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평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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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 남아가 피부 발진으로 병원에 왔다. 1일 전에 외식을 하고 나서 발진이 생기고 가려웠으며, 내원 일에는 발진과 가려움이 심해졌다고 한다. 과거력이나 가족력에 특이사항은 없다 혈압 110/65 mmHg, 맥박 95회/분, 호흡 19회/분, 체온 36.5℃이다. 호흡음은 정상이다. 피부 사진이다. 일차 치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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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 M/9, 피부 발진 |
Hx | 1일 전 외식 후 발진이 생기고 가려움, 내원 일 발진과 가려움 심해짐 |
S/Sx | 등쪽 피부에 부풀어오른 붉은 형태의 팽진이 퍼져있음 |
Lab | |
Img | |
Etc | 호흡음 정상 |
Imp: 두드러기, 식품 알레르기
DDx: contact dermatitis, drug eruption, viral exanthem
해설
1일 전 외식 후 시작된 발진과 가려움증으로 내원한 9세 남아의 증례이다. 등쪽 피부에 경계가 명확하고 중심부가 창백한 팽진이 관찰되어 전형적인 두드러기 소견으로 판단된다. 외식 후 증상이 시작되었으므로 식품 알레르기 반응으로 인한 급성 두드러기임을 알 수 있다. 호흡음 정상이며 소양증을 동반한 두드러기 외의 증상을 호소하지 않으므로 혈관부종이나 아나필락시스의 동반이 없는 상태임을 알 수 있다.
급성 두드러기의 일차치료는 항히스타민제이며 2세대 nonsedating type이 선호되기는 하지만 1세대 항히스타민제도 사용할 수 있다. 주어진 선지 중 항히스타민제에 해당하는 것은 1세대 antihistamine인 hydroxyzine이다.
Tip
• 급성 두드러기의 치료: H1 antihistamine, glucocorticoid, H2 antihistamine
• 일차 치료: H1 antihistamine
• 증상이 몇일이 지나도 호전되지 않거나 혈관부종이 동반될 경우: systemic glucocorticoid 단기로 사용
오답 선지
• 시메티딘 (cimetidine): H2 antihistamine으로, 일차 치료에 해당하지는 않는다.
• 에피네프린 (epinephrine): 식품 알레르기가 anaphylaxis로까지 이어졌을 경우 에피네프린이 일차 치료제가 된다. 두드러기에 대한 치료 옵션에 해당하지 않는다.
• 몬테루카스트 (montelukast): leukotriene receptor antagonist로, chronic urticaria에서 치료 옵션에 해당한다.
• 프레드니졸론 (prednisolone): 두드러기만 나타났을 경우 glucocorticoid 치료는 주로 필요하지 않다. 두드러기와 함께 angioedema가 나타나거나 몇 일이 지났는데도 증상이 해소되지 않는 경우 단기적으로 systemic glucocorticoid 사용을 고려할 수 있다.
관련 이론
• 두드러기
• 식품알레르기
Reference
• Harrison 21e, pp.2719-2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