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평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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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산과력 0-0-0-0인 여자가 2주간 질출혈이 지속된다며 병원에 왔다. 평소 월경주기는 2~3개월 간격으로 불규칙하고 월경량은 많은 편이다. 골반초음파검사 사진이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처치는?
혈액: 백혈구 8,000/mm3, 혈색소 11.0 g/dL, 혈소판 200,000/mm3, 갑상샘자극호르몬 2.5 mIU/L (참고치, 0.34~4.25), 프로락틴 15 ng/mL (참고치, 1.9~25)
소변: 임신반응검사 음성
자궁내막생검: 비정형성이 있는 단순자궁내막증식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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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 F/30, 0-0-0-0, 질출혈(2wk) |
Hx | 월경주기 2~3개월 불규칙, 월경량 많음 |
S/Sx | |
Lab | Hb↓ |
Img | US: 자궁내막 두께 18mm |
Etc | 임신반응검사: 음성 / Biopsy: Simple atypical hyperplasia |
Imp: 자궁내막증식증(endometrial hyperplasia), simple atypical
해설
비정형성 단순자궁내막증식증이므로 지속적 고농도 프로게스테론을 투여한다.
• 질출혈로 내원한 환자의 US 소견에서 자궁내막 두께가 18mm로 관찰되었다.
• 이는 폐경 전 여성의 기준인 14mm 이상으로 두꺼워져 있기 때문에, 자궁내막증식증의 가능성을 시사하는 소견이다.
• 게다가 biopsy 상 자궁내막증식증 확인되었다.
• 폐경 전 여성의 비정형성 자궁내막증식증 치료 방법은 프로게스테론 or 자궁절제술이다. 본 환자의 산과력이 0-0-0-0임을 감안하면 가임력 보존이 필요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우선 프로게스테론을 투여한다.
Tip
자궁내막증식증 정리 | |
위험요인 | • 고령, 비만, DM, PCOS, tamoxifen 등 |
임상양상/검사소견 | • 질출혈 • US: 자궁내막 두께 > 14mm(폐경 전), > 4mm(폐경 후) |
진단 | • 자궁내막 생검 |
치료 | • 자궁절제술: 비정형성, 폐경 후 • Progesterone: 가임력 보존 필요 or 수술 불가/거절시 고려 |
오답 선지
• 전자궁절제술: EM hyperplasia with atypia에서는 폐경 전 여성이라도 추후 임신 계획이 없을 경우 전자궁절제술을 먼저 시행할 수도 있으나, 0-0-0-0 산과력을 감안하면 약물치료가 더 적절한 정답이다.
이의 제기
• 문의: 환자가 가임력 보존을 원하는지 여부가 기술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치료법을 고르기에는 근거가 부족하므로 전제궁절제술이 답이다.
• 답변: 30세 산과력 0-0-0-0, 즉 젊은 미혼 여성에서 비정형성이 있는 단순자궁내막증식증 경우 기본적으로 황체호르몬 치료하면서 re-biopsy입니다. 약물치료 없이 바로 자궁적출술은 이 문제에서는 옳지 않습니다.
관련 이론
• 자궁내막증식증
Reference
• Berek & Novak 16e, pp.1002-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