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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평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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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남자가 3일 전부터 숨이 차고 점점 더 심해져 병원에 왔다. 5년 전에 천식으로 진단을 받고 지속적으로 치료하였다. 1주일 전부터 발열과 오한을 동반한 감기 증상이 있었다고 한다. 혈압 110/72mmHg, 맥박 104회/분, 호흡 22회/분, 체온 37.8℃이다. 급성 병색을 보이고 입술에 청색증이 있다. 양쪽 아래가슴에서 쌕쌕거림이 들린다. 산소와 속효성베타2작용제 흡입을 하면서 호흡곤란은 다소 호전되었다. 다음 치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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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M/42, 숨이 차고 점점 더 심해짐(3day)

Hx

5년 전 천식 진단후 지속적 치료

S/Sx

1주일 전부터 감기 증상

급성 병색, 입술 청색증. O2 및 SABA 투여 후 호흡곤란 다소 호전

V/S 110/72 1-4 22 37.8, 양쪽 아래 가슴 천명음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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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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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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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 천식의 급성악화

해설

천식 치료중인 환자가 호흡곤란 악화로 내원했고 청색증을 보이므로 천식의 급성 악화 진단 하, SABA 및 산소 투여와 systemic steroid인 prednisolone을 투여한다.

천식으로 치료중인 42세 남성이 3일 전부터 호흡곤란 악화로 내원하였다.

• 환자가 과호흡, 빈맥, 청색증을 보이므로 천식의 급성악화라고 생각할 수 있다.

천식의 급성 악화에 대한 초기 치료 SABA 흡입 및 O2 공급, 스테로이드가 쓰인다.

Tip

천식 급성 악화 치료

SABA 반복 + 전신 스테로이드 + O2

관련 이론

천식

Reference

• Harrison 21e, pp.2158-2159

GINA guideline, 2024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가이드라인,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