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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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산과력 4-0-2-4인 여자가 외음부 밖으로 덩이가 만져져서 병원에 왔다. 최근에는 점점 더 많이 나오면서 소변을 보기가 힘들다고 한다. 골반검사에서 누워 있을 때에는 덩이의 크기가 감소하나, 서 있거나 배에 힘을 주면 덩이가 커지면서 밖으로 많이 나온다. 골반검사 사진이다. 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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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 F/60, 4-0-2-4, 외음부 밖 덩이 |
Hx | |
S/Sx | 덩이: 점점 악화, 누울 때 크기 감소, 서있거나 Valsalva시 악화 심한 자궁질탈출, 소변 보기 힘듦 |
Lab | |
Img | |
Etc |
Imp: 자궁질탈출(uterovaginal prolapse)
해설
폐경 여성에서 심한 자궁질탈출이 있으므로 TVH와 전/후방질봉합술을 시행한다.
• 60세 여자(4-0-2-4) 외음부 밖 덩이를 주호소로 내원했다.
• 시진상 중증 자궁질탈출이 보인다. 자궁과 질이 탈출하며 방광/요도를 압박해 소변을 보기 힘들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누울 때 크기가 감소하며 복압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악화되는 것은 골반장기탈출증의 공통적 양상이다. 다수의 분만력 또한 자궁인대를 약화시킬 수 있어 골반장기탈출증의 위험인자다.
• 자궁질탈출이 심하고 fertility preservation이 필요하지 않으므로 질식자궁절제술(TVH) + 인대고정술 ± 전/후방질봉합술을 시행한다.
Tip
골반장기탈출증 정리 | |
위험요인 | • 고령, 다분만부 |
임상양상 | • 밑이 빠지는 느낌: 바로 서 있거나, 복압이 증가할 때 악화 • 배뇨곤란, 빈뇨, 절박뇨, 요실금, 변비 등 |
치료 | • 경할 경우: 골반저 근육 운동 • 육안적 탈출 동반시: 수술 or 페서리 - 자궁절제술 + 인대고정술 (+ 전방/후방질봉합술) |
오답 선지
• 경과관찰: 본 증례는 육안으로 보기에도 심한 자궁질탈출이 있으므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 골반저근운동: 경한 정도의 골반장기탈출증에서만 의미가 있으며, 본 증례처럼 육안으로 자궁을 볼 수 있을 정도면 의미가 없다.
• 전기자극치료: 절박성 요실금의 치료로 사용될 수 있다.
• 무긴장질테이프수술(tension-free tape surgery): 복압성 요실금의 수술적 치료로 사용되는 술식이다.
관련 이론
• 골반장기탈출증
Reference
• Berek & Novak 16e, pp.736-764