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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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39주인 34세 다분만부가 규칙적으로 아랫배가 아파서 병원에 왔다. 혈압 110/70mmHg, 맥박 70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8℃이었다. 골반검사에서 골반크기는 정상이었고, 자궁목 1cm 확장, 20% 소실, 하강도 -3, 양막은 파열되지 않았다. 초음파검사에서 태아는 두위, 예측 태아몸무게는 3,050g, 양수 지수는 12cm이었다. 전자태아심박동-자궁수축감시검사에서 3~4분마다 규칙적인 자궁수축이 있었고, 태아심박동은 정상이었다. 자궁수축은 계속되었지만, 18시간 이후에도 자궁목의 변화는 없었다. 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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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 F/34, 39주 다분만부, 하복부 통증 |
S/Sx | 규칙적 하복부 통증 / 골반크기 정상, 자궁목 1 cm 확장, 20% 소실, 하강도 -3, 양막파수 없음 |
Lab | |
Img | USG: 태아 두위 / 몸무게 3,050 g / AFI 12 cm |
Etc | Fetal CTG: FHR 정상, 3~4분마다 규칙적인 자궁수축 |
Imp: 지연잠복기(prolonged latent phase)
해설
자궁경부 개대 6 cm 이하인 latent phase가 다분만부에서 14시간 넘게 지속되었으므로 prolonged latent phase에 해당하고, 산모와 태아의 상태가 안정적이므로 bed rest하며 경과관찰한다.
• 만삭 산모에게 하복부 통증이 생겼고, CTG상 적절한 규칙적인 자궁수축이 확인되어 분만 진통이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 자궁목이 1 cm 확장되어 기준치인 6 cm에 못 미치기 때문에 아직 latent phase임을 알 수 있다. 다분만부의 경우 14시간 이상 latent phase가 지속되면 prolonged latent phase로 진단할 수 있고, 본 산모의 경우 18시간 이상 자궁목 확장 정도가 변하지 않았다.
• 산모와 태아의 상태가 안정적이기 때문에 경과관찰할 수 있으며, labor augmentation을 위해 oxytocin을 투여해볼 수도 있다.
Tip
• 난산의 분류와 처치 요약
오답 선지
2. 리토드린은 자궁수축억제제(tocolytic)이다. Tocolytic은 주로 preterm labor가 있을 때 시간을 벌기 위해서 투여한다.
3. 에르고타민은 분만 후 자궁이완증에 의한 출혈이 발생했을 때 자궁수축제로 주로 쓰인다.
4. 양막절개술(amniotomy)은 양수가 질 밖으로 쏟아지는 흐름을 타서 태아가 더 잘 분만될 수 있도록 하는 시술이다. 자궁경부가 어느 정도 개대된 다음에야 고려할 수 있다.
5. 제왕절개술은 산모나 태아가 심각하게 불안정하지 않은 이상 latent phase에서 시도되지 않는다.
관련 이론
• 난산
Reference
• Williams 25e, pp.44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