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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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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여자가 오른눈이 갑자기 심하게 아프고 시력이 떨어졌다며 응급실에 왔다. 1년 전부터 소프트콘택트렌즈를 착용 하였으며 최근에는 착용한 채로 자는 날이 많았다고 한다. 이전에 비슷한 증상은 없었다. 눈 사진이다. 진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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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F/19, 안구통증/시력저하(Rt.)

Hx

소프트콘택트렌즈 착용(1y), 착용한 채로 자주 수면

S/Sx

결막충혈, 각막궤양

Imp: 세균각막궤양(bacterial corneal ulcer)

해설

• 19세 여자가 급성 우측 안구통증 시력저하를 주호소로 내원했다.

• 현재 결막의 충혈과 각막의 전반적인 궤양이 관찰되는데, 이렇게 급성으로 통증성 각막염이 발생하는 경우 세균 감염을 의심할 수 있다.

• 본 환자는 소프트콘택트렌즈를 착용하고 자주 잠을 잤는데, 이러할 경우 각막 상피세포가 물리적 손상과 hypoxic damage를 받기 쉽다. 각막 상피가 손상을 입을 경우 세균 감염, 특히 녹농균 감염에 취약해진다.

• 따라서 본 환자의 병력과 임상양상으로 보아 세균각막궤양이 가장 의심된다.

Tip

결막/각막질환 요약

오답 선지

• 무렌각막궤양(Mooren corneal ulcer): 일종의 자가면역질환으로 추정되는 질환으로, 각막 주변부에서 시작한 침윤이 중심부를 향해 몇 주 ~ 몇 개월에 걸쳐 확대되며, 심한 통증이 동반된다. 본 증례는 급성으로 중심부까지 각막궤양이 발생했기 때문에 가능성이 낮다.

• 신경영양각막궤양(neurotrophic corneal ulcer): CN V1의 손상으로 인해 각막으로 가는 neurtrophic impulse의 중단 때문에 세포의 신진대사에 장애가 생기는 질환이다. 각막의 감각을 담당하는 CN V1이 손상되었으므로 안구 통증은 동반되지 않는다.

• 바이러스각막궤양(viral corneal ulcer): 가장 흔한 HSV 각막염의 경우 각막의 감각이 저하되어 본 증례처럼 극심한 통증은 드물며, 기타 바이러스 각막궤양은 더 만성적으로 진행되거나 특징적 피부발진(VZV의 경우)을 동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가장자리각막궤양(marginal corneal ulcer): S. aureus 등 세균에 대한 과민반응으로 발생하며, 각막가장자리에 계란 모양이나 선 모양의 침윤으로 나타난다.

관련 이론

각막 질환

Reference

• 안과학 12판, pp.167-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