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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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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여자가 1시간 전부터 의식이 처지고 구토를 하여 응급실에 왔다. 10년 전부터 양극성장애로 진단받고 약물을 복용 중이며, 홧김에 1개월분 정도를 한꺼번에 먹었다고 한다. 혈압 100/60 mmHg, 맥박 84회/분, 호흡 16회/분, 체온 36.8°C이다. 의식은 악화되어 혼수상태이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

혈액: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19.1/1.2 mg/dL

Na+/K+/Cl- 135/4.6/101 meq/L

리튬 6 meq/L (치료 농도, 0.6~0.8)

동맥혈가스(대기호흡): pH 7.32, PaCO2 45 mmHg

PaO2 62 mmHg

HCO3- 20.5 mmol/L

정답률 74%

누적 풀이 횟수 600+

평균 풀이 시간36초

/

나의 풀이 시간0

CC

F/43, 구토 및 의식변화(1h)

Hx

BPD on med(10y), 홧김에 1개월치 약물 복용

S/Sx

V/S 100/60 84 16 36.8

M/S coma

Lab

B/A: Cr↑, lithum↑

ABGA: pH↓, PaO2↓, HCO3-

Img

Etc

Imp: 리튬 중독(lithum intoxication)

해설

리튬 과다복용 이후 중증 신경학적 증상이 있으므로 응급 혈액투석을 시행한다.

• 43세 여성이 1시간 전부터 지속되는 구토와 의식저하를 주호소로 내원했다.

• 10년 전부터 양극성 장애로 치료받고 있으며, 홧김에 약물을 1개월 치 복용했다고 하므로 drug intoxication을 의심해야 한다. 환자가 정확히 어떤 약물을 과다복용했는지는 주어지지 않았으나, 혈액검사에서 측정되는 리튬의 농도가 치료 농도보다 상당히 증가되어 있으므로 리튬 과다복용으로 진단할 수 있다. 리튬은 양극성장애 등에서 흔히 사용되는 mood stabilizer이다.

리튬 중독 환자에서 혈중 리튬 농도가 5 mEq/L 이상이거나 중증 신경학적 증상, 또는 신기능 저하가 있을 때 응급 혈액투석을 시행해야 한다.

• 해당 환자는 모두 해당되므로 즉시 혈액투석이 필요하다.

Tip

리튬은 분자량이 작고 수용성이며 단백질 결합이 적어 혈액투석으로 효과적으로 제거되는 약물 중 하나이다.

오답 선지

• 고압산소치료: 고압산소치료는 감압병, 일산화탄소 중독 등에서 적응되는 치료로 리튬 중독의 표준 치료법이 아니다.

• 날록손 정맥주사: 날록손은 오피오이드 길항제로 오피오이드에 의한 호흡억제, 혼수에 유효하나 리튬 중독에는 효과가 없다.

• 아트로핀 정맥주사: 아트로핀은 부교감신경 작용 억제(예: 유기인제 중독의 분비과다나 서맥)에 사용되며 리튬 독성의 근본적 치료가 아니다.

• 플루마제닐 정맥주사: 플루마제닐은 벤조디아제핀 역전제로 벤조디아제핀 관련 혼수에서 고려되지만 발작 유발 위험이 있어 리튬 중독에는 적합하지 않다.

관련 이론

독성학

Reference

• Tintinalli 9e, pp.1063-1070, 1187-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