/hr)을 시작한다. 중탄산나트륨은 pH가 극히 낮을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사용하고, KCl은 저칼륨일 때 보충한다.
오답 선지
① 지속형 인슐린 주사: 지속형 인슐린은 1형 당뇨의 혈당 조절에 사용되나, DKA의 급성 응급치료에는 적절하지 않다.
② 속효성 인슐린 주사: 속효성 인슐린은 DKA 치료에 필수적이나, 우선 수액 공급이 선행되어야 한다.
④ 중탄산나트륨: 매우 심한 산증(pH<6.9 등) 상황에서 제한적으로 사용을 고려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DKA의 일차치료가 아니며 오히려 뇌부종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⑤ KCl: DKA 환자에게 인슐린 투여 시 세포 내로 칼륨이 함께 흡수되며 저칼륨혈증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칼륨 보충이 필요하나, 우선 수액 공급이 선행되어야 한다.
관련 이론
소아 당뇨
References
홍창의 소아과학 12e, pp.1156-1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