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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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여자가 남편의 구타로 얼굴에 멍이 들어 친구와 함께 병원에 왔다. 혼전 임신으로 18세에 결혼했다. 결혼 초부터 남편이 자주 때리고 원하지 않는 성관계를 강요하였다. 이혼을 요구하면 남편은 칼로 위협하고 신고하면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했다. 적절한 조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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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 F/23, 가정폭력 |
Hx | 혼전 임신으로 18세에 결혼 후 잦은 폭행 및 원치 않는 성관계 이혼 요구시 흉기로 위협 및 살해 협박 |
Imp: 가정폭력(domestic abuse)
해설
환자가 겪는 가정폭력이 흉기 위협 및 살해협박 등 매우 위험한 수준이므로 우선 가해자인 남편과 분리해 환자의 안전을 도모한다.
오답 선지
• 남편과 해결책에 대해 상의한다: 가정폭력의 정도가 매우 심할 경우 우선 가해자와 분리해야 하며, 면담도 가해자가 없는 곳에서 진행해야 한다.
• 환자에게 맞은 이유를 물어본다: 가정폭력 환자와의 면담은 공감적(empathic)이고 지지적(supportive)이어야 한다. 가정폭력의 구체적인 상황 등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은 중요하지만, 환자에게 구타의 이유를 묻는 것은 공감적 및 지지적 면담 태도와는 거리가 멀다.
• 환자의 친구와 함께 당시 상황을 물어본다: 환자가 보호자인 친구와 같이 병원에 왔으나, 가정폭력에 대한 면담에 친구가 참여하기를 원하는지에 대해 환자의 의사를 명확히 물어보아야 한다.
• 환자에게 이혼에 대한 법적 소송을 권유한다: 면담 초기부터 폭력문제를 해결하려고 들거나 조언을 하는 것은 삼가해야 한다.
관련 이론
• 정신과적 응급
Reference
• Kaplan & Sadock 12e, Ch.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