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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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1주인 36세 다분만부가 아랫배가 불편해서 병원에 왔다. 과거에 임신 30주에 조기진통으로 조산한 적이 있었다. 혈압 120/75mmHg, 맥박 80회/분, 체온 36.8℃이다. 전자태아 심박동-자궁수축감시 검사에서 자궁수축은 없고, 태아심박동은 정상이다. 초음파검사 사진이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처치는?
혈색소 12.5 g/dL, 백혈구 8,700/mm3, 혈소판 200,000/mm3, C-반응단백질 1.5 mg/L (참고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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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 F/36, 21주 다분만부, 하복부 불편감 |
Hx | 임신 30주 조기진통으로 조산 과거력 |
S/Sx | 하복부 불편감 |
Lab | |
Img | US: 자궁경부 funneling |
Etc | Fetal CTG: FHR 정상, 자궁수축 없음 |
Imp: R/O 자궁경부무력증(cervical insufficiency)
해설
조산 과거력이 있으며 짧은 자궁경부가 의심되어 자궁경부무력증 의심 하, 24주 미만이므로 조산 예방을 위해 cervical cerclage를 시행한다.
• 임신 21주 다분만부가 하복부 불편감이 있어 내원했다.
• 조기 진통으로 조산한 과거력이 있으므로 조산 예방을 고려해야 한다.
• US상 funneling 소견이 확인되는데, funneling으로 인해 자궁경부 길이가 짧아져 조산의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 자궁경부무력증은 조산의 과거력이 있으면서 자궁경부 길이 ≤ 2.5 cm일 때 진단하는데, 자궁경부 길이가 명확히 주어지지는 않았으나 funneling이 심하므로 자궁경부무력증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 자궁경부무력증이 있으면서 임신 24주 미만이므로 cervical cerclage를 시행할 수 있다.
Tip
조산의 예방 정리 | |
프로게스테론 | ① 짧은 자궁경부(≤ 2.5 cm): 조산 과거력이 없어도 short cervix가 있으면 투여 권고 ② 조산 과거력 (짧은 자궁경부가 없어도 권고되는지에 대한 논란 있음) |
자궁경부 결찰술 | ① 24주 미만 + 자궁경부무력증 (자발적 조산 과거력 + 자궁경부 ≤ 2.5 cm 등) ② 24주 미만 + 자궁경부 ≤ 1.0~1.5 cm |
오답 선지
• 암피실린: PPROM이 있을 경우 GBS 예방적 항생제로 사용된다.
• 리토드린: 34주 미만의 PPROM이 없는 조기 진통 환자에서 일시적으로 시간을 벌기 위해 사용할 수 있다.
• 옥시토신: 현재 태아가 건강하고, 임신 24주 미만이라 분만할 시 태아 생존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유도분만을 실시하지 않는다.
• 페서리: 조산 방지에 효과가 없고, pelvic organ prolapse(POP)에 주로 사용되는 기구이다.
관련 이론
• 조산의 예방
Reference
• Williams 26e, pp.783-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