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평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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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세 남자가 1일 전부터 열이 난다며 병원에 왔다. 설연휴 고향 방문 후 기침을 하였고, 목이 아프고 전신에 근육통이 있다고 한다. 평소 천식이 있어 흡입제를 사용 중이라고 한다. 혈압 120/80mmHg, 맥박 100회/분, 호흡 19회/분, 체온 38.7℃이다. 인후에 발적이 있다. 가슴 청진에서 심음과 호흡음은 정상이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
백혈구 3,500/mm3, 혈소판 130,000/mm3
정답률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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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 M/69, 1일 전부터 발열, 기침, 인후통, 전신 근육통 |
Hx | 천식으로 흡입제 사용 중 |
S/Sx | V/S 120/80mmHg–100회/분–19회/분–38.7℃, 인후 발적(+), 흉부 청진 상 심음, 호흡음 정상 |
Lab | WBC 3,500, plt 130,000 |
Img | |
Etc |
Imp: 인플루엔자(Influenza)
해설
• 1일 전 시작된 발열과 기침, 인후통, 전신 근육통을 주소로 내원한 69세 남자 환자이다.
• Lab에서 WBC elevation이 없으므로 bacterial 보다 viral infection을 의심해야 하며, 발열, 기침, 인후통, 전신 근육통 등의 flu-like symptom을 보이므로 인플루엔자를 의심할 수 있다.
• 현재 symptom onset 후 2일(48시간) 이내이므로 치료로 항바이러스제인 Oseltamivir, Zanamivir, Amantadine, Rimantadine 등을 사용한다. 따라서 답은 오셀타미버이다.
• Zanamivir는 흡입용으로 심한 기침을 유발할 수 있어서 천식 환자에서 금기이므로 본 환자에서는 사용하면 안된다. 또한 Symptom onset 후 48시간이 지났다면 Oseltamivir는 효과가 없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의 일반적인 치료인 대증치료(아세트아미노펜, 진해제)를 시행해야 한다.
Tip
• 독감 간이검사 결과를 주지 않고 증상과 CXR 소견만 보고 인플루엔자 감염을 의심한 뒤, 대증치료(아세트아미노펜, 진해제) 또는 항바이러스제(Amantadine, Oseltamivir 등)를 사용하는 문제가 빈출되고 있다.
• Amantadine은 type A에만 효과가 있지만, 최근 대부분 type A가 Amantadine에 내성을 보여 사용이 권고되지 않고, type A, B 모두에 효과적인 것은 Oseltamivir, Zanamivir이다.
• Oseltamivir는 symptom onset 48시간 이내에 시작해야 효과적이다.
오답 선지
• 시도포버(Cidofovir): AIDS 환자의 거대세포바이러스 망막염(CMV retinitis) 치료
• 테노포버(Tenofovir): 만성 B형 간염 치료
• 간시클로버(Ganciclovir): CMV infection 치료
• 아시클로버(Acyclovir): HSV infection, 수두, 대상포진 치료
관련 이론
• 인플루엔자
Reference
• Harrison 21e, pp.1515-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