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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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남자가 1주 전부터 열이 나서 병원에 왔다. 경기도와 강원도 북부로 등산과 야영을 자주 다닌다고 한다. 심한 전신 떨림이 먼저 생긴 후 열이 올랐고 두통과 근육통이 있었다고 한다. 중간에 열이 나지 않는 날도 있었다고 한다. 혈압 120/80mmHg, 맥박 100회/분, 호흡 22회/분, 체온 40.0℃이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말초혈액펴바른표본검사 사진이다. 재발을 막기 위한 약제는?
혈액 : 혈색소 12.0g/dL, 백혈구 12,800/mm3, 혈소판 50,000/m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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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 M/46, 발열(1wk) |
Hx | 경기도와 강원도 북부로 등산 및 야영을 많이 다님 / 열이 나지 않는 날도 있었음, 전신 떨림, 두통, 근육통 동반 |
S/Sx | V/S 120/80mmHg–100회/분–22회/분–40.0℃, |
Lab | WBC↑, Hb↓, Plt↓ |
Img | |
Etc | 말초혈액펴바른표본검사(PBS): ring trophozoite |
Imp: 말라리아(Malaria)
해설
• 발열을 주소로 내원한 46세 남환이다.
• 중간에 열이 나지 않은 날도 있는 주기성 발열(cyclic fever), 전신 떨림, 두통, 근육통 증상이 있고, lab에서 anemia, thrombocytopenia 소견이 있으므로 말라리아를 의심할 수 있다.
• 말라리아 진단의 gold standard는 PBS에서 말라리아 원충을 확인하는 것이다. 주어진 PBS에서 적혈구 내 ring trophozoite가 보이므로 말라리아로 확진할 수 있다. 우리나라 말라리아 위험지역인 경기도와 강원도 북부를 자주 다닌 과거력도 이를 뒷받침한다.
• 우리나라의 말라리아는 P. vivax(삼일열원충)으로 대부분 chloroquine-sensitive하므로 치료로 클로로퀸(Chloroquine)을 사용하고, 간에 잠복한 hepatic form을 제거하기 위해 프리마퀸(Primaquine)을 추가한다. 재발을 막기 위한 약제를 물어보았으므로 답은 프리마퀸(primaquine)이다.
Tip
• P. vivax는 hypnozoite(수면소체) 형태로 간 조직(hepatocyte)에 잠복한다. 일정 시간 후 activation되어 혈액에서 증식하여 relapse를 일으키므로 hepatic form 제거를 위해 Primaquine으로 치료해야 한다.
• 말라리아의 치료
• 말라리아의 예방: 내성이 추가될 때마다 Chloroquine → Mefloquine → Atovaquone/proguanil, Doxycycline 순서로 예방 약제가 바뀐다!
관련 이론
• 말라리아
Reference
• Harrison 21e, pp.1720-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