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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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남아가 TV를 자꾸 가까이에서 보려고 하고, 유치원에서 수업 중 주의가 산만하다며 엄마와 함께 병원에 왔다. 평소 또래와 잘 어울리면서 지냈고, 감기를 자주 앓는 것 이외에 다른 병력은 없다. 최근 외상이나 발열, 귓물은 없었다고 한다. 체온은 36.5℃이며, 귓바퀴를 당겼을 때 아이가 아파하지는 않았다. 이경검사 결과이다. 진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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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 M/5, TV를 가까이서 보려 하고 유치원에서 수업 중 주의가 산만함 |
Hx | 평소 또래와 잘 어울림, 잦은 감기 외 병력 (-), 최근 외상 (-) |
S/Sx | 발열 (-), 귓물 (-), 체온 36.5℃, 귓바퀴 당겼을 때 통증 (-) |
Lab | |
Img | |
Etc | 이경검사: 중이강 내 삼출액, 고막 함몰 |
Imp: 삼출성 중이염
해설
• 5세 남아가 TV를 가까이서 보려 하고 유치원에서 수업 중 주의가 산만하여 내원하였다.
• 환아는 평소 또래와 잘 어울렸으며 잦은 감기 외의 병력이 없고 최근 외상이 없는데,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 것에서 환아의 청력에 문제가 생겼음을 추측할 수 있다. 이경 검사에서 삼출액과 고막 함몰이 관찰되었으며, 발열과 이통은 없다.
• 따라서 삼출성 중이염으로 진단할 수 있다.
Tip
• 중이염 요약
관련 이론
• 중이염
Reference
• 이비인후과학(이과), 개정2판, pp.385-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