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평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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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세 남자가 3개월 전부터 무릎이 아프다며 병원에 왔다. 5년 전부터 양쪽 무릎이 번갈아 아팠지만 호전과 악화가 반복되었다고 한다. 1개월 전부터는 오른쪽 무릎이 더 심하게 아프고 붓기도 하였다고 한다. 혈압 114/78mmHg, 맥박 75회/분, 호흡 17회/분, 체온 36.5℃이다. 오른쪽 무릎관절에 압통과 부종이 있다. 오른쪽 무릎관절천자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료는?
색깔 : 투명한 연한 노란색, 백혈구 120/mm3
정답률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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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 M/63, 무릎 통증 (3m) |
Hx | 5년 전부터 양쪽 무릎이 번갈아 아프고 호전과 악화가 반복, 1개월 전부터 오른쪽 무릎의 통증 악화 및 붓기 |
S/Sx | 오른쪽 무릎 압통 및 부종 V/S 114/78 75 17 36.5 |
Lab | 관절 천자액: 투명 노란색, 백혈구 120/mm3 (non-inflammatory) |
Img | |
Etc |
Imp: 골관절염(osteoarthritis, OA)
해설
• 3개월 전부터 지속된 무릎 통증으로 내원한 63세 남환의 증례이다. 5년 전부터 간헐적으로 증상이 나타나며 호전과 악화가 반복되는 만성 경과를 보이므로 만성 관절염이 의심된다.
• 관절 천자액은 투명 노랑이고 백혈구가 2000/mm3 미만이므로 비염증 소견에 해당한다. 비염증성 만성 관절염으로 무릎을 흔히 침범하는 골관절염이 가장 의심된다.
• 골관절염의 근본적 치료는 비약물적 치료이지만 현재 환자는 심한 통증을 호소하고 있으므로 보조적 약물 요법을 통해 통증 경감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통증 치료를 위해 아세트아미노펜 혹은 NSAID가 자주 쓰이는데, 주어진 선지 중 나프록센이 NSAID에 해당한다.
Tip
• 관절천자액의 육안적 색과 백혈구 개수를 통해 관절염을 분류할 수 있다. (관절천자액의 분류)
골관절염 정리 | |
역학 | • 고령, 비만, 관절을 자주 사용하는 직업/활동 |
임상양상 | • 관절통 > 6주, 조조강직 < 30분~1시간, Heberden/Bouchard node • DIP/PIP/무릎/고관절 |
검사소견 | • Hand X-ray: Asymmetric joint space narrowing, osteophytes • 관절천자: 투명한 노란색, WBC < 2000/mm3 |
치료 | • 체중 감량, 근력 강화, 통증 유발 행위 회피 등 • NSAIDs, 관절내 steroid, acetaminophen 등 |
오답 선지
• 콜히친: 결정 유발 관절염의 급성기에 사용된다.
• 설파살라진: 류마티스 관절염에서 사용된다.
• 알로퓨리놀: 만성 통풍 관절염에서 혈중 요산 농도를 낮추기 위해 사용된다.
• 세팔로스포린: 감염관절염에서 경험적 항생제로 사용된다.
관련 이론
• 골관절염
Reference
• Harrison 22e, pp.2949-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