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2601]
0
여기에 표시한 문제들은 마이노트에서 모아볼 수 있어요!
45세 남자가 3개월 전부터 기침을 한다며 병원에 왔다. 점점 기운이 없어지고 식은땀이 나며 가래가 있다고 한다. 소주 반 병을 매일 마시고 20갑 · 년의 흡연자이다. 혈압 110/70 mmHg, 맥박 96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7.6°C이다. 심음과 호흡음은 정상이다. 가슴 X선사진이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검사는?
혈색소 11.5 g/dL, 백혈구 9,800/mm3 (중성구 75%)
혈소판 230,000/mm3
C반응단백질 45.2 mg/L (참고치, <10)
정답률 87%
누적 풀이 횟수 700+
평균 풀이 시간41초
/
나의 풀이 시간0초
CC | M/45, 기침(3m) |
Hx | 식은땀·무력감, 가래, 음주, 흡연 20 PY |
S/Sx | V/S 110/70 96 20 37.6 |
Lab | Hb ↓, CRP ↑ |
Img | CXR: RUL/LUL infiltrates |
Etc |
Imp: 폐결핵(pulmonary tuberculosis)
해설
TB 의심 환자에 대해 AFB smear + TB-PCR을 시행한다.
• 45세 남자가 3개월 전부터 지속되는 기침을 주호소로 내원하였다.
• 전신 권태, 발한, 객담, 미열 등이 동반되고 오랜 흡연력과 음주력이 있는 자로, 호흡기 증상과 동반 증상을 고려할 때 감염성 폐질환, 특히 결핵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 가슴 X선에서 우상엽과 좌상엽 음영 증가가 관찰된다. 상엽 침범은 폐결핵에서 흔히 발견된다. 임상 경과와 영상 소견을 종합할 때 활동성 폐결핵을 우선 감별하여야 한다.
• 핵산증폭검사(PCR)는 빠른 결핵균 동정에 유리하고, 객담 항산균 도말 및 배양검사와 병행하면 진단 민감도 향상과 초기 치료 방침 결정에 도움이 된다. 배양 검사는 확진과 약제 감수성 평가에 필수적이나 결과까지 시간이 소요된다. 따라서 가장 적절한 검사는 객담 항산균 도말 검사와 결핵균 핵산증폭검사(PCR)를 함께 시행하는 것이다.
Tip
• 활동성 폐결핵이 의심되는 환자에게는 객담 항산균 도말(AFB smear), 배양(Culture), 그리고 결핵균 핵산증폭검사(TB-PCR)를 동시에 시행하는 것이 원칙이다. 배양 검사가 확진의 표준이지만 결과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걸리므로, 초기에는 도말과 PCR을 통해 신속하게 진단하고 치료 방침을 결정해야 한다.
오답 선지
• 가래 세포검사: 폐암 등 기관지·폐실질 악성 종양이 의심될 때 탈락된 종양세포를 확인하기 위해 시행하는 세포학적 검사이다.
• 인터페론감마방출검사(IGRA): 결핵균 특이 항원에 대한 T세포 매개 면역반응을 측정하여 잠복결핵감염 여부를 평가하는 면역학적 검사이다.
• 피부경유가는바늘생검: 폐 말초 종괴나 흉벽 병변에서 조직학적 확진을 위해 영상 유도하에 시행하는 경피적 조직검사이다.
• 유도가래 호산구수 계산: 객담 내 호산구 비율을 측정하여 호산구성 기관지염이나 기침형 천식 등 기도 염증의 유형을 평가하는 검사이다.
관련 이론
• 폐결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