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평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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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세 남자가 3개월 전부터 오른발이 저리다며 병원에 왔다. 계단 3개 층을 올라가면 오른발이 저렸다고 한다. 20년 전부터 항고혈압 약물을 복용 중이고, 1개월 전부터는 금연하였다. 혈압 138/64mmHg(오른팔), 116/56mmHg(왼팔), 맥박 78회/분, 호흡 16회/분, 체온 36.8℃이다. 발목위팔지수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적절한 약물 치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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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 M/67, 오른발 저림(3mo) |
Hx | 계단 3층을 오르면 오른발이 저림, HTN(20yr), ex-smoker: quit 1MA |
S/Sx | Normal V/S |
Lab | |
Img | |
Etc | ABI: Rt - 뒤정강동맥 68/134, 발등동맥 98/134, Lt - 뒤정강동맥 124/134, 발등동맥 88/134 |
Imp: 말초동맥질환(peripheral artery disease, PAD)
해설
Vascular claudication이 있고 ABI = 0.51이므로 PAD 진단 하, 증상 완화를 위해 cilostazol을 투여한다.
• 67세 남환이 3개월 전부터 계단 3층을 오를 때 오른발이 저려 내원하였다. 흡연력과 20년의 고혈압 과거력은 모두 혈관질환의 위험인자이며 움직일 때 저리는 양상으로 보아 혈관성 파행임을 알 수 있다.
• 양측 상지 중 높은 쪽의 수축기 혈압을 기준으로 ABI가 0.9보다 낮은 경우 PAD로 진단할 수 있다. ABI는 주로 종아리에서 측정하므로 posterior tibial artery 혈압을 기준으로 삼아야 하며, 본 환자의 ABI = 68/134 = 0.51 < 0.9이다. 따라서 PAD로 진단한다.
• PAD의 약물치료로 antiplatelet을 투여하며, 증상 완화를 위해 혈관 확장 및 PLT aggregation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는 cilostazol을 투여할 수 있다.
Tip
말초동맥질환 정리 | |
위험요인 | • 흡연, HTN, DM, DL 등 |
임상양상 | • 다리 통증 - 혈관성 파행 (운동 시 악화, 휴식 시 완화) • Bruit 청진, 원위부 맥박 감소, 차갑고 창백한 피부 등 |
진단 | • ABI < 0.9 (= 한쪽 하지 SBP / 좌우 상지 SBP 중 높은 쪽) • US, CT/MR/invasive angiography: 재관류 치료 시행 전 시행 |
치료 | • 대증치료: Cilostazol • Atherosclerosis 치료: Clopidogrel/aspirin, HTN/DM/DL 조절 등 • 재관류 치료: 약물치료에 반응 없거나 휴식 시 claudication에 시행 - PTA: 수술의 위험 높거나 병변이 짧고/적고/근위부일 때 고려 - Bypass surgery: 수술의 위험이 낮으면서 병변이 길고/광범위하고/복잡할 때 고려 |
오답 선지
• 니페디핀, 딜티아젬은 CCB, 니트로글리세린은 혈관확장제로 직접적인 효과가 없다.
• 비소프롤롤은 BB로 동맥폐색질환에서 고혈압 조절을 위해서 사용할 수 있는 치료제이나 환자는 이미 항고혈압약제로 치료중이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다.
관련 이론
• 말초동맥질환
Reference
• Sabiston 21e, pp.1767-1789
• Harrison 21e, pp.2107-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